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 인권비전인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을 실현하기 위한 인권현안 소통 및 파트너십 체계를 구축한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인권위원회가 29일 전북도청에서 전라북도인권위원, 인권기관‧단체 대표, 도 인권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인권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금번 행사는 지역내 분야별 주요 인권 현안에 대한 이해와 소통으로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전라북도 인권위원과 인권기관‧단체 활동가 및 도 인권담당자의 파트너십 구축과 인권역량을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내용으로 지방자치단체 인권제도의 발전과 인권 거버넌스 구축 및 확산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의와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현안 및 해결방안 토론회로 구성하였다. 정영선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前 전라북도인권위원장)의 '지자체 인권제도의 발전과 인권 거버넌스'의 강의를 통해 지역내 인권관계자들에게 인권제도화와 인행행정과 인권협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또한, '지역내 사회적약자의 인권현안 및 해결방안' 토론회에서는 전라북도 내의 분야별 인권현안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통한 파트너십 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근로자 운용제도의 개선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온라인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대책 마련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송지용 전라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17개 시·도의회 의장단은 29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2021년도 정기회’를 개최했다. 의장단은 서면심의를 통해 전북도의회가 제안한 ‘농번기 인력부족현상 해결을 위한 제도개선 촉구 건의문’과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 공정화 대책마련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송 의장은 ‘농번기 인력부족현상 해결을 위한 제도개선 촉구 건의문’ 제안 설명에서 “외국인근로자가 우리나라 농업부문을 지탱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의존성이 높은데 제도는 수요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 수의 공급만을 보장하고 있다”며, “더욱이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입국에 차질이 생기는 등 농번기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농업분야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제도는 고용노동부가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농경지와 산림지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의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과수에 극심한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은 5월 중·하순에 부화해 7~8월에 성충이 돼 8월 하순부터 9월까지 알을 낳고 죽게 되고, 봄에 깨어난 돌발해충은 농작물의 잎, 줄기 등의 즙액을 빨아 먹거나 배설물로 과실의 상품성을 떨어뜨리고, 결가지에 산란해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산림녹지과와 협업체계를 갖추고 9월 13일부터 10월 5일까지를 돌발해충 공동방제 기간을 정했다. 지난 24일에는 호남고속도로 정읍휴게소 하행 인근 농경지와 산림지 3ha에 대한 공동방제도 추진했으며, 또한 돌발해충 산란기에 대비해 지난 3월 월동난을 조사하고 사과와 배 등 8개 작목 256ha 과수 농가에 공동방제 약제를 공급했다. 특히 전년도에 돌발해충 발생이 많았던 산림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입암면, 칠보면 등 5개 읍면동에 끈끈이 트랩을 지원해 산란기를 앞둔 성충을 포획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는 지난 27일 순정축협 정읍지점과 정읍가축시장에서 ‘한우농가 자가 인공수정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한우 암소의 번식 생리와 인공수정의 이해를 돕고 한우농가의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마련되었고, 정읍시가 주관하고 순정축협 정읍경제사업장이 주최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생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우 자가 인공수정 교육은 자가 인공수정 기술 보편화를 통한 우량 송아지 사육과 고급육 생산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교육에는 가축번식학을 전공하고 현재 한우농장을 운영 중인 길연지 농장 이명식 대표가 강사로 나섰고, 지역 내 약 28명의 한우 사육조합원을 대상으로 인공수정 관련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 진행했다. 특히 한우의 번식 생리, 정액 취급 요령 등 생우를 통한 직접적인 인공수정 기술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실습하는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최근 축산농가의 인공수정과 가축개량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자가 인공수정 기술의 터득으로 수태율 향상과 실질적인 송아지 생산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생활개선회 임원들과 회원 46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힐링과 자기성찰, 리더십 역량 강화 과정을 통해 생활개선회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리더로서의 능력배양과 여성농업인 단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참여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체온측정, 환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원들은 여성리더로서 가져야 할 가치 기준을 확립하고 의식을 확장하기 위한 여성리더의 역할에 대해 교육을 들었다. 또 전문 강사와 함께 심리적·신체적 활동 회복을 위한 뇌 체조와 명상을 통한 힐링 교육에 참여해 회원들의 리더십을 향상시켰고, 이어 심신의 밸런스 조정으로 힐링할 수 있도록 아로마 디퓨저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옥 생활개선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이 치유되길 바란다”며 “정읍시 생활개선회가 지역농업인 단체의 협력을 유도하고 농촌사회의 주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는 29일 정읍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2021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식문화 계승발전과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 다가올 가을과 겨울 추워지는 날씨로 소외계층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손수 만든 고추장을 지원 대상자에 직접 전달하며 부실한 식생활을 보충하고, 타인과의 대화가 거의 없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의 정서지원과 생활 안정을 돕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날 행사는 유진섭 시장과 부인인 오명숙 여사를 비롯해 새마을회 임원과 회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고, 참여자들은 궂은 날씨에도 한마음으로 국산 고춧가루와 각종 재료를 준비해 물을 끓이고 식히는 등 준비하는 작업부터 포장까지 정성을 들여 고추장을 담갔고, 이날 완성된 총 2천㎏의 고추장은 사회복지시설과 각 읍면동을 거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약 2천여 세대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정읍시새마을회 김학구 회장은“이웃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고추장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합심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사랑과 공동체 의식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LED 경관조명이 정읍천의 가을밤을 밝히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빛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읍시는 ‘정읍천 빛 축제’를 개최한다. ‘가을빛 물든 정읍천, 희망愛 빛나다’라는 주제로 빛과 물, 음악이 함께하는 가을 이벤트 정읍천 빛 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펼쳐지며, 화려한 조명 빛의 포토존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어 친구와 연인, 가족들과 올가을을 추억할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특히, 아늑한 조명과 따뜻한 감성의 가랜드길이 함께하는 행복의 빛과 벚꽃·단풍·달 등의 모양으로 꾸며진 사랑의 빛, 라이트 볼과 파도처럼 일렁이는 희망의 빛은 시민들에게 가을밤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 공연이나 체험프로그램 등은 생략하고 비대면 위주의 전시 관람 형태의 축제로 열린다. 점등 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며, 10월 1일 오후 7시에 사전 제작한 개막 점등 영상을 온라인으로 송출해 행사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고, 행사 기간 중 매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유진섭 시장은 29일 정읍제일고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학생 진로 지원을 위한 교육의 혁신’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정읍제일고등학교가 미래 농생명 산업을 선도할 우수 인재 양성에 앞장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소양 등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특강에서 지역 내 산업단지와 농공 단지 업체 가동현황, 고용인원, 기타시설 등의 정보와 일자리 창출에 대해 이야기를 했으며, 이어 첨단방사선연구소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등 3대 국책 연구기관을 소개하고, R&D 혁신기관 현황을 설명하면서 ‘4차 산업혁명의 최적지’가 정읍임을 강조했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제일고등학교의 학과와 관련된 취·창업 프로그램 정보를 알려주고, 미래성장동력인 젊은이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분야별 정책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정읍에 대해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지도력 향상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유능한 기능 인재 육성과 양질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가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탄소저감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시민강사를 양성한다. 시는 다음 달 13일까지 탄소중립 교육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050 탄소중립 시민강사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탄소중립 교육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이번 교육은 다음 달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주중부비전센터 4층 그레이스홀에서 총 20차례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기후변화, 환경관, 에너지, 생태계, 자원순환 등에 대한 기초 이론 △탄소중립 현장 견학 △교수학습법 및 강의 시연 등이다. 전체 과정 중 80% 이상 출석하고, 5회차 10시간 이상 의무 강의봉사를 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자는 추후 진행되는 심화교육을 수강한 뒤 전주시 기후위기 강사로 위촉돼 시민인식 전환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전주에너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환경 관련 강의 경험이 있거나 환경관련 기관 또는 단체에서 활동해본 경험이 있는 경우 우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에너지센터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맑은공기에너지과 관계자는 “양성된 강사들과 함께 시민교육을 추진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도민들에게 보다 나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라북도 사회서비스원’이 이사회 구성을 완료하며 법인 설립 허가와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도는 29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재)전라북도 사회서비스원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송하진 도지사가 참석한 이 날 창립총회에는 15명의 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정관과 직제 및 조직‧인사 규정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전라북도 출연기관인 (재)전라북도 사회서비스원은 지난 7월 임원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이날 원장 1명과 감사 2명, 이사 12명 등 15명의 임원진을 확정했다. 초대 원장에는 금암 노인복지관 관장으로 재직하며 한일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겸임교원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전북지회장을 겸직하는 등 이론과 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서양열 관장이 선임되었다. 감사에는 서갑두 공인회계사와 당연직 임원인 이경진 전라북도 사회복지과장 등 2명이 선임되었다. 일반 이사진은 사회서비스 전 영역에 걸쳐 플랫폼의 기능을 하게 되는 사회서비스원의 특성을 반영하여 당연직 임원인 강영석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을 포함해 학계와 보육·노인·장애인 등 영역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는 다음 달 7일부터 11월 16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IFLAND)를 활용해 청원 360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친절 마인드를 제고하고 민원 응대 기법을 향상시키는 한편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메타버스 플랫폼에 펼쳐진 가상 교육공간에서 교육컨설팅 기관의 전문 강사와 함께 개인 및 집단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인 컨설팅에서는 DISC 행동유형 분석을 통해 직원들의 행동유형을 분석해보고, 행동유형에 따라 민원인과의 상호작용을 강화할 수 있는 개선 피드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집단 컨설팅에서는 워크숍을 통해 동료 직원과 고객을 대하는 태도를 개선해보며 친절 마인드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친절도를 높일 수 있는 직원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의회 박용근 의원이 최근 불거진 도내 소방서장의 구급차 사적이용 사건과 관련해 해당 간부를 즉각 즉위해제하고 철저한 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박용근 의원에 따르면 전주덕진소방서장이 친인척의 편의를 위해 원칙과 절차를 무시하고 119구급차 사적 이용을 지시했고 이 과정에서 운행일지 등의 허위조작까지 이뤄졌다며 전반에 걸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또한, 이번 사건이 제보와 언론보도가 아니었다면 아무도 모르게 넘어갈 수도 있었다며 도내 119구급차 운행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단 한 사람의 잘못으로 자신을 희생해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고 있는 3,000여 명 소방공무원의 명예가 실추됐다”라며 “도민 혈세를 낭비하고 도민의 믿음과 신뢰를 무너트린 사건에 전북소방본부는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에 나서야 한다”라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성매매집결지에서 문화예술과 인권의 공간으로 변신한 선미촌을 앞으로 어떻게 관리하는 게 좋은지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전북지회(지회장 김진)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29일 전주도시혁신센터 다울마당에서 학회 위원들과 선미촌정비 민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미촌 2.0 도시계획적 관리 방향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그간 선미촌 문화재생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선미촌이 나아가야 할 방향 및 활성화 방안을 도시계획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서 장명수 전북대학교 명예총장은 ‘국토상 전주도시의 위상’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박정원 UB 도시연구소장과 황지욱 전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는 각각 ‘선미촌 1.0 성과와 향후과제’와 ‘선미촌 지역에 대한 도시계획적 관리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발표 이후에는 이우종 청운대학교 총장을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도 이어졌다. 토론에는 도시재생 전문가와 예술가, 여성인권 활동가, 마을관리협동조합 인디,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선미촌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강화하고 주민 공동체 활동을 더 확대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29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서울 더플러스 스튜디오에서 개최한 ‘2020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성과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 6월 보건복지부가 평가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성과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표창 수여와 우수사례 발표로 진행되었다. 전북도는 지난 2015년 보건복지부가 시도 평가를 시작한 2015년부터 내리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는 기존의 중앙정부에서 직접 기획‧관리했던 사회서비스 공급체계를 지역 특성과 주민의 다양한 서비스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포괄 보조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한 사업이다. 전북도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용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홍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별 공급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농촌지역의 제공기관과 사회적 경제 조직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 이경진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도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춰 우리 지역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미나리막걸리와 미나리만두, 복숭아식혜, 전주비빔면 등 전주만의 가공식품을 한눈에 확인하고 맛도 볼 수 있는 홍보관이 전주한옥마을에 문을 열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황권주)는 29일 한옥마을(완산구 은행로 82-12)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가공식품을 홍보하는 공간인 ‘전주맛배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전주음식, 어디까지 상상해 봤니?“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마련된 전주맛배기는 전주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전시 및 시식·시음 등을 통해 전주의 다양한 맛을 체험하고, 가공식품의 특색 있는 변신을 만나볼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이 홍보관에는 △전주미나리주 △미나리만두 △복숭아식혜 △전주모주초콜릿 △복덩이떡 △미담은 생생프로바이오틱스 △노매딕 브루잉 전주수제맥주 △전주비빔면 △도라지수제카라멜 등 전주시와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원장 오병준)이 개발 지원한 15종의 가공식품이 전시된다. 또 가공식품을 테마별로 무료 시식할 수 있는 행사도 매월 운영된다. 일례로 10월에 미나리빵, 미나리만두, 복숭아식혜, 복덩이떡 등 미나리와 복숭아를 주제로 열린다면, 11월에는 전주초콜릿과 찹쌀떡, 미나리엿 등 대학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