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방사능 물질 라돈이 검출돼 폐기 명령이 내려진 대진침대 매트리스 가운데 현재까지 80%가 수거됐다. 원자력 안전위원회는 수거 대상 매트리스 4만 8천여 개 가운데 3만 8천여 개를 수거했고, 아직 수거 못 한 만여 개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대진침대가 매트리스에서 방사능 물질 모나자이트를 떼어내고 밀봉해 본사 창고에 보관 중이고,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국제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폐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고등어 한 마리에 1만 3000원을 넘어섰다. 두 달째 고등어 그물 조업이 금지돼 낚시로 한마리 한마리 끌어올렸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그물 조업이 허용된 부산에서 올라온 고등어라고 싼 가격이 아니다. 작년까진 킬로그램당 천이백 원 정도였는데 지금은 4천 원에 가깝게 올랐다. 지난해 국내 연안서 잡힌 고등어는 11만 5천 톤, 1년 새 1/4이 줄었다. 어민들이 스스로 두 달째 그물잡이 금지 기간을 정한 것도 새끼들까지 싹쓸이해 갈수록 씨가 마르는 악순환을 막아보기 위한 것. 더욱 근본적인 문제는 재작년까지 18년간 우리 고등어 수요의 상당수를 감당하던 일본 해역에서의 조업이 막혀있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들어오는 어선 수를 줄이라는 일본 측 요구와 그럴 순 없다는 우리 측 입장이 접점을 못 찾아 2년째 한일어업협정은 표류하고 있다. 정부는 수산물 가격 관리 대상에 고등어를 포함시키고 비축 물량을 풀기로 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조제유류, 영아용 조제식 등 영‧유아 식품에 사용되는 식품첨가물 14품목(구아검, 펙틴 등)에 대해 사용량을 제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안을 6월 15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영·유아 식품이 가정에서 만들어 먹던 형태에서 식품 제조업체에 생산된 제품으로 소비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어 영·유아 식품에 사용되는 식품첨가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영‧유아 식품에 사용되는 식품첨가물 14개 품목에 대한 사용기준 개정 ▲식품첨가물 천연유래 인정에 관한 규정 신설 ▲식품용 살균제로 과산화초산 신규 지정 및 기준‧규격 신설 ▲주류 제조에 사용되는 입국 산도 기준 개정 등이다. 영·유아용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영·유아용 식품 제조에 사용되는 식품첨가물 14개 품목에 대해 사용량 기준을 마련하여 영·유아용 식품에 식품첨가물을 사용을 제한하도록 개정하였다. 식품원료 또는 발효 등 제조공정에서 자연적으로 유래될 수 있는 프로피온산, 안식향산 등 식품첨가물 성분이 제품
농림축산식품부는 산란계 농장에 많이 서식하고 있는 닭 진드기를 방제하는데 사용하는 약품 3종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심사를 실시하여 국내 판매를 허가하였다고 밝혔다. 금번에 허가된 약품은 기존에 허가된 약품(빈 축사에만 허용)과 달리, 닭이 있는 축사 내부에 사용 가능한 분무용 2종과 닭에 직접 음수로 투여하는 음수용 1종이다. 그간 농식품부는 안전성 및 유효성이 확보된 닭 진드기 방제 약품이 국내에 신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동물용의약품 관리기관인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신속 심사체계를 운영하였고,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업체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허가에 필요한 자료제출 범위 및 내용을 안내하는 등 기술적 지원을 실시하였다. 농식품부는 여름철에는 닭 진드기의 번식이 증가하여 산란율 저하 등과 같은 피해를 주고 있어 여름철을 앞두고 허가된 방제 약품을 농장 상황과 특성에 맞게 올바르게 선택하여 사용한다면 닭 진드기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식품부는 방제 약품의 오남용 방지를 위해 축산농가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방제약품 안전사용 및 질병관리요령 등에 대한 교육․홍보를 중점 실시 중이며, 특히, 금번에 허가된 신규 방제약품에 대해서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6월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어 우리 국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환자는 B형간염을 동반한 간경화를 기저질환으로 앓고 있으며, 현재는 항생제 치료로 패혈증은 회복된 상태이며, 환자의 위험요인 노출력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중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6월~10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하여,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주로 어패류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올해 3월 전라남도 여수시 해수에서 첫 번째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된 후 전남, 경남, 인천, 울산의 해수에서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는바 비브리오패혈증 발생도 지속될것으로 예상된다. 질병관리본부는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 국민이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리고 이를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아 더욱 주의하여야 한다.
통일부와 대한적십자사는 2018년 6월 11일부터 8월 10일까지 5만 7천여 명의 이산가족 찾기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남북 이산가족 전면적 생사확인 대비 전수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향후 남북 간 합의에 따라 전면적 생사확인과 고향방문이 추진될 경우 참여할 의사가 있는지, 북한 가족 전달용 영상편지를 제작할 의사가 있는지 직접 확인한다. 아울러 이산가족 찾기를 신청할 당시 입력한 주소나 연락처, 가족사항 등 개인정보 중 누락되거나 변경된 내용을 수정하여 정보의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 조사는 우편·전화·방문 등 세 가지 방법을 활용하여 이루어지며, 공개경쟁을 통해 선정된 전문 조사업체가 수행한다. 첫 번째는 우편조사로, 이산가족 찾기 신청 당시 기재했던 주소로 설문지를 발송합니다. 두 번째는 전화조사로, 신청 당시 기재했던 연락처로 조사원들이 전화를 걸 예정입니다. 세 번째는 방문조사로, 우편 또는 전화조사가 불가능한 이산가족들을 대상으로 조사원들이 직접 방문한다. 정부는 판문점선언을 통해 합의한 8.15 이산가족 상봉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한편,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전면적 생사확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5월 25일 정부 합동 브리핑 이후, 대진침대 등에 관한 조사를 계속해 왔으며, 아울러 대진침대 측의 수거 현황을 계속해서 점검·독려해 신속한 수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조사 결과를 아래와 같이 밝혔다. 모나자이트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 대진침대 매트리스 24종 중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이하 생활방사선법)」의 가공제품 안전기준을 초과한 21종 매트리스에 대해서는 이미 행정조치를 취했고, 수거가 진행 중이다. 또한 나머지 3종 매트리스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안전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되어 행정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24종 외에 2010년 이전에 단종된 모델에 대해서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보를 받아 조사를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 2종 모델이 안전기준을 초과한 것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대리점 등을 통한 개별판매가 아닌 대진침대와 A사 간의 특별 계약에 따라 납품했던 매트리스를 조사한 결과, 안전기준을 초과(트윈파워, 4.92mSv/년, 443개)한 것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대진침대에 추가적인 행정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사회 안전과 대내외 갈등 등을 토대로 국가별 평화지수를 측정한 결과, 한국은 49위, 북한은 최하위권인 150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관계 싱크탱크인 '경제·평화 연구소'가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163개국을 대상으로 한 '평화로운 나라' 순위에서 한국은 1.823점을 얻어 지난해보다 6계단 하락한 49위, 북한은 2.95점으로 변동 없이 150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순위 하락은 지난해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과의 갈등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반영된 것으로, 이번 지수는 지난해 기준으로 산출돼 올 들어 열린 남북정상회담 등의 요소는 반영되지 않았다. 한편, 아이슬란드가 전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로, 내전이 지속 중인 시리아는 가장 평화롭지 못한 나라로 평가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식품 인지도 제고 및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해『2018 베트남 하노이 K-FOOD FAIR』를 6월 7일부터 10일까지 하노이 소재 메리어트호텔(B2B, 6.7~8)과 하노이 미딩종합경기장 광장(B2C, 6.9~10)에서 개최한다. 對 베트남 수출실적은 지난해 기준 3.75억 달러로 농식품 전체 수출액의 5.5%를 차지하는 우리나라 5위 수출국으로서, 금년 5월까지 수출규모가 1억 7,4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주요 시장이다. 베트남은 인구 9천300만 명에 젊은 층 비중이 높아 총 인구의 절반 이상이 30대 미만으로 두터운 젊은 인구층을 보유하며, 경제성장에 따른 가계소득 상승으로 우리 농식품의 수출 확대 잠재력이 큰 나라다. K-FOOD FAIR는 B2B(수출상담회)와 B2C(소비자 체험행사)를 병행함으로써 우리 농식품에 대한 현지 수요 창출을 만들어내는 전략적인 해외마케팅 사업이다. ‘2018 베트남 K-FOOD FAIR’는 일본·중국·미국에 편중된 시장을 아세안 시장으로 확대해 수출 시장을 다
‘16년도 제과점업 매출은 5조 9,388억원으로, 소매유통채널 양산빵(식품제조업체에서 완제품으로 생산되는 빵) 4,251억원에 비해 약 14배 큰 시장 형성 제과점 판매: (‘12) 3조 9,698억 원→ (‘16) 5조 9,388억 원(49.6%↑)증가 프랜차이즈 비중은 60.7%로 높으나 최근 프랜차이즈 외 브랜드의 비약적 성장 (`13) 1조 2,124억 원 → (`16) 2조 3,353억 원(92.6%↑) 소매유통채널 판매: (‘12) 3,108억원 → (‘16) 4,251억원(36.8%↑) 편의점에서의 빵류 소비 지속 확대 (`15) 25.8% → (`16) 30.7% 1인당 연간 빵류 소비량 (‘12) 78개 → (’16) 90개로 나흘에 한번꼴 빵 섭취(85g 빵 1봉지 기준) `16년 식품제조업체의 빵류 생산규모는 2조 1,308억원, 5년간 11.8% 증가 제과점으로 소비가 이동하면서, 양산빵을 포함 대량 생산 빵 제조 둔화 비중은 기타빵류(48.1%)*, 케이크(34.5%), 식빵(8.7%)
농림축산식품부는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에 따라 식품산업이 미래성장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식품산업 스마트팩토리 활성화 세미나」를 6월 8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정부는 제조업분야에서 불량률 감소, 생산성 향상 등 기업의 성과 제고와 대중소기업간의 격차 해소 및 중소기업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국정과제로 ’22년까지 스마트공장 2만개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을 통해 불량률 저감, 고용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되는 등 제조업의 혁신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국내 식품산업은 ’16년 기준 매출 102조원, 종사자 33만명, 사업체수 5만 7천여개로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일자리 창출 및 수출 증대, 국산 농산물 소비 등 국민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식품산업이 더욱 성장하고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낮은 부가가치 및 저생산성, 인력 부족, 식품품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기대치 등은 극복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식품산업에 스마트팩토리 도입·확산을 통한 스마트 제조혁신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나, 현재까지 식품업계의 스마트팩토리 도입실적은 낮은 수준이다.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이달 들어 전국 곳곳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오존주의보가 발령되고 있다. 올 들어 지금까지 전국에 내려진 오존 주의보는 143회.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 작년의 세 배가 넘는다. 특히 이달 들어서는 하루도 빠짐없이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지난해 6월 1일부터 7일 사이 발령된 오존주의보는 1회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60번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람이 안 불어 오존이 확산되지 않고 쌓인 것이 문제로 지적된다. 배기가스의 주성분인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오존으로 만드는 햇빛도 강해졌다. 오존 농도가 0.01ppm 증가하면 천식 환자의 사망위험은 4%, 심혈관계 사망률은 4.8%나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존은 미세먼지처럼 마스크로도 막을 수 없어 오존 발생량을 근원적으로 줄이는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우리 국민의 ‘삶의 질’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6.4점이고, 일과 생활의 균형이 이루어질수록 삶에 대한 만족도(7.7점)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국민 삶의 질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삶의 만족도와 관심사 등을 조사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수립과 집행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문체부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이루어졌다. 문체부는 앞으로 매년 이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종합적인 삶의 질 만족도는 연령별로 19~29세가 6.8점으로 가장 높았고 ▲ 30대(6.6점), ▲ 40대(6.4점), ▲ 50대(6.3점) 순이었으며, ▲ 60대 이상은 5.9점으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의 만족도는 6.0점으로 4인 가구의 6.6점, 5인 이상 가구의 6.3점보다 훨씬 낮았고, 2인 가구의 6.2점보다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구 구성원과 관련해서도 1인 가구는 ▲ 1세대(부부) 가구 6.2점, ▲ 2세대(부부 + 자녀) 가구 6.5점, ▲ 3세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운영 체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항생제인 ‘아목시실린 주사제’ 등 104개 의약품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추가 지정하여 총 315개 ‘국가필수의약품’의 안정공급을 관리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국가필수의약품 : 질병 관리, 방사능 방재 등 보건의료 상 필수적이나 시장 기능만으로는 안정적 공급이 어려운 의약품으로서 보건복지부장관과 식약처장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지정하는 의약품 이번 추가 지정은 지난 5월 29일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의장: 식약처 최성락 차장)’ 의결을 거쳐 결정되었으며, 감염병과 암 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으로 국민 치료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104개 의약품은 ▲항생제 26개 ▲항암제 14개 ▲기생충치료제 9개 ▲희귀질환치료제 5개 ▲혈압질환‧피부질환‧심장질환 치료제 11개 ▲기타 39개로 구성되어 있다. ※ ‘국가필수의약품’(315개): 항생제 42개, 응급 해독제 31개, 예방백신 26개, 항암제 24개, 결핵 치료제 20개
질병관리본부 제13차(2017)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 중, 담뱃갑 경고그림 도입(2016년 12월) 후 청소년의 흡연에 대한 인식 조사 내용을 발표( 주간건강과질병 제11권 22호에 ‘담뱃갑 경고그림에 대한 청소년 인식’ 결과 발표_ 2018.5.31.) 하였다. 청소년(중1-고3) 10명 중 7명은 담뱃갑 경고그림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인지한 청소년 10명 중 8명은 담뱃갑 경고그림을 보고 “흡연이 건강에 해롭다(건강위해 인지)” 또는 “담배를 피워서는 안 되겠다(흡연예방 또는 금연동기 유발)”고 생각하였다. 경고그림을 통한 건강위해 인지와 흡연예방 효과는 비흡연자와 흡연 예방 및 금연 교육, 금연캠페인 경험이 있는 청소년에서 더 높았다. 흡연을 하지 않은 청소년 10명 중 9명은 흡연이 건강에 해롭고, 담배를 피워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여 담뱃갑 경고그림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현재 흡연하는 청소년 2명 중 1명은 흡연의 건강위해를 인지하였고, 3명 중 1명은 경고그림을 보고 금연 동기가 유발되었다고 응답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