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코엑스(컨퍼런스룸)에서 5월 16일(수) ‘보건복지부 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출범을 선포하는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대학생으로 구성된 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는 약 6개월간 대학 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흡연 예방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금연문화를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의 출범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다짐을 표현한 단체 퍼포먼스* 및 서포터즈 대표의 선서를 시작으로, 2018년 활동 미션 공개, 활동 안내,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제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는 대학생만의 창의적이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올바른 금연 인식을 조성하고 금연 캠페인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연말, 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의 활동을 평가하여,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우수한 활동을 펼친 총 9개 팀을 선정한다. 최우수 1개 팀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해외보건당국 탐방기회를, 우수 및 장려 8개 팀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소정의 장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는 제1차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의 약자로서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별표 1.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을 말하며 의약품 제조 시 필요한 법적 요건이 됨) 제조시설 운영 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8월부터 임상 연구용 줄기세포 치료제 위탁생산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1차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8일 개최된 제조시설 운영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를 통해 2018년 운영 계획이 확정되었다. 본 센터는 줄기세포 및 재생의료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6년말 개소한 국가 줄기세포치료제 GMP 제조시설로, 2년여간 준비기간을 거쳐 현재 연구용 줄기세포치료제 위탁생산에 앞서 시범생산 사업(’18.1~6월)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임상용 줄기세포치료제 위·수탁 대행 생산 외에도 GMP 제조시설에서 제조된 줄기세포치료제의 보관, 제조된 제품의 품질 시험, 컨설팅 및 GMP 교육 훈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상연구용 줄기세포치료제 위탁 생산 신청에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전국에 비소식이 있을 전망이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서울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최고 120 이상, 충청 북부 지역으로도 100mm 안팎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남부 지방은 오늘 밤부터 빗줄기가 굵어져 10에서 40mm가 예상된다. 낮 동안 중부 지방은 비가 오락가락하겠고 남부 지역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는 내일 낮부터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말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16일) 밤과 내일(17일) 밤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수리시설 및 공사현장에 대한 사전점검과 함께 예찰활동을 강화토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 시·도 및 농어촌공사에서는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근무 실시 공사 중인 현장과 저수지·배수장·용배수로 및 방조제 등 수리시설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 저수지 수문 및 배수장, 배수갑문 시설물 관리자를 현지에 배치하여 시설물 작동상태 점검 및 즉각 가동 할 수 있도록 준비 필요시 저수지 사전 방류를 통해 저수지의 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사전점검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도록 조치하였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해외에서 메르스·에볼라·라싸열 등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국내 유입 가능성이 상존함에 따라 해외여행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국민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해외감염병 국민인식 조사’에 따르면 해외감염병에 관심을 가지는 국민은 53.2%에 그쳤으며, 해외감염병 탐색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32.0%로, 10명 중 3명만이 감염병에 대한 정보를 탐색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여행에는 무엇보다 감염병 예방이 중요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국민들이 여행지 감염병 발생 정보 확인 및 필요한 예방 접종 등에 소홀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상반기부터 해외여행객의 건강과 국민의 안전을 위한 ‘찾GO막GO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찾GO막GO 캠페인’은 '해외여행 준비할 때 현지 감염병 정보 찾고', ‘감염병 예방 수칙 지켜 해외감염병 막고'라는 의미로, 해외여행 전 감염병 예방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이며, 홍보영상 및 다양한 프로모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강정민, 이하 원안위)는 대진침대에 대한 2차 조사 결과, 대진침대가 판매한 침대 매트리스 7종 모델이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이하 생활방사선법)」의 가공제품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결함제품으로 확인되어, 수거 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 원안위가 제조업자에 결함 가공제품의 처리 명령을 하게 되면 제조업자는 그 사실을 공개하고 결함 가공제품의 현황 및 조치방법 등을 5일 안에 원안위에 보고해야 함 원안위는 계속해서 대진침대의 다른 모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여, 조사결과 안전기준 부적합 여부가 확인될 경우 추가 행정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다문화 한부모가족 대상 ‘근로·자녀 장려금’은 지난 2월에 발표한 제3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2018~2022)에 반영돼 있으며 현재 관계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도”라고 여성가족부가 밝혔다. 또 다문화 한부모가족의 ‘근로·자녀 장려금’ 신청은 4대 보험 가입이나 국세청에 신고된 소득자료가 없다하더라도 ‘급여 수령통장 사본’ 등 소득이 있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하면 가능(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제100조의7)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여가부는 앞으로 다문화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확대하고 각종 제도와 프로그램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세계보건기구 WHO가 오는 2023년까지 식품에서 트랜스지방을 완전히 퇴출하겠다고 선포하고 세계 각국에 동참을 촉구했다. WHO는 일부 식품업체들이 유통기한이 길다는 이유로 트랜스지방으로 튀김과 과자 등을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트랜스지방은 심장병 위험을 21%, 사망 위험을 28%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WHO는 트랜스지방 규제에 전 세계 식품업체와 보건당국이 동참하면 심혈관 질환 사망자를 매년 50만 명 줄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정부가 과일과 채소를 담는 속비닐 줄이기에 나선다. 우리나라 국민이 1년에 쓰는 비닐봉투는 모두 211억 개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런 속비닐은 서울시 조사 대상 주부의 100%가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속비닐 줄이기에 나섰다. 환경부 요청에 따라 5대 대형마트들이 올 하반기부터는 속비닐의 크기를 줄이고 속비닐 비치대 수도 축소하기로 했다. 사용량을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게 목표다. 수산물 등 젖은 식품을 담으려면 비닐 사용이 불가피해 속비닐을 아예 없애지는 않는다. 결국 이 정책이 실효를 거두려면 다소간 불편하더라도 소비자 스스로 비닐 사용을 자제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휴대용 개인컵을 쓰면 음료값을 최대 10% 싸게 살 수 있을 전망이다. 일회용 컵 사용량을 줄이기로 환경부와 협약을 맺은 20개 프랜차이즈 업체, 전국 1만 곳에 이르는 매장에서 음료값의 최대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3천 원짜리 아메리카노는 2천7백 원, 3천5백 원짜리 라떼는 3천 백50원에 살 수 있게 된다. 또 일회용 컵을 쓰면 일정 금액을 더 내고, 컵을 반납해야만 이 돈을 되돌려받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도 내년부터 의무화된다. 대형마트·슈퍼마켓에서는 종이박스와 재사용 종량제 봉투만 쓸 수 있고 일회용 비닐봉투는 아예 사용이 금지된다. 환경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는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을 절반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국립종자원은 5월 13일부터 6월 2일까지(3주간) 중남미,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의 농업부 종자 전문가를 초청하여『품종보호제도 및 식물신품종 심사기술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연수사업은 품종보호제도의 도입 초기단계에 있는 개도국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제도운영 기술을 전수하는 것으로, 이번에는 가나, 과테말라, 몰도바, 수단 등 6개국 13명이 참가한다. 연수과정은 식물신품종보호법에 따른 신품종 출원 및 등록절차, UPOV* 국제심사기준에 맞춘 화훼‧채소 신품종 특성심사방법 등에 대한 실무이론과 기술전수로 이루어진다. 특히, 연수결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각국 연수생들로 하여금 자국의 농산업 여건을 고려하여 최적의 식물신품종 보호제도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을 추진한다. 아울러, 우리나라 신품종 육성 현장견학과 함께 문화체험, 홈비지팅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한국 종자산업 뿐 아니라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본 연수사업이 개도국의 품종보호제도 운영에 실질적으로 기여함과 동시에, 한국 신품종의 중남미‧아프리카, 아시아 지역 진출기반 마련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국내 하도급업체가 해외건설공사를 국내 원청업체로부터 재도급 받은 경우에도 하도급업체에 고용된 근로자의 고용보험료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원청업체가 부담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중앙행심위)는 근로복지공단(이하 ‘공단’이라 한다)이 해외건설현장 근로자의 고용보험료에 대해 공사현장이 해외에 있다는 이유로 근로자를 고용한 하도급업체에게 고용보험료를 부과·징수한 것은 잘못이므로 이를 취소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도급업체인 A사는 원청업체인 B사로부터 해외 건설공사 일부를 하도급 받아 공사를 시행했는데 공단은 A사가 해외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고용보험료를 누락했다며 A사에 누락된 고용보험료를 부과·징수하였다. 이에 대해 A사는 건설업 사업장에서 근무한 근로자의 고용보험료는 원청업체에 납부책임이 있고 이는 해외 사업장 또한 마찬가지라고 주장하면서 지난해 6월 행정심판을 청구하였다. 중앙행심위는 고용보험료를 원청업체에 부담시키는 규정은 하도급업체에 고용된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고, 공사현장이 해외라는 것 외에 계약 당사자인 A사, B사가 모두 국내업체로서 국내에서
보건복지부는 2018년 상반기 건강보험 기획현지조사를 ‘가짜 입원환자 의심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획현지조사는 건강보험 제도 운영상 개선이 필요한 분야 또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제기된 분야에 대해 실시하는 현지조사이다. 조사항목은 공정성·객관성‧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법조계, 의약계, 시민단체 등 외부인사가 참여한 ‘현지조사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였다. ‘가짜 입원환자 의심 요양기관’은 2018년 상반기에 병원급 2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가짜 입원환자 의심 요양기관’을 기획 현지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배경은 2015년 대비 2017년 입원환자 진료비가 19.5% 증가하였고 허위 입원환자 등에 대한 보험사기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특히, 2017년 국정감사에서도 불필요한 입원환자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는 등 이와 관련한 요양기관의 실태파악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는 중증 및 고도흡연자의 금연을 지원하는 금연캠프를 운영하고, 학교 밖 청소년 등 소외계층에 대한 금연지원 및 흡연예방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전국 18개 지역금연지원센터의 지난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관을 포상․격려하기 위해 5월10일(목) 전국 지역금연지원센터 성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국 18개 지역금연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금연캠프에 등록하여 금연지원서비스를 받은 흡연자는 총 5,042명(전문형2,919명, 일반형 2,123명)이며, 이들 중 6개월 금연에 성공한 비율은 42.6%에 이른다. 또한, 지역금연지원센터를 방문하여 금연캠프 등에 참여하기 어려운 장애인과 학교 밖 청소년, 여성, 소규모 사업장 종사자 등 소외계층 2만 2262명에 대해 직접 현장에 찾아가 금연지원 및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금연클리닉」사업 등에 연계하여 지속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지원하였다. 18개 지역금연지원센터 등 창의적 사업발굴, 금연성공율 등 실적이 우수한 센터(4개 기관)에 대하여 우수기관 현판과 함께 보건복지부장관 상장을 수여한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전북금연지원센터」는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5월10일(목) 오후 2시 더케이호텔(서울 양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종교계, 노동계, 재계, 언론계 관계자 등 14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자살예방을 위한 민·관 협의회를 구성하는 것은 처음으로, 자살문제 해결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는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에 따라 구성․운영되며, 자살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 뿐 아니라 사회 전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범하였다. 자살률의 획기적인 감소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체적으로 함께 움직여야 하기에 민․관의 협력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먼저, 자살은 예방이 가능하다는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자살예방교육을 통한 게이트키퍼 양성, 자살보도 권고기준 확산 등 민간의 참여와 범사회적 분위기 전환이 중요하다. ○직장, 학교, 종교시설 등에서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전 국민과의 접점이 될 수 있는 종교계, 노동계, 재계 등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다. 나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