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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광역시, 중국 수학여행단 내방 -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유정복 시장)와 인천관광공사(사장 황준기)는 지난 1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 사이 중국 수학여행단 1천 명이 인천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중국 사천성, 광둥성, 절강성, 칭하이성, 깐수성 등 중국 각지에서 온 수학여행단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인천청소년수련관, 서구문화회관 등에서 인천 학생들과 장기를 뽐내는 문화공연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월미문화관에서 음식만들기 체험, 컴팩스마트 시티, G타워 견학, 차이나타운, 송월동 동화마을 탐방, 신기시장 등 전통시장 체험, 태권도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과 견학을 통해 인천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고국으로 돌아갔다.

이번 수학여행단 유치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시 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 학생교육문화회관, 국제청소년교류사업단, 한국태권도교육개발원 등 민관이 협력해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와 홍보를 하고 있으며 올 하계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서도 더욱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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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30년 만의 석유 최고가격제…정부 ‘초강수’ 통했나, 민생 앞에 시장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정부가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처음으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한시 도입하면서, 한국 경제가 다시 한 번 ‘비상 물가관리 체제’로 들어갔다. 중동발 전쟁 리스크와 국제유가 급등, 환율 불안이 한꺼번에 밀려드는 상황에서 정부는 더 이상 시장 자율에만 맡겨둘 수 없다고 판단했다. 12일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4차 회의에서 보통휘발유 리터당 1,724원,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의 1차 최고가격을 정하고, 이를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적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동시에 매점매석 금지와 물량반출 유지 의무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가격행정이 아니다. 정부 스스로도 “시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가능한 결정이었다. 실제 정부 설명에 따르면 최근 중동 사태 이후 국내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0원 이상, 경유는 300원 이상 급등했고, 정유 4사의 평균 공급가격도 휘발유 1,833원, 경유 1,930원, 등유 1,730원까지 올라 최고가격 상한선보다 높은 수준으로 형성돼 있었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