
박제만 단양청년회의소회장에따르면, 지난 1.17 충북도의회 엄재창도의원의 5분자유발언으로시작된 단양의료원 유치는 지난 2.6일 이시종지사의 '도민과의 대화'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그러나 아직확답이없어 단양군군민은 국비로 운영되는 단양의료원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단양군은 의료사각지대로 꼭필요한지역이다 인근 큰병원으로 가기에 1차적인 개선이필요하다고 볼수있다.
또한 단양청년회소 박회장과 회원들은 군민서명운동을 벌여서 청와대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명운동은 각 읍면 장날을 이용한 가두서명과 이장회의를 통하여 4.15일까지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