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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산시, 민ㆍ관ㆍ산ㆍ학 합동워크숍 개최 - 울산광역시청


지역 안전전문기관 참여 총체적 안전관리 방안 모색

울산시가 시정지표, 올해의 시정 10대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안전제일 으뜸 울산'을 위해 지역의 안전전문기관ㆍ단체들의 역량을 한곳에 모으는 자리를 마련한다.

울산시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공동으로 2월 2일(화) 오후 4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경찰청, 안전보건공단,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울산발전연구원, 울산시 공장장협의회가 참여하는 가운데 '안전도시 울산 만들기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연구기관, 학계, 공공기관, 기업체 현장안전관리자 등 지역의 안전전문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울산을 위해 함께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 워크숍에서는 특화된 안전관리 기술ㆍ정보들을 공유하고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주제발표와 자유토론을 통해 울산의 안전에 대한 발전 방안들이 모색된다.

보고회는 ▲기관별 주제발표 ▲참석자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기능, 재난의 사전예측과 전조감지, 재난 상시대응과 과학적 조사체계 등 연구원의 실용적 재난관리 기술을 활용한 울산시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 연구에 대해 발표한다.

울산발전연구원은 울산시의 안전실현을 위해 민ㆍ관ㆍ산ㆍ학 연계 강화를 위한 연구원의 역할을 재조명한다.

울산과학기술원은 울산시 화학사고 현황과 대응방안 연구사례를 통해 울산시에서 발생한 화학사고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방안과 협력방안을 설명한다.

울산대학교는 석유화학 플랜트 안전을 위한 이기종 센서 진단장치 및 IoT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발표를 통해 석유화학플랜트에서의 빠른 초기대응과 관리를 위한 센서기술을 선보인다.

토론에서는 공공기관, 연구기관, 학계뿐 아니라 국가산단 권역별 기업체 안전관리자들도 함께 참여하여 산단 현장의 현실과 문제점, 개선방안 등이 소개된다.

국민안전처는 "지난 1월 정부부처 연두 업무보고에서 지자체의 재난관리 책임성을 강화하고 재난안전 협력기관 간 협업 확대를 통해 안전정책 목표달성도를 높이고 국민의 안전체감도를 제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울산시는 타 도시와는 다른 산단과 원전에서의 구조적인 안전취약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사회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불안정성도 높아지는 가운데 재난 상황에 대한 과학 기술적 접근은 그 필요성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울산 시내에 울산과학기술원 복합재난연구소가 개소하고 공기업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재난안전의 최고권위기관인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이전함에 따라 지역의 재난안전 전문 인프라는 한층 강화되었다.

특히 국립재난안전연구원(원장 심재현)은 국가 재난안전 기술ㆍ정책개발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재난안전 연구를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최고 전문기관이다.

울산시는 올 한해도 안전시정을 강화하여 시민안전을 최우선시한다는 시정목표 아래 국가산단 안전관리 마스터플랜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원전 방사능방재대책 강화, UNISDR 방재안전도시 인증, 시민안전체험교육센터 설치(2018년 개관) 사업 등 안전관리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생활안전 취약분야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시민콜 기동안전점검단은 민간전문점검단을 확충하여 활동을 강화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회적ㆍ기후적 예측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서 재난으로부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과학적ㆍ분석적ㆍ기술적 접근과 전문역량을 확보하고 있는 기관ㆍ단체들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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