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4 (토)

  • 구름많음강릉 10.3℃
  • 흐림서울 8.8℃
  • 흐림인천 7.3℃
  • 흐림수원 8.4℃
  • 맑음청주 11.3℃
  • 흐림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3.0℃
  • 구름많음전주 8.7℃
  • 맑음울산 9.0℃
  • 구름많음창원 10.0℃
  • 맑음광주 10.6℃
  • 구름많음부산 9.7℃
  • 구름많음여수 10.0℃
  • 맑음제주 12.1℃
  • 흐림양평 10.5℃
  • 구름많음천안 10.1℃
  • 맑음경주시 11.0℃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기상청, 2016년 1월 기상특성 발표 - 기상청

기상청이 2016년 1월의 기상특성을 발표했다. 기상청은 1월의 기상은 기온변화가 크고 지역적으로 강수량의 편차가 컸다고 밝혔다.

◇큰 기온 변화, 한차례 강추위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어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던 날이 많았으며, 일시적으로 발달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기온변화가 컸음

전반적으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았으며, 특히 전반에는 엘니뇨의 영향으로 형성된 필리핀 해 부근의 고기압성 흐름으로 따뜻한 남풍계열의 바람이 우리나라로 유입되어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음

18~25일에는 우랄산맥 부근에서 상층기압능의 발달로 인해 찬 대륙고기압이 강하게 발달하여 우리나라로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전국적으로 강한 한파가 발생하였음

전반(1∼17일) 동안 전국 평균기온은 1.1℃, 후반(18∼25일) 동안 전국 평균기온은 -6.2℃로 7℃ 이상의 큰 기온차를 보였음

24일에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9.3℃ 낮아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였으며,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8.0℃로, 2001년(1.15, -18.6℃) 이후 가장 낮았고, 제주는 -5.8℃의 최저기온을 보여 관측 이후 최저 1위 극값을 기록하였음

21일에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강 결빙이 나타났으며, 이는 작년(1.3.)보다 18일 늦고, 평년(1.13.)보다 8일 늦게 나타났음

◇강한 추위 발생원인 분석

양의 북극진동*(강한 북극 소용돌이 상태)과 대륙고기압의 약화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였던 2015년 12월과 달리, 2016년 1월 들면서 음의 북극진동(약한 북극 소용돌이 상태)이 발생하여 대륙고기압이 평년보다 강하게 발달하였음

* 북극진동(Arctic Oscillation): 북극 주변을 돌고 있는 강한 소용돌이(북극 소용돌이)가 수십일 또는 수십 년 주기로 강약을 되풀이하는 현상으로, 음의 북극진동 해에 중위도 지역은 극지역으로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여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지는 경향이 있음

음의 북극진동으로 북극에 갇혀 있는 찬 공기가 우리나라를 포함한 중위도 지역으로 남하하면서 찬 대륙고기압이 발달하기 시작하였고, 우랄산맥 동쪽 부근에 형성된 상층기압능의 영향으로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음

◇지역적 편차가 컸던 강수량

중부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었으며, 찬 대륙고기압 및 저기압의 영향으로 인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여 강수량 편차가 지역적으로 컸음

수도권 및 강원도영서 지방의 강수량이 평년대비 10% 이하로 매우 적었음

서울의 1월 강수량이 1.0㎜로, 1908년 이후 최소 1위를 기록하였음

17일과 28~29일에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눈 또는 비가 내렸음

18~19일, 23~24일에 강한 한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만들어진 눈구름이 내륙으로 유입되어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음

23일 일 최심신적설은 목포 16.3㎝, 서산 10.0㎝, 전주 8.8㎝를 기록하였고, 24일에 광주는 13.5㎝를 기록하였음

23일 제주에서 32년 만에 일 최심신적설 12.0㎝를 기록하여 극값 3위였음 (1위 13.9㎝(1984.1.18.), 2위 12.8㎝(1959.1.17.))

29~30일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지방에 눈이 내렸음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루시드, 차세대 중형 플랫폼 공개, 신 수익원 발표까지… 수익성 있는 규모의 성장 전략 제시

수익성 확보를 위한 전략 다각화: 소프트웨어 및 모빌리티 수익원 확대, 생산 규모 확대, 엄격한 자본 배분, 자재 비용 절감 제조 효율과 비용 개선을 기반으로 세그먼트 선도 기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중형 플랫폼의 핵심 기술 및 전략 공개 플랫폼에는 세 모델 포함… 첫 두 모델은 루시드 Cosmos와 루시드 Earth 우버(Uber)와 Gravity 로보택시 프로그램과 유사한 규모로 루시드 중형 플랫폼 차량을 배치하는 계약 마무리 단계… 향후 확대 의향 중형 플랫폼 기반의 목적형 로보택시 콘셉트 Lunar 공개 새 아틀라스 구동 장치, 비용은 낮게 루시드의 효율 리더십은 강화 뉴어크, 캘리포니아, 2026년 3월 14일 /PRNewswire/ -- 세계에서 가장 앞선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과 기술을 개발하는 루시드 그룹(Lucid Group, Inc.)이 사업을 확대하고 수익성과 플러스 자유 현금 흐름의 달성을 촉진하는 동시에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량이 더 큰 프리미엄 세그먼트로 기술 리더십을 확장하기 위한 종합 재무 및 제품 전략을 3월 12일 발표했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