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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기광주시, 제1기 명예시민기자 위촉 - 광주시청


경기 광주시에서는 1일 영상회의실에서 조억동 광주시장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명예시민기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된 광주시명예시민기자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0명의 시민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처음 구성된 명예시민기자단은 향후 1년 동안 축제, 관광지, 맛집, 문화ㆍ예술 등 다양한 시정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취재하여 시청 홈페이지, 시정뉴스, 광주비전 등을 통해 광주시를 대내외에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번 명예시민기자단에는 새마을지도자, 기업인, 교사, 문화관광해설사, 사회복지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예기자가 포함돼 있어 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광주의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조억동 광주시장은 명예시민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폭넓은 취재활동을 통해 광주시의 생생한 시정을 전달하는 시민과의 가교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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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