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보호대상 아동들의 가정 복귀를 위해 가족역량강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8일 완주군에 따르면 가족역량강화프로그램은 보호대상아동들의 원가정 복귀를 위해 총 15가정의 아동들과 가족들이 참여하고 있다. 가족구성 간 화합의 기회와 바람직한 가족의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족상담사의 심리검사, 맞춤형 가족상담, 가족힐링프로그램 등을 3개월 간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한 유모(아동모)씨와 강모아동은 “온전히 우리 가족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며 “서로의 소중함을 한 번 더 느끼고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정희 교육아동복지과장은 “보호대상아동과 원가정 간 관계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부모, 건강한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어 건강한 아동을 키워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아동보호전담요원 3명을 배치해 가정 위탁, 아동복지시설 입소, 입양 의뢰된 120여명의 아동에 대한 개별보호계획 수립과 보호대상아동의 적응상태, 서비스 제공 상태 등을 확인하기 위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 시민감사관이 하반기 실지감사에 착수했다. 도교육청은 ‘2021년 하반기 시민감사관 감사’가 10월 18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6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감사관 감사는 감사 1반과 2반으로 나뉘어 총 5개 안건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다. 감사 1반에서는 △안전법령 강화에 따른 학교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유치원 3법 시행 이후 사립유치원 공공성·투명성 강화에 따른 교육청의 역할에 관한 사항을 점검한다. 또 감사 2반에서는 △학생의 배울 권리와 교권보호에 관한 사항 △한부모·조부모 자녀(초등교육에 한함)의 교육받을 권리에 관한 사항 △시설공사 관급가재 적용에 관한 사항을 확인한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수업 확대 등으로 한부모·조부모 가정 자녀들의 교육받을 권리가 축소·제한된 가운데 이들을 위한 교육 정책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마련·제안할 계획이다. 감사 종료 후에는 교육감에게 시민감사관협의회 명의로 감사결과 의견서를 제출하고, 교육감은 그 의견서를 충분히 검토·처리 후 결과를 시민감사관에게 통보하도록 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행정에 시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이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교육이 참학력 신장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북교육정책연구소(소장 최은경)는 혁신교육 성과를 분석하고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북 혁신교육 종단연구’를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 2차년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2차년도 연구는 혁신교육이 참학력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연구로, 혁신교육을 대표하는 민주적자치공동체와 전문적학습공동체의 효과성 검증에 초점을 뒀다. 전북 혁신교육의 핵심은 수업 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운영에 있어서는 자율성과 다양성을 인정함으로써 민주적 학교문화를 안착시키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러한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서 구현되기 위한 방안으로 민주적자치공동체와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가 추진되고 있다. 연구결과 학교의 민주적자치공동체가 잘 형성돼 있을수록 학생의 참학력이 높아지고 학생들의 학업적 자기효능감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초등학생 패널의 ‘참학력’은 2020년 평균 4.44에서 2021년 평균 4.49로, 중학생 패널의 ‘참학력’은 2020년 평균 4.42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2021년 제2차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보조금 신청을 위한 타당성 평가를 진행하여 요건을 구비한 투자기업에 대해 2021년 8월말 신청서를 제출한 김제시는 이후 산업부의 서류심사, 현장평가, 소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난 10월 15일에 개최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최종 확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김제지평선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금속열처리업을 주업종으로 하는 기업으로 도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인증서를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지평선산업단지 7,738㎡ 부지에 2023년 8월까지 총6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자동차용 동력 전달장치인 베어링 등을 생산하기 위한 라인을 신규로 구축하고 30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기업들의 경영여건이 악화된 속에서도 우리지역에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투자기업들이 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역 앞 첫마중길이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가득한 테마정원으로 탈바꿈된다. 전주시는 내년 6월까지 국비 5억 원 등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전주역 앞에서 명주골네거리까지 첫마중길 670m 구간에서 ‘첫마중 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주역 앞 첫마중길을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이 머물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시는 올 연말까지 1단계로 전주역 앞부터 도래지(백제대로 810)까지 290m 구간을 △야생화정원 △담장정원 △물의정원 등 3개의 테마정원을 조성키로 했다. 이후 내년에는 도래지부터 명주골네거리까지 380m 구간을 △숲 및 습지정원 △향기정원 △암석정원 △이벤트정원 등 4개의 테마정원으로 꾸미기로 했다. 시는 계절별로 다양한 꽃이 피는 초화류와 중간 크기의 아교목을 식재해 화단 및 녹지를 조성하고, 방문객들의 동선을 고려해 이벤트 공간과 휴게시설을 적절하게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방문객들이 시각적인 다채로움과 생동감을 만끽할 수 있는 정원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와 동시에 시는 주간에는 물론 야간에도 아름다운 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김승수 전주시장이 청년창업 거점공간인 ‘오렌지플래닛’에 입주한 청년창업가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시는 19일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 3층 오렌지광장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서상봉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센터장, 고현지 포레세 대표 등 청년창업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형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창업한 지 적게는 1년에서 많게는 5년이 경과된 초기창업자 7명이 참여해 그간 오렌지플래닛의 우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해온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에서 창업을 시작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사항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청년창업가들은 창업 과정에서 느낀 가장 큰 어려움으로 △IT 계열 개발자 인력 채용 △사업 성장과 확대를 위한 자금 부족 △서비스 확대를 위한 마케팅 등을 꼽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을 전주형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에 반영해 청년창업가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전북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는 청년들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 경제복지국장(신미란)은 지난 19일 민생안정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도 하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6개부서가 하반기 지방재정 목표액 달성을 위해 부서별 추진상황 점검 및 집행실적이 부진한 사업에 대한 문제점 파악과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경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 및 각종 시설비 사업을 집중 관리하여 하반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예산액이 크고 집행률이 저조한 주요 사업에 대해 부서장 책임하에 대책마련과 집행 모니터링을 집중적으로 시행하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연말까지 목표액인 3,100억 원의 효과적인 집행을 위해 경제복지국장 주재 보고회를 지속 개최하고, 부서별 재정집행 관리, 예산 미집행사업 방안 모색 등을 통해 중점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신미란 경제복지국장은 “집행률이 저조한 부서는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 신속집행 추진지침을 적극 활용해 목표 달성에 철저를 기하고, 지역경제 회복 및 시민행복을 위해 신속집행 추진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노후 농기계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확대하며 농촌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선다. 전북도는 19일 트랙터, 콤바인 등 노후 농기계 조기 폐차 지원사업의 보조금 지급 기준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기존의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에서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물론 농기계 사후관리업소, 농기계 상설판매장 등 모든 소유자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대상자를 확대했다. 아울러, 농기계 기준도 확대하였다. 기존 농협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트랙터‧콤바인뿐만 아니라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농기계라도 과거 면세유를 공급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보조금 지원 단가도 상향했다. 트랙터는 생산연도가 1997년부터 2012년까지인 경우, 최소 21만 원에서 최대 362만 원까지, 콤바인은 생산연도가 2003년부터 2012년까지인 경우, 최소 25만 원에서 최대 155만 원까지 지원금액 상향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내년에는 노후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농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 노후 농기계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임실군, 한국소비자원과 공동 주관으로 지역민의 서비스 수혜 격차 해소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소비자보호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상생과 나눔의 행사”를 19일 임실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찾아가는 서비스’가 어려운 상황에도 철저한 방역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 실시, 방역수칙 준수 등으로 소비자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협업이음터’를 통해 성사된 행사로 소비자 전문기관인 한국소비자원의 경험과 지역 주민을 위한 임실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협업 사례로 더욱 의미가 있다. 임실군 노인복지관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고령 소비자 피해예방법’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소비자피해(전북도 소비자상담센터), 법률상담(한국소비자원), 자산관리(한국주택금융공사) 관련 이동상담도 진행했다. 교육 참석자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서비스(LG생활건강 후원)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임실군민회관 및 청소년회관 주차장에서는 자동차 5개사와 가전 6개사가 자사 제품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합동으로 진행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자동차 석유 품질검사서비스를 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책 읽는 도시 조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앞장서 온 가족들에 대한 시상을 통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시는 시립도서관(중앙, 신태인, 기적)을 이용하는 모범적인 4가족을 ‘2021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했다고 밝혔고, ‘책 읽는 가족’은 정읍시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가족 독서 운동 캠페인이며, 가족 모두의 독서 활동을 장려해 책 읽는 가족 문화를 조성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0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가족은 중앙도서관의 채병진, 송승학 가족과 신태인도서관의 이지상 가족, 기적의 도서관의 정상현 가족이고, ‘책 읽는 가족’은 지난 1년간 가족 회원들의 도서 대출기록과 도서관 방문 횟수, 문화프로그램 참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했으며, 이들 가족은 모두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해 다른 이용자들에게 모범이 되고 책 읽는 도시 조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채병진 씨 가족은 다섯 가족이 함께 연간 735권의 책을 대출했으며, 총 10회 독서문화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이번 수상자들에게는 한국도서관협회 인증서 수여와 함께 1년간 시립도서관 도서 대출 한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와 ㈜솜씨당컴퍼니는 지난 18일 정읍시청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솜씨당컴퍼니 정명원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원과 전략적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고, 특히 도시재생 분야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매출을 증대하고 관광객 유입을 촉진해 도시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며, 도시재생 분야 청년 창업자는 요리와 수공예, 플라워, 미술, 뷰티, 액티비티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정읍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업가와 소상공인을 의미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솜씨당컴퍼니는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과 콘텐츠 개발, 마케팅 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고, 또 e-커머스 입점 교육과 분야별 전문 MD의 맞춤교육, 온·오프라인 수업 운영, 상품키트 및 홍보영상 제작 등에 필요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는 창업자와 예비창업자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솜씨당 플랫폼을 홍보하고 본 사업을 통해 창업한 청년이 전문성을 가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내년 지방선거(6월 1일)를 앞두고 정읍시장 출마예정자들이 환경오염과 직결되는 불법 선거 현수막을 걸지 않기로 합의했다. 정읍시장 출마예정자인 유진섭 시장과 정도진 전 시의회 의장, 이상옥 국민의당 정읍·고창지역 위원장,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은 지난 15일 JTV 전주방송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협약식을 가졌고, 이날 개인 일정으로 협약식에 참석하지 못한 김대중 도의원, 김철수 도의원과 이학수 전 도의원, 한병옥 전 정의당 정읍시 위원장도 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불법 선거 현수막은 재활용이 어려워 소각 시 발암물질을 유발하고 매립을 해도 환경오염을 유발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환경보호를 위해 선관위가 인정하는 공식 현수막 외에 선거 현수막을 걸지 않기로 합의했고, 협약서에는 본인 명의의 선거 현수막 게시 금지와 함께 자치단체가 선거 현수막을 곧바로 철거해도 항의하지 않겠다는 조항이 포함됐다. 이와 관련해 정읍시는 시장 출마예정자와 시·도의원 등 정치인 불법 현수막을 예외 없이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정치 관련 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 제8조 ‘적용 배제 요건’과 활동의 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ㅣ순창군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진강을 활용한 수상레저체험을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을 기대하며 점차 늘어날 관광수요에 대비한다. 군은 수상 레저문화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11월 21일까지 순창군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수상레저기구 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고, 순창군이 후원하고 섬진강수상레저연맹이 주관하는 수상레저기구 체험교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탑승 전 래프팅 가이드의 수상안전교육, 노 젓는 방법 등의 사전교육을 받은 후 카약 체험을 할 수 있다.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체험 가능(14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탑승가능)하고 체험 신청은 전화로 사전예약 후 이용가능하며, 시간대별로 탑승인원 15명, 일 최대 75명이 이용할 수 있고, 현장에서 발생할지 모를 수상사고를 대비해 상시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섬진강 수상레저 체험교실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9,200여명이 체험하여 순창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각광받았고, 지난해 코로나19로 수상레져 체험교실을 운영하지 못해 올해 6월부터 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11월 5일까지 ‘문해교육사 양성과정(3급)’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해교육(문자해득교육)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문자해득(文字解得)능력을 포함한 사회적·문화적으로 요청되는 기초생활능력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조직화된 교육 프로그램이며, 군은 사회적‧경제적 사유로 학교를 다니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문해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지역의 강사를 양성하고자 이번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문해교육사 양성과정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 위치한 전북대 순창분원에서 11월 10일 개강하여 주 3회씩 4주간 총 48시간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전체 교육의 90% 이상 출석하고 과제제출 등 종합평가에 의해 자격증을 취득을 할 수 있으며, 신청은 고졸 이상 순창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이메일 또는 순창군청 행정과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순창군 김민주 교육지원계장은 “순창군에서 처음 이루어지는 문해교육사 양성과정에 많은 군민이 참여하여 지역의 문해교육 전문인력의 기반이 갖춰지길 바란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더 체계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평생 건강한 자연치아 유지를 위한 어린이 구강건강관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11월까지 14개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불소도포, 올바른 잇솔질 방법 지도, 구강검진 등의 구강관리를 실시하고, 특히 불소도포는 치아표면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과 세균의 침범으로 약해진 부위를 단단하게 해주며 충치 균을 발생 시키는 산의 작용을 억제시키고 원인균을 제거해 충치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군은 어린이에게 구강 관리를 위해 치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충치를 사전 예방하여 구강건강의 기초를 튼튼히 다질 수 있도록 칫솔질 방법을 지도할 방침이며, 또한 올바른 양치 습관 유도를 위한 구강용품을 제공해 가정에서도 구강 건강관리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순창군 정영곤 보건의료원 원장은 “성장기에 있는 아동들의 구강건강을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므로 어릴때부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이 중요하다”며 “아동들의 치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