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5.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구름조금인천 16.9℃
  • 맑음수원 17.4℃
  • 맑음청주 18.1℃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전주 19.1℃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여수 16.8℃
  • 맑음제주 21.3℃
  • 구름조금천안 17.8℃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문체부 2018년도 예산 5조 2,578억 원으로 최종 확정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8년도 예산을 국민의 문화 향유 증진, 예술인의 창작권 보장 및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콘텐츠‧관광‧체육 산업 생태계 조성 등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필수 예산에 주력해 편성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 국립 한국문학관 건립(30억 원), 예술인 복지금고 조성을 위한 시스템 구축(10억 원), 근로자 휴가지원(25억 원),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조성(8억 8천만 원),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지원센터(40억 원),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30억 원) 등이 있고, 통합문화이용권 지원(821억 원), 문화산업 완성보증(100억 원),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지원(353억 원), 관광벤처·관광두레 육성(281억 원) 등은 예산이 증액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8년도 예산을 국민의 문화 향유 증진, 예술인의 창작권 보장 및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콘텐츠‧관광‧체육 산업 생태계 조성 등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필수 예산에 주력해 편성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 국립 한국문학관 건립(30억 원), 예술인 복지금고 조성을 위한 시스템 구축(10억 원), 근로자 휴가지원(25억 원),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조성(8억 8천만 원),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지원센터(40억 원),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30억 원) 등이 있고, 통합문화이용권 지원(821억 원), 문화산업 완성보증(100억 원),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지원(353억 원), 관광벤처·관광두레 육성(281억 원) 등은 예산이 증액되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동대문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서울시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최고 점수를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7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7개, 시도교육청 17개, 광역지자체 17개, 기초지자체 226개)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동대문구는 2017년부터 6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왔다. 올해는 전국 자치구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에서 동대문구는 임산부·노약자·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한 조직적 보호조치 강화, 특이민원에 대한 법적 대응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장기간 도시 주거지 내 존치되며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삼천리연탄공장을 이전함으로써 고질 민원을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시민옴부즈만제도를 통해 복잡하고 민감한 고충민원을 공정하고 심층적으로 처리한 점,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으로 전통시장 등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