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색깔이 들어간 페트병의 생산이 내후년까지 전면 금지된다. 앞으로 생산이 전면 금지되는 플라스틱병은 생수와 음료수 병 등 색깔이 들어간 모든 페트병이다. 올해는 색깔이 들어간 페트병을 모두 무색으로 바꾸도록 생산업체에 권고하고, 오는 2020년까지는 법 개정을 통해 이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환경부는 10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또 커피전문점과 패스프푸드점에서 쓰이는 일회용 컵에 대한 보증금제도도 지난 2008년 폐지된 이후 10년 만에 다시 도입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빠르면 내년부터는 소비자가 일회용 컵을 쓸 경우 일정 금액을 더 내야하고 컵을 반납해야만 이 돈을 돌려받을 수 있게 의무화된다. 이와 별도로 환경부와 이달 중 협약을 맺는 20개 프렌차이즈 업체에서는 소비자가 휴대용 개인 컵, 텀블러를 쓰면 10% 싼값에 음료수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대형마트에서는 일정 금액을 받고 팔던 비닐봉투의 사용이 전면 금지되고, 과대 포장을 막기 위해 택배의 포장 재질과 용기 내 빈 공간 비율 등의 기준을 신설하는 방안도 마련될 예정이다. 환경부
미세먼지로 인해 맑은 하늘을 보기가 힘든 요즘, 미세먼지로부터 피부 뿐만 아니라 약해진 두피 관리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은 매우 작은 입자의 미세먼지는 두피의 모공에 쌓인다. 이러한 미세먼지와 황사 그리고 피지를 제대로 씻어 내지 않으면 모공을 막아 다양한 두피 트러블을 일으키고 있어 헤어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한때, 헐리우드 스타들을 중심으로 노푸(No-Poo)운동이 유행한 적이 있다. 노푸란 두피와 모발의 건강을 위해 화학성분이 포함된 샴푸를 사용하지 않고 베이킹 소다, 식초 등으로 머리를 감는 방법이다. 하지만 서양인과 다른 동양인의 두피에는 맞지 않은 방법이다. 서양인들은 머릿결이 매우 가늘고 두피 부산물이 적게 나오는 반면 동양인들은 모발이 굵고 두피 부산물이 많이 나와 깨끗이 제거해 주지 않으면 모공을 막아 탈모가 진행 될 위험이 증가되고 두피 염증등을 유발 할 수 있다. 이러한 노푸운동의 단점을 보완하여 동양인의 두피컨디션에 맞춘 제품이 출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글램앤에이치에서 런칭한 허니브라운은천연 유래 성분의 자연 계면활성제와 EWG 기준 안전등급의 화학 계면활성제를 함께 사용하여 두피에 자극은 최소화 하면
<2018 나에게 힘이되는 복지서비스 표지>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이하 복지부)는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는 복지서비스를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알 수 있도록 안내하는 「희망사다리 2018 -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간했다. 23개 중앙행정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400여 개의 복지서비스가 총망라된 이 책에는 국민이 스스로가 처한 위기에 따라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위험별‧대상별‧상황별 복지 서비스와 유용한 생활 정보가 상세히 수록되어 있다. 올해는 그동안 문체부와 복지부가 각각 발간했던 복지안내서 2종을 부처 간 협업을 통해 통합, 한권으로 발간하면서 수록 정보량을 확대하고 발행 부수를 늘려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책자에는 이용 편의를 위해 ‘지원 절차 및 가나다순 색인’ 등도 수록했다. 또한 이 책자 외에도 휴대가 간편한 ‘주요 사업 50 소책자’, 큰 글자로 인쇄된 ‘노령층 맞춤형 안내서(가이드북)’, 대상별(아동・여성, 청년, 노령층, 장애인) 전자책(e-book),
더운 여름을 코앞에 두고 있는 요즘 낮에는 기온이 올라 더운 날씨가 시작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을 챙겨야 한여름의 더위를 이겨낼수 있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국민영양간식 치킨은 이 조건을 충족하는 것들 중에 하나이다. 온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치느님이라 불리면서 국민간식이 된 치킨은 몸에도 좋고 맛도 좋아 다양한 방식과 맛으로 즐길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튀겨먹고 구워먹고 볶아서 먹는 방법으로 백숙, 닭볶음탕 등이 있는 있는데 그 중에서도 살코기만을 골라서 각종 소스로 버무린 닭강정이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다양한 소스로 버무린 달강정은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충족시켜 줌으로써 호불호가 갈리지 않은 몇 안되는 음식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닭고기에 들어있는 콜라겐 성분은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여성들의 피부미용과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인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임산부뿐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은 음식 재료다. 매스컴을 통해 많은 맛집들이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중의 대표적인 장소가 망원시장이다. 이 곳은 미식가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에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어버이날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다만,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예상강수량은 5에서 10mm 정도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등 전국이 9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등 전국이 13도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도 전 권역에서 보통 또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 그 밖의 바다에서는 0.5에서 3미터로 일겠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블로그(https://blog.naver.com/0404safetravel) 메인화면 외교부는 5월 가정의 달 연휴기간 중 해외여행을 떠나는 우리국민을 위해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발대식 개최, 서점 연계 해외 안전정보 가이드북 무료 배포 등을 통해 해외안전여행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상진 재외동포영사실장은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제 16기 발대식을 개최한 자리에서 젊은 감각과 창의적인 방법으로 국민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면서 우리 해외여행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제16기는 정책 제안 63명, 홍보 부문 40명, 총 22팀(서울·경기·충청·대구·부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팀별로 재외국민보호 정책 제안 논문 작성 및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금번 선발된 서포터스는 이달부터 6개월간 UCC 제작, 해외안전여행 캠페인 등을 통해 해외안전여행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은 물론, 재외국민보호 관련 세미나 개최 및 정책 제안 논문 작성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해외안전여행 홍보를 전개할 예정이다.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4대 강 사업으로 닫아놨던 보 일부를 연초에 개방한 가운데, 세종보가 달라지고 있다. 활짝 열린 세종보는 지난 1월 수문을 연 4대 강의 8개 보 가운데 한 번도 수문을 닫지 않은 곳이다. 막혔던 강물이 다시 흐르면서 4미터 수준이었던 수위는 강바닥이 보일 정도로 낮아졌고 유속도 더 빨라졌다. 수문을 연지 4개월 만에 모래톱이 다시 쌓이기 시작했고 철새들도 돌아왔다. 검은 진흙이 드러났던 보 상류 쪽 땅은 노란 토사가 쌓이고 있다. 코를 찌르던 악취도, 오염된 물에서 사는 지표종 붉은 깔따구도 사라졌다. 금강의 마지막에 있는 백제보는 근처 농가의 용수 공급을 위해 보 개방을 미룬 상태다. 정부는 올 초부터 순차적으로 수문을 개방한 8개 보의 환경변화를 관찰한 뒤 연말쯤 4대 강 보 처리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의약품 제조‧품질 관리를 제어하는 공정자동화시스템, 시험실정보관리시스템 등과 같은 GMP 컴퓨터화 시스템을 계획(개발‧구축)하고 사용(변경‧유지‧보수)하는 내용을 담은 ‘컴퓨터화시스템 가이던스(민원인 안내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ood Manufacturing Practice, GMP) : 품질이 보증된 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한 전공정에 걸친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한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규정 ※ 컴퓨터화 시스템(Computerised Systems) :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조합으로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것을 말함 이번 안내서는 국내 제약사 등의 의약품 GMP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 현장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약업계 전문가와 함께 마련하였다. -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와 국제제약공학협회(ISPE) 등의 국제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여 안내서의 신뢰성을 확보하였으며, ‘완제의약품 GMP 가이던스’의 별첨으로 구성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컴퓨터화시스템 개요 ▲밸리데이션 ▲데이터 정확성 확인 ▲데이터의 저장 및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간질(뇌전증) 및 조울증(양극성 장애)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라모트리진’ 제제에 대하여 발열‧발진이 보이는 환자를 즉시 평가하여 ‘혈구탐식성림프조직구증식증(HLH)’이 의심되는 경우 투약을 중단토록 하는 내용을 담은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해당 제제 복용 시 ‘HLH’로 인해 지속적인 발열(38.3℃ 이상), 피부발진, 간‧신장‧폐 등 신체 전반의 장기와 혈구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을 경고하는 안전성 서한을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 ※ 혈구탐식성림프조직구증식증(HLH) : 활성화된 림프구와 대식세포(macrophage)의 통제할 수 없는 증식으로 인한 심각한 염증 발생 질환, ▲발열과 발진 ▲비대비장(enlarged spleen) ▲혈구감소증 ▲트리글리세리드 수치 상승 또는 혈중 피브리노겐 감소 ▲높은 수치의 혈중 페리틴 ▲골수·이자·림프절 생검을 통한 혈구탐식증 확인 ▲NK(natural killer) 세포 활성도 저하 또는 결핍 ▲장기면역세포활성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어린이날인 오늘, 봄바람이 강하고 맑을 전망이다.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이기도 한 내일 절기답게 낮에는 다소 덥겠다. 서울은 23도, 대구는 30도까지 높아지겠다. 오전에 외부 오염 물질이 약간 유입돼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먼지 농도가 조금 짙게 나타날 수 있겠다. 일요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일시적으로 약간 서늘해지겠다. 특히 남해안과 제주도로는 월요일까지 다소 많은 비가 예상된다. 다음 주에는 대체로 구름만 지나는 가운데 한낮에 25도 안팎으로 따뜻할 전망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어제 오전 한때 서울 종로와 강남 등 일부 지역에 우박이 쏟아지며 서울 공식 관측소 기준으로 18년 만의 5월 우박으로 기록됐다. 기상청은 "서울 종로구 송월동 관측소에 지름 1cm가량의 우박이 떨어진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번 우박은, 서울 시내의 기온이 높은 상태에서 상공 5km 부근에 찬 공기가 지나면서 대기가 급격히 불안정해져 발생한 것으로 기상청은 분석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처음 성형을 접하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부위는 눈이다. 일반적으로 눈성형은 간단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부분들과 같이 섬세하다. 눈은 섬세한 부위로, 얼굴 전체 이미지를 크게 좌우한다. 그만큼 한 번의 수술로 인상과 이미지 변신이 가능하지만 행여 잘못되면 재수술이 매우 까다롭고 어색한 얼굴을 갖게 될 수도 있다. 처음 성형을 하는 사람에게는 최소한의 수술을 권한다. 쌍꺼풀 수술은 부기가 가라앉는 회복 기간을 고려해 수술계획을 잡아야 한다. 매몰법은 살짝 집어주는 것으로 2∼3일이면 부기가 어느 정도 가라앉고 2주 후면 적당히 자리를 잡는다. 만일 눈에 지방이 많고 눈 처짐이 심하다면 절개법을 이용해 지방을 제거하고 수술하는 것이 적합하다. 칼로 절개를 하기 때문에 부기가 다 가라앉고 어느 정도 자연스러워지기까지는 최소 2주 정도 걸린다. 쌍꺼풀 수술의 원리는 간단하지만 세상에는 똑같은 눈은 없다. 흔히 알고 있듯이 쌍꺼풀 수술을 하면 당연히 눈이 커진다고 생각하겠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쌍꺼풀을 통해서 가려져있던 눈동자가 보이면서 눈이 커보이게 되는 것이다. 눈 수술은 투자한 시간과 경비에 비해 사람의 인상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성형
농림축산식품부는' FTA 체결에 따른 농업인 지원 특별법'에 따라 총 108개 품목에 대해 전문기관의 조사․분석을 거쳐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급대상 4개 품목과 폐업 지원 대상 2개 품목을 행정예고한다. 2018년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급기준을 충족하는 품목은 호두, 양송이버섯, 도라지, 귀리 등 4개 품목 폐업 지원 기준 충족품목은 호두, 양송이버섯 등 2개 품목 농식품부는 홈페이지에 상기 조사․분석결과와 지급대상 품목을 게시하고, 농업인 등으로부터 수입기여도 분석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20일간(5.1∼5.20)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상기 결과에 대해 이의신청이 있을 경우 추가 검증을 실시하고, 5월중 「농업인 등 지원위원회(위원장: 농식품부 장관)」의 심의를 거쳐 FTA 피해보전직불금 및 페업 지원 대상품목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며, 고시일로부터 두 달간 지원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토교통부는 성장 잠재력이 큰 국토교통 빅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무박 2일 일정으로 제2회 국토교통 빅데이터 해커톤(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 짧은 시간 동안 기획자와 개발자가 협업하여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경연)을 개최한다. 국토교통 빅데이터 밸류업(Value-up)’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민간의 새로운 시각과 기술을 통해 정책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문제들을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계획됐다. 빅데이터 활용 능력과 기획력으로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려는 열정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자격 제한 없이 팀(2인 이상 5인 이내)을 구성하여 2개 부문 총 3개 과제 중 1개를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정책 활용 부문에서는 지속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국토교통 정책과제인 ‘주택시장분석’과 ‘생활교통개선’ 과제를 산업 활용 부문에서는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재사용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에 주안점을 둔 ‘데이터를 더욱 쓸모 있게’를 과제로 제시했다. 수상자 선발은 산학연 전문가 및 정책 실무담당자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오늘 전국 곳곳에 미세먼지 농도가 짙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및 그밖에 중부 일부와 영남지역 곳곳에도 오전에 먼지 농도가 짙을 수 있겠다. 고온 현상은 오늘까지 이어지겠다. 서울의 낮기온이 25도 등 주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오늘만큼 덥겠다. 오후 한때 중부지방 곳곳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밤부터 남부지방은 차츰 비가 내리겠다. 비는 내일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