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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주광역시 남구, 모기 개체 수 줄이기 총력 - 광주광역시남구청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하절기 모기 개체 수 감소를 위해 2월부터 3월까지 300세대 이하 공동주택과 공중목욕탕, 유안 근린공원 등 남구 관내 공원화장실 14개소를 대상으로 살균ㆍ살충 소독 및 방역작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남구는 이날부터 1개 반 3명으로 방역 기동반을 편성, 모기의 주요 서식지인 화장실과 공중목욕탕의 지하실 및 정화조, 집수정 등 유충구제 방역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중남미에서 신생아에게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Zika virus) 감염증이 유행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아직 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증 발생 및 유입 사례가 없는 상태지만 백신이 없는 상황이어서 남구는 가장 좋은 예방법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책으로 판단해 모기 개체 수 감소에 힘을 모으고 있다.

또한 남구는 3월부터 모기 서식지의 원천적 차단을 위해 취약지 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모기 유충이 발견되는 곳에 대한 정기적인 방역작업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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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공지에 카카오톡 사용 논란 확산… 학부모 카페서도 “편의인가, 학생 보호인가” 공방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최근 한 학부모가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학교 공지 전달 방식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학급 전체 학생에게 공지를 전달하는 관행이 학생들에게 카카오톡 사용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다.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학생 보호를 위해 특정 학교와 교사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공지를 전달하면서 학생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카카오톡 내부에서 노출되는 쇼츠 형태의 영상 콘텐츠와 앱 내 웹 브라우저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의 학생들에게 유해한 환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지 전달 목적이라면 학교 전용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현재 많은 학교에서는 학급 공지와 가정통신문 전달을 위해 하이클래스 등 교육용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민원 작성자는 “공식 플랫폼이 있음에도 단순한 편의성을 이유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것은 교육적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