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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신신호텔, ‘2016 트립어드바이저 트래블러즈 초이스’ 베스트호텔 1위 수상 - 신신관광개발

대한민국 중심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신호텔(www.hotel-shinshin.com)이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수여하는 ‘2016 트래블러즈 초이스 호텔 어워드’에서 ‘2015년 대한민국 베스트호텔’ 1위로 뽑혔다.

신신호텔은 서비스 부분에서도 2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호텔 측은 대형 브랜드 호텔이 아닌 아닌 독립 호텔 브랜드로서는 국내에서 처음이기에 수상의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트립어드바이저는 월간 방문객 약 3억4천만 명, 490만 개 이상의 숙박시설, 2억2500만 건 이상에 달하는 리뷰 및 평가를 구축한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 커뮤니티이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트래블러즈 초이스 어워드’는 트립어드바이저가 전 세계 여행자로부터 한 해 동안 수집한 수많은 리뷰들을 기반으로 우수한 시설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신신관광개발 소개
50년의 역사를 가지고 리뉴얼 디자인 되어 2013년 4월에 새롭게 개관한 신신호텔은 가장 기본적인 것에 충실한 단 하나의 한국 브랜드로서, 라이프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고객들에게 재충전의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편안한 안식처와 섬세하지만 복잡하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청, 종로, 명동, 덕수궁 등 비즈니스와 쇼핑, 관광의 최적지인 서울의 심장부에 위치한 신신호텔은 부산한 거리에서 벗어나 아늑하고 평안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여행객들과 관광 여행객들에게 맞춤식 숙박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적인 전통의 멋과 현대적인 세련미가 공존하는 강북의 새로운 디자인 호텔 기준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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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걸어서 20분 만에 남산 정상 '북측숲길' 현장점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오전 6시 30분, 정희원 초대 서울 건강총괄관과 함께 명동 일대에서 남산 정상 N서울타워를 잇는 ‘북측숲길’을 찾아 이용자 안전과 편의성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지난 7월 28일 개방한 ‘북측숲길’은 남산 정상에서 북측순환로를 잇는 0.5㎞ 길이의 데크계단길이다. ‘북측숲길’ 이용 시 남산을 더 쉽고 안전하게 오를 수 있으며 남산 정상까지 보행 시간을 기존 1시간에서 20분가량으로 크게 줄일 수 있다. 정희원 서울 건강총괄관은 시정 전반의 건강 관련 정책 수립과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등 ‘건강도시 서울’ 실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임기는 8월 1일부터 2년이다. 정 총괄관은 최근까지 서울 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전 국민에게 '저속노화', '자기 돌봄', '돌봄 예방' 등을 알렸다. 오 시장은 ‘북측숲길’ 입구에서 정상까지 정 총괄관과 직접 걸으며 시민 편의와 안전 등의 분야를 세심하게 점검하고, 올라가는 길에 조성된 쉼터 3곳(물소리, 바닥숲, 시티뷰)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