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이 2월 8일(월)까지 2016년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설 선물 큰잔치’를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1층 옥외 행사장에서 테이트를 최대 80% 할인하고 니트를 1만5천원, 코트를 3만9천원에 판매한다. 아이잗바바는 파격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를 2만9천원, 원피스와 재킷을 각각 4만9천원, 7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M.할리데이를 최대 80% 할인하고 후드티셔츠와 맨투맨티셔츠를 각각 1만원, 바지를 2만원에 선보인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리스트는 최대 70% 할인하고 카디건을 3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제시뉴욕을 최대 60% 할인하고 바지를 3만9천원, 재킷을 5만9천원에 판매한다. 르까프는 최대 70% 할인하고 운동화를 2만5천원에 제공한다. 그 밖에 클라이드의 봄 간절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잠뱅이를 최대 80% 할인하고 청바지와 티셔츠를 각각 1만원, 봄 점퍼를 2만9천원에 선보인다. 요하넥스는 3층 이벤트홀에서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니트와 바지를 각각 2만원, 3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수비를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를 2만9천원, 원피스와 오리털점퍼를 각각 3만9천원, 8만9천원에 판매한다. 고세는 2층 행사장에서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4만9천원에 제공한다.
‘설 선물 큰잔치’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