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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건국대· 경희대·중앙대 등 6개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운영기준’ 공청회 개최 -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와 경희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6개 대학은 4일 오후1시부터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6개 대학 공동연구 사업인 ‘학생부종합전형 운영공통기준과 용어표준화 연구’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교육부의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의 6개 대학 공동연구로 이뤄진 학생부종합전형 운영 공통기준과 용어표준화에 관한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중 · 고교와 대학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 고교 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전국 중 · 고교 교사와 대학 입학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는 김경숙 건국대 책임입학사정관의 사회로 차정민 중앙대 책임입학사정관과 이석록 한국외대 입학사정관실장이 각각 ‘서류평가’와 ‘면접평가’ 운영공통기준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며 임진택 경희대 책임입학사정관이 ‘용어표준화’ 주제발표를 한다. 또 고교 교사 2명과 대학 입학관계자 3명의 패널발표와 종합토론이 이뤄진다.

문의: 건국대 입학전형센터 02)2049-6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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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국제테마파크는 100조+ 투자유치의 화룡점정.. 화성시 상전벽해 변화 기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현장에서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번째 방문지로 국내 최대 규모 관광·레저 복합단지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현장을 찾아 민선 8기 목표였던 투자유치 100조+의 완성을 알렸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K-Water 시화도시사업단에서 경기도 투자유치 100조+ 달성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였던 국제테마파크 부지를 지역주민과 함께 둘러보며 “2년 8개월 전 100조 투자유치 달성을 약속했는데 화성 국제테마파크 투자가 화룡점정을 했다. 100조 투자유치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 뜻깊다. 이 역사를, 이 과업을 함께 힘 합쳐 달성하자”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국제테마파크가) 그동안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아 온 파라마운트의 콘텐츠들을 담을 수 있게 돼서 화성시, 경기도를 넘어 국제적인 관광 매력지 역할을 해줄 것 같다”면서 “화성특례시 올 때마다 변하는 모습을 실감할 수 있는데, 국제테마파크까지 들어오면 정말 상전벽해가 되는 변화가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10월 미국 보스턴에서 마리 막스(Marie Ma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