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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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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산남구,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및 남구거리음악회 개최 - 울산남구청


추억과 낭만 그리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이동공연의 대명사 남구거리음악회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찾아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전통시장에서 행복을 담아가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남구 대표 전통시장 4곳을 찾아 상인들의 노고와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감사하는 프로그램 일환이다.

특히 시장상인들과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 무대를 만들어 침체해 있는 경제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행복 가득한 설밑풍경을 만들었다.

통기타와 트로트, 전자첼로 등 지역출신의 다양한 출연진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함께 하는 흥겨운 한마당 무대가 펼쳐졌다.

전통사장 '설맞이 찾아가는 음악회'는 1일 수암상가시장을 시작으로(오후 3시∼4시 30분), 2일 야음상가시장(오후 3시∼4시 30분), 3일 울산번개시장(오후 3시 30분∼5시), 4일에는 신정상가시장(오후 2시∼3시 30분)을 마지막으로 투어를 마친다.

행사 당일에는 설 명절을 맞아 서동욱 구청장과 자생단체회원들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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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 성황리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1일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도서관·교육·출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1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의 취지에 발맞춰 마련된 행사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독서교육의 국가적 전환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 출판문화산업을 선도해온 파주출판도시에서 개최되어 ‘책의 도시’파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세대 독서문화 확산 ▲학교·도서관·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 구축 ▲출판 및 문화산업 존중과 지식·콘텐츠 선순환 기반 강화 ▲경청과 토론이 살아있는 시민사회 구현 ▲독서를 통한 미래 준비 등의 내용을 담은 선언문이 발표됐다. 이어 진행된 대형 붓글씨 시연은 독서국가를 향한 파주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장에는 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독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국회 독서국가 추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