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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거창군, 친절칭찬 릴레이 실행 - 거창군청



칭찬한 군민ㆍ칭찬받은 군민 모두 인센티브 제공


거창군(군수권한대행 안상용)에서는 "지역발전의 힘을 결집시키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새해부터 친절 칭찬 릴레이를 연중 전개한다"고 지난 1일에 밝혔다.

거창군 내에는 이웃을 위해 친절을 베푸는 크고 작은 미담사례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군민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고 사건사고에 더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이를 개선시키고자 민원봉사과(과장 신명환)에서는 "사건사고가 사회의 이슈가 되는 것보다 군민들에게 미소와 감동을 주는 친절사례가 군민들에게 더 알려지는 사회가 되도록 친절 칭찬 릴레이를 전개하게 되었다"고 군민들의 많은 동참을 주문했다.

거창군민은 누구나 군내에서 발생하는 이웃을 위한 선행사례나 설 명절을 훈훈하게 해주는 미담사례 등을 거창군청 홈페이지(www.geochang.go.kr)나 우편, 읍면사무소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면 된다.

제공받은 정보는 사실 확인을 거쳐 지역언론기관을 통한 홍보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도 홍보될 수 있도록 친절메아리 게시판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거창군에서는 "친절사례를 칭찬한 군민과 친절활동을 한 군민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하고 상하반기 2회 4명에게 시상하는 친절군민상 대상자 추천과 군정행사에도 초청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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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