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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문경희의원,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시행하는 제14회우수조례선정수상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경기도의회 문경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2)21,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시행하는 제14회 우수조례 선정에서 개인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문경희 의원이 대표발의 한경기도교육청 학교 용역 근로자 보호 조례경기도 내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는 용역근로자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을 시정하고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고용승계와 고용유지, 시중노임단가 적용, 근로환경 보호 등을 규정한 전국 최초의 용역근로자 보호 조례이다.

문경희 의원은 정부차원에서 용역근로자 근로조건 보호 지침이외에 용역근로자 보호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입법적 조치가 미비하고, 지침 준수도 강제하지 못하는 실정을 지적하며, 지자체 차원에서라도 공공부문 근로자들의 근로조건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관련 연구용역은 물론, 학교 청소용역 근로자, 학교 교장 및 교육청 담당자 등과의 조례 제정을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등 지속적인 고민과 꼼꼼한 검토를 토대로 조례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실제 본 조례 제정 이후, 도교육청 담당부서인 재무담당관실에서는 도내 공립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1,948개교를 대상으로 조례 제3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지난 해 6월까지 모든 학교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았으며,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도교육청에서는 학교현장지도를 통해 조례가 학교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학교용역 근로자에게 시중노임단가를 적용하는 학교의 비율이 201510%, 201656%에 머물던 것이 2017년에는 90%를 상회하는 결과를 거두게 되는 등 조례 제정의 정당성과 타당성을 넘어서 실질적으로 학교현장을 변혁시키는 실효성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는 조례로 평가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문경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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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핵심 과제로 부상한 정신 건강, 2026년 사회 전반 변화 모색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들어 정신 건강 문제가 개인 차원을 넘어 국가적 과제로 확산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보건복지 분야 예산을 확정하면서 사회복지·정신건강 관련 예산의 확대 의지를 보였다. 전체 보건복지 예산은 전년 대비 증가해 약 137조 4949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통계청과 정신건강 관련 기관들의 자료를 보면 한국에서 정신건강 문제는 여전히 높은 사회적 부담으로 평가된다. 정부 공식 통계에 따르면 국내 인구 대비 정신장애 평생 유병률은 27.8%로 보고되며 우울감 경험률, 자살률 등 주요 정신건강 지표도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청년층과 고령층에서 정신건강 문제가 두드러진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서는 20대 남성의 자살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불안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정부는 지역사회 기반의 정신건강복지센터 기능 강화, 비대면 상담 서비스 제도화 등 다양한 정책적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에서는 비대면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의 제도화를 위한 관련 법안 논의도 진행 중이다. 민간 부문에서도 기업들이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