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산 단풍현황(http://www.weather.go.kr)>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올해 강원도 설악산의 첫 단풍이 오늘(9월 27일) 시작되었다. 이번 단풍은 작년보다는 5일 늦게 물들었으며, 평년과는 같았다. 기상청에서는 전국 국립공원의 단풍정보를 날씨누리(http://www.weather.go.kr)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설악산 등 강원도 내 국립공원 탐방로 9소에 대한 단풍실황을 강원지방기상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단풍 전 △단풍 △단풍종료가 관측될 때 마다 촬영한 사진을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단풍여행 전 단풍실황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또한, 드론으로 촬영한 대청봉 첫 단풍 동영상은 9월 28일부터 누리집 『강원도 국립공원 탐방로 단풍실황서비스』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단풍은 일반적으로 일최저기온이 5℃ 이하로 떨어지면 물들기 시작하는데, 특히 9월 중순 일평균최저기온에 따라 시기가 달라진다.(예, 기온이 높으면 단풍시기가 늦어짐) 첫 단풍은 산 전체로 보아 정상에서부터 20% 가량 물들었을 때를 말하며, 단풍 절정은 산 전체로 보아 약 80% 물들었을 때를 말한다. 단풍 절정은 첫 단풍 이후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은 의약품 생산 공정 성능과 제품 품질의 지속적 개선에 대한 내용을 담은 ‘의약품 품질시스템 가이던스(민원인 안내서)’를 제정‧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의약품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의약품 품질시스템’에 대한 국내 제약사 등의 이해도를 높여 국내 의약품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의약품 품질시스템이란? 의약품 개발부터 생산 및 판매종료까지 혁신과 지속적 개선을 촉진하는 시스템으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에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bD)와 품질위험관리(Quality Risk Management)를 접목한 것을 말한다. 특히, 이번 안내서는 국제 기준인 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가이드라인(Q10)을 토대로 시스템을 직접 활용할 국내 제약업계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통해 제정했다. 참고로,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The International Council for Harmonisation)는 의약품 분야 품질, 안전성, 유효성 등 국제 규제방향과 수준을 결정하는 국제협의체를 말한다. 주요 내용은 ▲의약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기상청이 밝힌 3개월간 예보에 따르면, 기온은 10월과 11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12월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11월과 12월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다고 예보했다. 강수량은 10월과 11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으며, 12월은 평년과 비슷하겠다고 예보했다. [10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습니다.(월평균기온) 평년(13.9~14.7℃)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월강수량) 평년(33.1~50.8㎜)과 비슷하거나 많겠다고 예측했다. [11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일시적으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 변동성이 크겠고,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습니다.(월평균기온) 평년(7.0~8.2℃)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월강수량) 평년(22.8~55.8㎜)과 비슷하거나 많겠다고 내다보았다. [12월]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며, 기온의 변동성이 크겠습니다.(월평균기온) 평년(1.0~2.0℃)과 비슷하겠습니다.(월강수량) 평년(16.6~28.5㎜)과 비슷하겠다고 예측했다. [엘니뇨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9년부터 치과용 아말감으로 사용되는 분말이나 정제형 합금에 대해 제조‧수입을 금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은 사용 저감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치과용 아말감이라? 은, 주석 및 동을 주성분으로 하는 미립자상 합금에 수은과 섞어서 사용하며, 파손된 치아의 수복용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국제수은협약에 따른 것으로 아말감용 합금과 수은 일정량이 캡슐로 포장되어 있어 치과용 아말감을 만들기 바로 직전에 혼합할 수 있도록 하여 잉여 수은 발생 방지 등 수은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국제수은협약은 수은을 효율적이고 일관된 방법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중국, 일본 등 12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2017년 8월 캡슐형 치과용아말감 사용 권고를 발효한 바 있다. 조치 내용은 2019년 1월부터 치과용 아말감에 사용되는 분말이나 정제형 합금에 대해서는 제조‧수입을 금지하고, 2020년 1월부터는 캡슐형 치과용아말감만 제조·수입·사용이 가능하다. 2018년 12월까지 생산·수입된 제품은 2019년 12월까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국토교통부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고향 가는 길은 추석 전날인 23일 오전에, 서울로 돌아오는 길은 추석 당일인 24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귀성길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이 걸리는 등 지난해보다 최대 1시간 50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귀경길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8시간 20분이 소요되는 등 최대 20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국토부는 21일부터 26일 사이 3천664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추석 당일인 24일 최대인 76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7회 김치품평회」에서 ㈜왕인식품의 ‘남도미가’가 대상을 차지했다. 농식품부는 국산김치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김치품평회를 실시하여 우수 김치브랜드를 선정 발표해 오고 있다. 김치품평회 결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안전, 위생, 소비자접근성에 대한 평가기준을 강화하였으며, 김치관련 전문가 10명과 소비자 패널 6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에서 지자체 및 김치업체가 추천한 19개 김치브랜드를 대상으로 맛, 안전위생, 소비자접근성, 농업연계성 등에 대해 서류평가, 관능평가 및 현장평가를 실시하였다. 평가결과,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등 6개 브랜드를 올해의 우수김치로 선정하였다. 대상은 전남 영암의 ㈜왕인식품에서 만든 ‘남도미가’가 차지하였으며, 최우수상에는 청북 청주의 ㈜예소담에서 만든 김치브랜드 ‘예소담’과, 경기 수원의 ㈜풍미식품에서 만든 ‘유정임 포기김치’가 선정되었다. 또한, 우수상은 경기 파주 도미솔식품의 &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소방청은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설치 문화 확산을 위해서 민간기업(홈플러스)과 협업을 통하여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화재감지기) 민간판매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주택에 설치하는 기초적인 소방시설로 주택화재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2017년 2월 5일부터 모든 주택(아파트‧기숙사 제외)에 설치토록『소방시설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전체 화재건수에서 주택화재의 발생율은 약 18%인 반면에, 화재 사망자의 비율은 50.1%(‘18년 1월 기준)이다. 반면에 외국의 경우 오래 전부터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설치토록 제도를 개선하여 주택화재 사망자수가 획기적으로 감소했다. ※ 설치 의무 법제화(외국) : 미국(‘77년부터 / 설치율96% / 사망자 60% 감소),일본(‘04년부터 / 설치율 88% / 사망자 17.5% 감소) 이번 캠페인은‘추석명절, 부모님께 소화기 선물 하세요’와 ‘소화기와 경보기로 안전한 우리집 만들기’두가지 슬로건을 내걸고, 세종시 소재 홈플러스에서 소방청 직원, 홈플러스 임원 등이 참가하여 주택용 소방시설의 민간판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소방청은 다가오는 추석연휴에 발생하는 응급환자가 불편없이 병원·약국을 이용하고 응급처치 요령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전국 소방본부의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추석연휴에 환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119에 전화해서 증상에 따른 응급처치 방법이나 인근에 문을 연 병원·약국의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작년 추석연휴 기간 동안 119를 통해서 질병상담, 응급처치 지도를 받거나 문 여는 병원·약국 정보를 안내 받은 건수는 총 107,005건(일 평균 10,701건)으로 추석연휴가 아닌 때(일 평균 3,463건)의 3배 수준이었다. 상담 종류별로는 병원·약국 정보 관련 문의가 84.4%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이어서 응급처치 지도(11.1%), 질병상담(4.6%) 순이었다. 소방청 박세훈 구급정책협력관(응급의학 전문의)은 중증환자가 아닌 경우, 병원의 응급실보다는 휴일에 문을 여는 의원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비용 측면에서도 많은 차이(응급실 이용할 경우, 응급의료관리료 부과(응급환자 20%, 비응급환자 100%)가 있으므로 119로 가까운 의원 정보를 파악하여 이용하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여름철 폭염, 태풍 등 영향으로 8월 일부 농축수산물 가격이 상승했으나 기상 호전·수급안정 대책 추진 등에 힘입어 9월 들어 가격 하락했다. 배추가격은 양호한 기상여건 및 공급물량 확대 등으로 9월 중순 평년 수준의 안정세로 돌아섰다. 무는 8월 하순 대비 큰 폭 하락하였으나, 폭염 대처과정에서의 영농비 상승 등 영향으로 평년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사과가격은 일조량 증가로 과일 성장이 촉진되며 출하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세로 전환되었으며, 배는 숙기 지연으로 9월 중순 가격이 소폭 상승했으나, 계약재배물량 공급 확대 등으로 이번 주 들어 점차 안정세를 되찾았다. 축산물은 일부 폭염 피해, 추석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공급량 확대를 통해 전반적으로 평년 수준의 안정세를 보였으며 밤, 대추 등 임산물은 금년 작황은 좋지 않으나, 저장물량 출하 확대 등으로 수급 원활해졌다. 정부 비축물량 방출 등으로 명태, 갈치, 조기 등 가격이 8월 대비 하락하였으며, 오징어는 생산량 감소로 강세 유지되고,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평균 20~28만원 정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추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한식을 인문사회학적 관점에서 논의하는 ‘한식의 인문학 심포지엄’이 9월 20일(목) 오전 10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 토론회는, 기존의 한식 분야 학술 대회들이 주로 조리, 영양, 가공, 농업 등의 분야에서 유통과 홍보 등에 집중되었던 것에서 나아가 한식의 문화적 측면을 더욱 상세히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식 인문학의 시작’, ‘한식문화 디아스포라’, ‘한식문화의 변화와 전승’ 등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학술 토론회에서는 한식문화에 대해 인문사회학적 관점에서 고찰하고, 해외 이주 한인들을 통한 한식문화의 확산 과정과 최근의 삶의 양식 변화에 따른 한식문화의 변화 추세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1부 ‘한식 인문학의 시작’에서는 ‘한식 인문학 연구 현황 및 방향’(신원선 한양대 교수), ‘동아시아 3국의 음식 인문학’(아사쿠라 도시오 일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한 고급 산후조리원들은 공통점이 있다. 일명, 명품 기저귀 르소메(LE SOMMET)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이다. 서초동에 위치한 아모리움 산후조리원, 종로구에 위치한 전국 최대규모의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의정부 우먼피아 산후조리원부터 도봉구 에이치큐브 산부인과 직영 산후조리원 등은 산모와 아기를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그간 르소메 기저귀는 가격적인 측면으로 산후조리원 내 VIP실 등 극히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었으나 올해 초 르소메에서 신생아때부터 르소메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산후조리원을 위한 르소메 멤버쉽'을 운영, 전용 사이즈(NB) 출시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르소메 멤버쉽에 가입한 산후조리원은 전국 15개로 점차 확대 중이며 실제 고객과 조리원에서 모두 만족하고 있다. 매일 지속적으로 신생아의 신체에 직접 닿는 기저귀는 편리성보다 안정성이 먼저 검증되어야 하는 제품이다. 르소메 기저귀는 어린이제품 안전확인 신고서 검사항목에서 유해물질 제로(zero)임을 인정받았으며, 최고급 천연 코튼을 사용해 국내 최초로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르소메의 오가닉 솝바(천연비누)와 핸드워시와 같은 세정라인 또한
계절이 시원해짐에 따라 사람들이 외모에 관심을 가지고 성형외과 문을 두드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무조건 외모를 바꾸는 것에만 생각하기 보다는 신중하게 알아보고 상담을 한 후 자신에게 맞는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유명한 곳만 찾아서 유명인을 따라 하다보면 재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재수술을 하지 않고, 한번에 만족할 만한 코성형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성형외과 전문의가 말하는 코성형 시, 상담 포인트는 무엇인지 알아보자. 가장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이다. 수술을 하기 전에 자신에게 맞는 코의 모양과 시술법 등에 대해 전문의와 오랜 시간을 두고 상담하면서 전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야지만 만족할만한 코 성형의 결과를 얻을 있기 때문이다. 코의 높이에 대한 지나친 과욕은 삼가야 한다. 코는 얼굴의 중앙에 위치하여 얼굴 전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코의 길이와 각도, 코 주위에 위치해 있는 눈의 크기나 광대의 높이, 입의 크기 등을 고려하여 가장 이상적인 코의 모양을 정하는 것이 더욱 올바르다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동적인 코끝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기존에는 가장 보편화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카카오톡에서 상대방에게 보낸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이 어제부터 시작됐다. 카카오는 "메시지 삭제 기능은 카카오 8.0 버전에서 자동 적용되고 전송 후 5분 이내의 '읽은 메시지'와 '읽지 않은 메시지'를 모두 지울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메시지를 지우고 난 뒤엔 '삭제된 메시지입니다'라는 흔적이 남고 메시지가 암호화된 '비밀채팅방'에서는 메시지 삭제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고 카카오는 설명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외 제약업계 관계자 등 약 250명을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 GMP 국제 심포지엄’을 오는 9월 18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WHO 바이오의약품 GMP 전문가들이 직접 가이드라인 최신 개정사항을 안내하고,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 현장 경험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주요 내용은 ▲WHO 바이오의약품 GMP 가이드라인 개정안 개요 ▲바이오의약품 GMP 생물안전 고려사항 ▲첨단의약품 GMP ▲패널 토의 및 질의응답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 역량을 국제수준으로 강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가이드라인 개발 및 국내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자력안전위원회는 정기검사 항목 중 임계 후 검사 1개 항목(주급수 계통 검사)이 완료되지 않아 원자로 수동정지(8.31) 및 정비에 착수했던 한울 4호기에 대해 원인 및 개선 대책의 적절성을 확인하고 9월 17일 재가동을 승인하였다.고 밝혔다. 한울 4호기가 수동 정지된 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전문가가 주급수 펌프의 배관에 연결된 밸브 분해과정을 입회 점검한 결과, 밸브 부품인 케이지(Cage)와 본넷(Bonnet)의 위치를 고정시키는 핀(pin)이 홀(hole)에서 이탈되어 케이지가 밸브 안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돌아간 것을 확인하였으며, 핀 이탈은 밸브의 분해‧정비 과정에서 조립오류에 따른 것으로, 이탈된 핀은 고압 급수가열기 전단에 연결된 배관에서 흠집 등이 없는 상태로 발견되어 회수하였으며, 핀 이탈로 인한 영향을 평가한 결과 배관 등의 건전성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정상 유량이 확보되지 않은 원인은, 고정 핀이 없는 상태에서 밸브 내 급수가 이동하는 과정에서 통로 역할을 수행하는 케이지 구멍(window)의 위치가 돌아감으로써 출구 유로를 막았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핀 조립 오류 원인을 검토한 결과, 작업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