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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박하식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제3공약 “선생님들이 자부심을 갖을 수 있는 충남 교육 실현”

선생님들이 교육전문가로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박하식 충남교육감 예비후보(전 충남삼성고등학교 초대교장)가 5대 핵심공약 중 세 번째 공약으로 ‘선생님들이 자부심을 갖을 수 있는 충남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교육전문가인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훌륭한 인재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행정업무를 전담할 수 있는 ‘교육 행정 용역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 선생님들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안정된 수업분위기와 학생들의 바른 수업 태도를 위해 교사들에게 ‘학습윤리 지도권을 보장’하고,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5년 단위로 ‘교사 안식 학기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교육 기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대안도 제시했다. 교육청 산하 기관의 업무 전문성 확보를 위해 ‘기관장 공모제’로 전환하고, 현직 교사들의 업무 경감과 교육 인력 확보를 위해 퇴직 교원들이 ‘학생 돌봄 및 안전·위생지도 업무’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했다.

 

박 예비후보는 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선생님의 자부심을 높이는 수업지도권 및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교직원의 자녀돌봄 휴가를 보장하되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수업 대체 인력’을 제공하고, 학기 중 교사의 출장 및 연수를 폐지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원인사의 공정성과 특정 교원단체 승진을 위해 교사들의 승진과정과 무자격 교장 공모제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하고, 각급 학교의 신학년도 교육 계획 수립과 알찬 수업 준비를 위해 학교의 학사업무를 1월 말에 종료하고, 2월은 신학년도 준비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체제를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보직 기피현상을 방지하고 교육의 중간리더로서의 업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직 교사 수당제’를 현실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현 교육감 체제에서 충남 교육의 최일선에 있는 훌륭한 교육전문가들이 불공정에 소외되어 왔다”며 “이제는 선생님들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며 교육전문가라는 자부심을 갖을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어 “선생님들의 수업지도권을 보장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해주는 일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지만 그동안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며 “선생님들이 열심히 지도해 훌륭한 인재를 만들고, 학생들이 훌륭한 선생님을 존경하는 당연한 ‘교육 풍토’를 ‘박하식’이 현실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또 “특정한 교육 인사들만 승진하고, 그렇지 않은 선생님들은 기피현장으로 가야 하는 불공정을 파괴할 것”이라며 “교육 현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깨끗한 충남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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