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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주시, 겨울영어회화캠프 호응 속에 진행 - 양주시청




양주시는 "지난 달 관내 초ㆍ중등학생 33명을 대상으로 겨울영어회화캠프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YBM시사닷컴에 위탁 운영으로 레벨테스트를 통해 초급반 15명, 상급반 18명으로 2학급을 구성 원어민교사 1명, 한인교사 1명, 영어보조교사 2명으로 실시했다.

학생들은 영어캠프 기간 'Be a superhero: 꿈을 크게 갖고 영웅이 되어라', 'Explore the World: 세계를 탐험하라'에 대한 주제 중심의 활동으로 학교 영어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과 일상에서 사용되는 생활회화를 접목시켜 진행했다.

또한 캠프 마지막 날에는 발표회 및 수료식을 통해 부모님 앞에서 그동안 배운 영어회화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하니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겼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함께 4박 5일 동안 지내며 생활하니 즐거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겨울영어회화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능력 향상 및 영어에 대한 자신감 증진과 함께 외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겨울영어회화캠프의 열기를 이어 여름영어회화캠프를 오는 8월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간 진행할 예정으로 적극적인 홍보로 보다 많은 학생이 질 높은 영어회화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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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