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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강화군, 국비 지원받아 관광콘텐츠 늘린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부터 선사시대 전통문화 체험까지!!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관광컨텐츠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리고 있다.

 

2016년에 선정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3~4개의 지방자치단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이를 집중적으로 발전시키는 5개년 프로젝트 사업이다. 강화군은 인천 중구, 파주시, 수원시, 화성시와 함께 본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올해 전통문화 체험관광공모사업에 세계문화유산인 강화지석묘를 중심으로 다양한 선사시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고인돌 밀당(go) 강화도 여행이 선정됐다. 전통문화 체험관광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상품으로 개발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5개 지자체가 선정된 데 이어 올해 강화군을 포함해 5개 지자체가 추가로 선정됐다. 10개 선정 사업 중 선사시대 문화 체험으로는 유일하게 고인돌 밀당 강화도 여행이 선정된 것이며,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고인돌 공원과 강화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선사시대 수렵문화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인근 캠핑장과 연계하여 12일로 진행되며, 선사시대 발화체험부터 사냥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 13일 강화나들길 2코스에서 치러진 강화나들길 꽃길 걷기행사 또한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된 것이다. ()강화나들길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4백명의 참가자가 모여 강화나들길의 우수성과 봄철 걷기 행사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 외에도 강화군은 민선6기 들어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응모한 결과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를 비롯해 각종 공모사업에서 616억 원을 확보하는 등 원활한 재정운영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빚이 한 푼도 없는 채무 제로 자치단체로 건전한 재정을 꾸려가고 있다.

 

이상복 군수는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관광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관광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에 발맞춰 다양한 재미있는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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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