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0.4℃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8.1℃
  • 맑음인천 -7.3℃
  • 맑음수원 -7.4℃
  • 맑음청주 -4.9℃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2.1℃
  • 맑음전주 -3.6℃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2.2℃
  • 맑음부산 0.7℃
  • 맑음여수 -0.4℃
  • 맑음제주 4.4℃
  • 맑음천안 -5.7℃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대한항공, 매스웍스 모델 기반설계 통한 무인항공기 비행제어SW 개발 - 매스웍스코리아



매트랩 및 시뮬링크 등 매스웍스 솔루션 활용


테크니컬 컴퓨팅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도기업인 매스웍스(kr.mathworks.com)는 대한항공이 매스웍스의 모델 기반 설계를 활용해 새로운 UAV비행 제어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엔지니어들은 UAV 비행 제어 소프트웨어를 직접 코딩했는데, 여러 UAV 플랫폼을 대상으로 하는 단일 비행 제어 시스템의 경우 여러 가지 단점이 발견되었다. 엔지니어링 팀이 개발 중이던 알고리즘은 C언어를 사용해 수작업으로 프로그래밍하기에는 너무 복잡했고, 제어 규칙 개발 엔지니어와 구현 프로그래머 간의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지연이 발생했다. 또한, 수작업 코드 검토와 단위 테스트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비행 테스트 및 인증 관련, 정해진 마감 시한을 준수하기 위해 대한항공은 설계 모델 시뮬레이션, 자동 코드 생성, 생성 및 직접 작성된 코드의 런타임 오류 존재 여부 검증을 수행하여 개발 기간을 단축할 필요가 있었다. 대한항공 엔지니어링 팀은 모델 기반 설계를 통해 이러한 검증 단계뿐만 아니라 UAV 비행 제어 소프트웨어의 전체 개발 과정을 가속화했다.

엔지니어들은 시뮬링크 모델을 개발해 높은 수준의 요구 사항을 구체화하고, 자동 착률 안내 서브시스템 등 비행 관리 및 제어 시스템을 모델링했다. 또한 비행 제어 규칙을 검증하고 제어 응답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데스크톱 시뮬레이션을 수행한 후 대한항공 엔지니어 팀은 매트랩으로 비행 테스트 결과를 분석했다.

이 외에도 매스웍스에서 제공하는 툴박스를 활용하여 비행 역학 및 성능 검증과 관련된 모델 매개 변수를 예측하고, 비행 제어 규칙을 설계해 최적의 제어 이득을 예측하기도 했다.

모델 기반 설계를 통해 모델 재사용, 코드 생성 및 테스팅 시간 단축이 가능해지면서 엔지니어들이 개발에 투자하는 시간이 60% 줄어들었다. 또한 비행 테스트 수행 시,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데 모델 기반 설계를 통해 시뮬레이션이 올바르게 수행되는지를 알 수 있었다.

예를 들어, 기본적인 오토파일럿 기능 검증을 위한 비행 테스트가 10회에서 3회로 줄었다. 매스웍스 솔루션을 활용한 대한항공 엔지니어 팀은 예정된 일정에 맞춰 개발을 완료할 수 있었고, 개발된 UAV는 한국 정부 감항인증(Airworthiness Certification) 을 획득했다.

대한항공 문정호 선임 비행 제어 시스템 엔지니어는 "매트랩 및 시뮬링크를 활용함으로써 모델 재사용 및 효율성 향상이 가능해져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며, "모델 기반 설계 덕분에 수작업 코딩보다 소요 시간이 50% 이상 단축되고 프로젝트의 복잡성이 커질수록 모델 기반 설계의 장점은 커졌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농촌진흥청, 새해 첫 전국 농업기술원장 업무 회의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농촌진흥청은 1월 13일 오전,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새해 첫 전국 농업기술원장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승돈 청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전국 9개 농업기술원장과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 대표(부산광역시) 소장이 영상으로 참석했으며, 본청 실·국장 및 농촌지원국 과장 등이 배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인·국민 생활과 밀접한 신규 농업 정책·사업을 공유하고, 지역별 영농 현황과 각 농업기술원의 중점 추진사업 및 당면 현안 등을 발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농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주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농촌진흥청은 매월 영상 또는 대면 회의를 개최해 각 지역의 농업 동향과 현안, 기술 수요 등을 신속히 파악·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농업 현장에서 직면한 어려움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 방향 수립과 신속한 기술 보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연간 추진하는 농촌진흥사업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분기별 대면 회의를 개최해 농촌진흥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조율할 예정이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