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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남도, 생계형 채무자 빚 탕감 프로젝트 추진 - 전라남도청


전라남도와 롤링주빌리(주빌리은행)는 1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이낙연 도지사와 유종일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생계형채무자 빚 탕감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부업체 등으로부터 빚 상환 독촉을 받는 학자금 대출 대학생, 주부, 일용직 노동자, 자영업자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뜻있는 도민들의 성금을 모아 금융기관이 가지고 있는 채권을 매입해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입하는 채권은 소멸 시효가 가까운 것, 회수불능, 장기연체채권 등이다. 은행, 대부업체 등으로부터 일괄 구매해 소각하는 것으로 올해는 시범적으로 생계형 빚을 갚지 못해 고통받는 일부 서민들의 부실채권을 소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연말 신협과 체결한 일수대출 금리 인하(14.9%→5.9% 이하)에 이어 이번에 빚 탕감 운동을 추진하게 됐으며 상반기 내에 채무 조정ㆍ소액대출 알선 등을 담당할 금융복지상담센터도 설립해 서민 보호 금융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낙연 도지사는 "도지사가 돼 행정을 살펴보니 국회에서 볼 때보다 사각지대가 훨씬 광범위하다"며 "빚 때문에 도움을 줄 수 없는 부분에 대해 고민하던 참에 주빌리은행과 협조체제를 구축하게 돼 다행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서민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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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새해 첫 전국 농업기술원장 업무 회의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농촌진흥청은 1월 13일 오전,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새해 첫 전국 농업기술원장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승돈 청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전국 9개 농업기술원장과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 대표(부산광역시) 소장이 영상으로 참석했으며, 본청 실·국장 및 농촌지원국 과장 등이 배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인·국민 생활과 밀접한 신규 농업 정책·사업을 공유하고, 지역별 영농 현황과 각 농업기술원의 중점 추진사업 및 당면 현안 등을 발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농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주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농촌진흥청은 매월 영상 또는 대면 회의를 개최해 각 지역의 농업 동향과 현안, 기술 수요 등을 신속히 파악·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농업 현장에서 직면한 어려움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 방향 수립과 신속한 기술 보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연간 추진하는 농촌진흥사업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분기별 대면 회의를 개최해 농촌진흥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조율할 예정이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