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주말인 오늘도 어제와 엇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특히 동쪽지방은 어제보다 더 덥겠다. 일요일에는 오후부터 차츰 비가 내리면서 고온현상도 꺾일 전망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에 대해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개정안을 4월 19일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국민건강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위반행위에 대해 엄격히 관리하는 한편 안전과는 무관한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허위·과대 표시 및 광고 행정처분 강화 ▲기준·규격 위반 내용별 처분기준 세분화 ▲과징금 대체 금지대상 확대 ▲유통전문판매업소와 제조업소를 함께 처벌하는 위반행위 구체화 등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이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허위·과대 표시 및 광고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기존 영업정지 15일에서 영업정지 2개월로 행정처분 기준을 강화하였습니다. 영업자가 건강기능식품 원료 및 최종제품에 대한 기준·규격을 위반한 경우 고의성 여부와 인체 위해성 등을 고려하여 처분할 수 있도록 행정처분 기준을 개정하였습니다. 영업정지 처분을 과징금으로 대체할 수 없는 중대한 위반사항으로 ‘독성이 있거나 부작용을 일으키는 원료를 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4월 19일 「위생용품 관리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위생용품 기준‧규격 검사를 지원하도록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위생용품 시험·검사기관을 신설하고 지정·평가에 관한 규정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생용품 시험·검사기관은 세제‧일회용 컵‧일회용 기저귀 등 위생용품의 기준‧규격 검사 실시하며, 위생용품수입업체가 최초로 수입하는 위생용품에 대한 검사와 위생용품제조업자가 생산한 제품에 대한 자가품질검사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위생용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인력·시설 등의 요건을 갖추고 품질관리기준평가(시험‧검사기관의 ①조직의 운영 ②시설 및 장비 ③시험‧검사 ④품질보증 등 4개 분야 110개 항목의 시험‧검사 시스템에 대한 평가)와 시험·검사 수행능력평가(평가용 시료 등을 이용하여 시험‧검사원이 시험‧검사를 수행하는 과정과 그 결과 값을 평가)에 적합해야 합니다. 참고로 위생용품 시험·검사기관의 지정요건, 신청서류, 평가항목 및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
관세청은 국민건강과 사회안전 및 환경을 위협하는 불법・유해 수출입물품의 국내 반출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수출입통관심사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통관단계에서 물품별 안전인증확인서, 수입허가증 등 법령상 필요한 요건을 확인하는 품목 292개를 신규 지정하여 총 7,382개로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세관장확인물품 및 확인방법 지정고시(이하 ‘세관장확인고시’)’를 개정하고, 4월 19일부터 시행한다. <세관장확인제도> 관세법 226조에 따라 가축전염병예방법 등 개별 법령에서 정하는 수출입요건(허가・승인 등)의 이행여부를 통관단계에서 세관이 확인하는 제도 예)식품을 수입하고자 하는 때에는「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에서 정하는 안전요건을 충족하여 식약처의 ‘수입식품 등의 수입신고확인증’을 발급 받은 후 세관에 제출․확인을 받아야 통관 가능 이번 세관장확인고시의 개정을 통해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식당용 위생물수건, 세척제(주방세제), 일회용 컵․숟가락․빨대․면봉․기저귀 등 위생용품 28개 품목(세번기준)을 신규 지정하고 지난해 생리대 유해성 논란으로 관심이 높아진 생리컵을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건강기능식품 법령위반자에 대한 과징금·과태료 부과기준 개선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4월 1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은 ▲과징금 부과기준 개선 ▲법령 위반횟수 별 과태료 차등부과 ▲건강기능식품 품질관리인 준수사항 신설 등입니다. 이번 개정은 매출액이나 위반행위 횟수가 많을수록 과징금·과태료를 많이 부과하도록 개선하고자 마련하였습니다. 영업정지에 갈음하여 대신 부과하는 과징금 산정기준은 매출액이 클수록 부담비율을 높여 더 많은 과징금이 부과되도록 하였습니다. 과태료의 경우 현재는 여러 차례 위반해도 같은 금액을 부과했으나, 위반행위를 반복할수록 더 많은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개선하였습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법 운영에 있어서는 형평성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18일 한국과 러시아의 농기업이 참가하는「제1차 한·러 농업분야 비즈니스 다이얼로그」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한·러 농기업간 민간차원의 교류를 촉진하고 한국 농기업의 러시아 농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극동지역 농업투자에 관심 있는 39개의 한·러 농기업이 참석해 기업 간 합작 등 다양한 투자기회를 탐색한다. 그간 우리 농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정부 간 교류·협력은 지속돼 왔으나, 민간 기업차원에서는 부족했다. 이에 민간 기업차원의 원활한 투자협력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하에 이번 행사가 기획됐다. 이번 다이얼로그(Dialogue)는 기업이 주체가 되어 러시아와 한국 간 민간주도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투자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러시아 극동 연해주 지역은 ’90년대 전후로 몇몇 한국의 선구적인 농기업이 독자적으로 진출 한 곳으로,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자생력을 키워가고 있다. 이번 제1차 다이얼로그에서는 &lsquo
<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감도(예시) >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식품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정부의 혁신성장 핵심 선도과제 중 하나인 “스마트팜 확산 방안”을 관계부처와 함께 발표했다. 금번 대책은 기존의 농가 단위의 스마트팜 보급 전략을 보완, 정책대상을 청년 농업인력 양성, 전후방 산업으로 확대, 집적화된 확산거점을 조성해 혁신모델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팜 확산·고도화를 위한 주요 정책과제는 아래와 같음> ① 스마트팜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으로 청년인력 유입 -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을 신설해 ‘22년까지 600명 이상의 전문인력 양성,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으로 초기 창업 지원 - 청년 스마트팜 종합자금 도입, 농식품 벤처펀드 조성 등 투자 촉진 ② 스마트팜 연관 산업의 기술혁신과 동반성장 - 스마트팜 실증단지를 조성, 기자재․식품기업·연구기관·농업인 공동 연구·실증으로 新품목·기술 개발 지원, 제품화·수출까지 연계 ③ 스마트팜 확산과 혁신의 거점으로「스마트팜 혁신밸리」조성 - &
[데일리 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말(馬)산업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말산업 특구 유치희망 지자체를 모집한다. ‘말산업 특구’란 말의 생산‧사육‧조련‧유통‧이용 등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말산업을 지역 또는 권역별로 육성‧발전시킬 수 있는 특화된 지역을 말한다. 현재 말산업 특구는 ‘14년 제1호 제주도 전역, ‘15년 제2호 경북도 구미시·영천시·상주시·군위군·의성군 및 제3호 경기도 이천시·화성시·용인시를 지정·운영 중에 있다. 제주도를 비롯한 말산업 특구 3개 지역은 자연경관과 인프라 등을 활용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편, 국민 레저․복지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제주 특구는 약 100km 에코힐링 마로를 조성하여 말(馬)과 체험을 연계한 테마마을을 운영하고, 말 전문 동물병원 운영, 사육기반 확충 등으로 생산·육성의 거점기지화를 구축하였다. 경북도는 내륙지역 승마 허브화를 목표로 산악승마, 재활 승마, 경주마 휴양, 승용마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오늘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아침에 서울은 6도, 동두천은 3도로 쌀쌀하겠고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하지만 한낮에 서울은 20도, 동두천과 밀양은 22도까지 올라 따뜻하겠다.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공기가 탁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은 종일 '나쁨' 수준 보일 전망이다. 이번 주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김치산업 육성을 통해 김치종주국 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2018~2022 김치산업진흥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쌀 소비량 감소로 인해 김치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반면, 원재료 가격이 싼 중국김치의 수입 증가로 국산김치의 입지가 위축되고 있다. 이러한 위기의식 하에 농식품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진흥 종합계획 수립TF’를 구성해 전문가, 유관기관 및 김치업계 의견수렴을 통해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금번 종합계획에서는 국산김치의 가격 및 품질경쟁력을 제고하여 중국김치 수입확대에 대응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김치소스 등 김치 연관산업 육성을 통해 김치응용상품시장을 ‘16년 1,800억원에서 ’22년 3,500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국산김치의 품질경쟁력을 제고하여 국산김치 시장점유율을 현행 65%에서 70%까지 높이며, 내수 진작 및 수출확대를 통해 김치무역수지 균형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김치산업 육성을 통해 김치종주국 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기 위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4종 대해 섭취 시 주의사항을 신설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개정안을 4월 13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17년 건강기능식품 상시적 재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건강기능식품 안전성과 기능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등 기능성 원료 4종에 대한 섭취 시 주의사항 신설 ▲녹차추출물의 일일섭취량 중 EGCG 제한량 신설 ▲프로바이오틱스 제조방법 개정 등입니다. 소비자가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녹차추출물, 알로에 전잎,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서는 ‘어린이,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를 피할 것’, ‘질환이 있거나 의약품 복용 시 전문가와 상담할 것’ 등의 섭취 시 주의사항을 신설하였습니다. 녹차에 함유되어 있는 카테킨 성분 중 EGCG(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epigallocatechin gallate)는 고용량으로 섭취할 경우 간 독성을 나타낼 우려가 있어 녹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의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와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돼지 250마리를 사육하는 이 농장은 구제역 A형 바이러스 최초 발생지인 김포 대곶면 돼지농장에서 6.8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다. 구제역 양성 여부는 오늘 나올 예정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이하 농어촌공사)는 농촌관광을 활성화 하고자, “코레일관광개발”과 협업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농촌체험휴양마을(이하 체험마을)과 지역관광자원을 엮은 ‘농촌관광 기차여행’ 상품 25종을 출시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차여행 상품에 포함된 마을은 전국의 우수 농촌체험마을(농촌관광사업 등급결과 4개분야(경관 및 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에서 1등급을 받은 농촌체험휴양마을) 가운데 체험자원의 상품성, 인근 관광자원, 철도망 접근성 등을 종합 검토해 선정됐다. 올해 준비된 기차여행 코스는 총 25종으로, 대전, 경기 가평, 강원 강릉, 충북 단양, 전북 완주, 경남 남해 등이 준비됐다. 농촌관광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기호에 맞는 맞춤형 상품 운용을 위해 여름 휴가철 숙박 상품, 특별열차 활용 상품, 지방출발 상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기본코스 외에도, 일부 지방에서 출발하는 코스, 5대벨트 관광열차(⓵중부내륙순환열차(O-Train 중부내륙 3도 강원ㆍ충북ㆍ경북을 하나로 있는 순환열차/V-Train 백두대간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4월 10일(화) 광주광역시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에서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협회’(이하 ‘협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총회에는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협회장으로 추대되는 인트로메딕 심한보 대표 등 14명의 발기인과 보건복지부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 산학연병 65개 기관(대한의사협회 김록권 상근부회장,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안병철 상무,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 박종오 센터장,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가천대길병원, 전남대병원 등) 관계자들이 모여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협회의 출범에 함께하였다. 협회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제품 상용화 기술개발과 전후방 연관산업 클러스터화를 통해 시장진출을 지원한다. 또한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으로 신규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협회는 보건복지부 설립허가를 거쳐 사단법인으로 출범하며 참여기업 및 병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심한보 회장은 “진입장벽이 높은 의료기기산업에서 한국이 비교우위를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시기이다. 깨끗이 씻고 마스크를 쓰는 등 위생에 신경을 쓰면서 건강을 챙겨야 하는 계절인데 먹는 것에도 신경을 써야 봄철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온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치느님이라 불리면서 국민간식이 된 치킨은 몸에도 좋고 맛도 좋아 다양한 방식과 맛으로 즐길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튀겨먹고 구워먹고 볶아서 먹는 방법으로 백숙, 닭볶음탕 등이 있는 있는데 그 중에서도 살코기만을 골라서 각종 소스로 버무린 닭강정이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다양한 소스로 버무린 달강정은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충족시켜 줌으로써 호불호가 갈리지 않은 몇 안되는 음식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닭고기에 들어있는 콜라겐 성분은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여성들의 피부미용과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인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임산부뿐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은 음식 재료다. 많은 사람이 맛집을 찾아 모여드는 장소중에 대표적인 곳으로 망리단길 망원시장이다. 이 곳은 미식가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망원동맛집 대표주자 ‘큐스닭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