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2019년도 예산안이 시행될 때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2019년 예산안 국회 시정 연설에서 어느 4인 가족의 생활을 가정하여 설명한 내용인데, 숫자로만 보았을 때 실감나지 않는 예산, 4인 가족의 그래픽과 이야기로 확인해보세요.<자료제공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무단전제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올겨울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접종 혜택을 받는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562만명 중 60.6%, 만 65세 이상 어르신 759만명 중 80.6%가 접종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접종률은 지난 1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는 “미접종 어르신과 어린이는 인플루엔자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전에 접종해야 한다”며 “접종 후 예방효과가 나타나려면 2∼4주가 걸리는 것을 고려해 11월 안에 마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동은 전국의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내년 4월 30일까지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어르신은 11월 15일까지는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그 후에는 보건소에서 백신 물량이 떨어질 때까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방문 전 관할보건소,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보건복지콜센터(☎129)에 문의해 당일 접종이 가능한 기관을 안내받는 게 좋다.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공인식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올해는 12세 어린이까지 무료대상자도 늘어 보건당국에서도 매일 접종량, 추가배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여성 대다수가 일상적인 가족관계에서 사용하는 도련님·서방님·아가씨라는 호칭을 바꿔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와 국립국어원은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26일까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일상 속 호칭 개선 방안’ 설문조사를 실시, 총 8254건의 국민의견을 분석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가족·친척 간 언어예절 개선방안’과 ‘직장 및 손님·종업원 간 언어예절 개선방안’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응답자들은 현재보다 ‘객관적·직무적·성(性) 대칭적’으로 호칭을 바꿔야 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조사 결과 여성 응답자의 93.6%는 ‘도련님·서방님·아가씨라는 호칭을 바꾸자’고 답했다. 남성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6.8%도 ‘바꾸자’고 응답했다. ‘도련님·서방님·아가씨’라는 호칭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조사에서는 여성 응답자의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이철 센터장)는 2018년 11월 1일(목) 한국과 싱가포르 중독정신의학 전문가 간 이해와 국제적 협력 모색을 위해 중독정신건강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중독정신건강 전문가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중독문제를 공유하고, 각국의 우수한 중독예방·치료 프로그램 등에 관한 발표와 토론을 할 예정이다. 첫 번째 시간(세션)은 ‘행위중독과 관련된 정신건강 문제’란 주제로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개발한 인터넷 게임 중독 치료 프로그램(HORA: 전자미디어 중독문제에 대한 다학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2주간 입소식 치료프로그램으로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인식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여 더 심각하고 복합적인 중독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하는 과정이다) 소개, 싱가포르에서의 온라인 기기(디바이스)와 연관된 정신건강 문제 등에 대한 각국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두 번째 시간(세션)은 ‘중독과 인지재활 프로그램 소개’란 주제로 물질중독자를 위한 메타인지 교육 프로그램(메타인지 교육 프로그램이란 물질중독에서 회복하는 과정에 있는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의약 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 및 시장 확대를 위한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종합대책(안)'을 마련하기 위해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정책기획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전국 한방병의원 관계자 및 전문가, 지방자치단체와 기타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복지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에서 활용하는 포용적 정책결정의 모델을 적용하여 정책기획의 수립 단계부터 이해관계자로서 국민을 적극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지식을 활용하는 정책의 공동생산(co-production)을 추구하여 실질적인 성과창출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정부가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정책기획’ 초안을 마련하여 사전에 공유하고, 해외의료 유치기관으로 등록된 한방병의원 중에서 지역 대표성을 고려하여 선정된 30명의 일반 정책 수요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에 해외환자 유치 및 진출, 홍보, 교육, 마케팅 분야 전문가들의 객관적 평가를 거치고 지방자치단체 한의약 해외의료 담당자들의 의견을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재청에 따르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Representative List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으로 등재를 신청한 ‘씨름’이 29일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Evaluation Body)의 심사결과에 따라 ‘등재권고’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참고로, 평가기구는 신청 유산의 평가결과를 ‘등재’(inscribe), ‘정보보완’(refer), ‘등재불가’(not to inscribe) 등으로 구분하여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에 권고하는데, 씨름이 이번에 ‘등재’ 권고를 받음에 따라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모리셔스 포트 루이스에서 개최되는 제13차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의 최종 결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는 이번에 총 40건의 대표목록 등재신청서를 심사하여 29건은 등재권고, 9건은 정보보완, 2건은 등재불가로 권고했으며, 해당 심사결과를 유네스코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영유아와 어린이에 대한 철저한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주로 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의 발병률이 높고 매년 4∼6월과 10월∼이듬해 1월 사이 발생이 증가한다. 수두는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수포(물집)가 1주일가량 발생하며 수포성 병변의 직접접촉이나 호흡기 분비물의 공기전파를 통해 감염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무증상 감염이 20%를 차지한다. 증상이 있는 경우 귀밑 이하선(침샘) 부위가 붓고 1주일가량 통증을 동반하며 기침 시 분비되는 침방울로 전파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예방접종을 제때 완료하면 감염병 발병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만일 감염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생후 12~15개월 사이에 수두와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을 접종하고 만 4~6세에 MMR 백신 접종을 다시 할 것을 권고했다. 접종 여부를 모르는 경우에는 '예방접종 도우미'를 통해 접종 기록을 확인하면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나트륨 줄인 맛있는 급식 메뉴를 개발․보급하기 위해‘2018년 나트륨 줄이Go, 저염급식 요리경연대회'를 오는 27일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요리대회에서는 학교와 회사, 병원 급식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저염식 메뉴개발을 주제로 참가 27개 팀 가운데 1차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경쟁을 벌인다. 본선 경연은 참가자들이 저염식(국1, 반찬4)을 조리하는 과정을 페이스북를 통해 생중계되며, 전문가와 국민 맛평가단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 식단이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식단의 영양평가, 조리평가 및 급식 적용성‧대중성 등을 고려하여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특별상 4팀 및 우수기관상 2팀으로 식약처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요리책(e-book)으로 제작되어 급식업체에 보급하고, 식품안전나라와 ‘나트륨·당류 줄이기 페이스북‘ 등에 게재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저염급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 유도 및 실생활 활용 가능한 식단개
고급분식점 ‘스쿨통통’이 강남 대치동 학원가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손님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메뉴는 탱탱수제냉면, 장조림버터치즈밥, 철판갈비덮밥 등이 있는데 롤 중에서는 통통 모짜렐라 유정란에그롤, 통통스폐셜1이 맛집을 찾는 사람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한다. 스쿨통통 관계자는 “김밥을 발전시킨 다양한 롤들을 기본으로 라이스, 떡볶이, 컵밥, 치킨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모든 메뉴는 조선호텔 수석요리사로 활동했던 전문 조리장이 만들었다. 스쿨통통 김현숙 대표는 “분식도 고급스럽게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직장, 학교, 집 등 모든 장소에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로 준비했다. 한번 오면, 꼭 다시 오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미국에서 커피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해 맛의 내공을 지녔다고 밝혔다. 스쿨통통은 강남구 삼성로에 위치하고 있고 현재 분점으로 강남역점, 논현점, 삼성점은 오픈준비중에 있다. 올 12월에 신림점도 오픈할 예정이다.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환경부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하기 위해 오늘부터 12월 14일까지 각 지자체 등과 함께 '미세먼지 다량배출 핵심현장'을 특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농어촌 지역의 폐기물 불법소각과 건설공사장의 먼지 날림 방지시설 설치 여부, 대기중으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연료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환경부는 앞서 상반기에 미세먼지 핵심 현장 5만 7천여 곳을 점검한 결과, 4만 6천여 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377건은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행정안전부는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르면서 등산객 숫자도 급증하고 있어 산행할 때 실족이나 추락 등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 올해 단풍 절정기(산 전체를 볼 때 80% 정도가 단풍으로 물들었을 시기)는 10월 17일 오대산을 시작으로 조금씩 내려와 10월 25일 월악산과 11월 9일 내장산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등산사고는 연평균 7,120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10월 등산객이 많아지면서 등산사고도 연중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사고 유형으로는 넘어지거나 미끄러지면서 발생하는 실족과 추락이 2,577건(36%)로 가장 많았고, 조난 1,364건(19%), 안전수칙 불이행 1,174건(17%), 개인질환 사고도 848건(12%) 발생하였다. 산림 유형별로는 야산이 3,661건(52%)으로 가장 많았고, 국립공원 2,075건(29%), 군립공원 359건(5%), 도립공원 306건(4%) 순이다. 또한, 등산로 정비가 잘 되어있는 국립공원보다는 상대적으로 야산에서 사고발생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한 가을 산행을 위해서는 산행 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잘 지키도록 한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 연구팀(성균관대학교 박현주 교수, 가천대학교 강기성 교수)과 공동연구를 통해 희귀 버섯으로 알려진 ‘댕구알버섯’에서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새로운 유용 물질을 발견했다고 16일 밝혔다. 댕구알버섯은 희소성과 남성 성기능 개선 효과 때문에 고가로 판매되고 있으나 명확한 유용성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다.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댕구알버섯에서 분리한 폴리페놀 물질로부터 면역을 담당하는 대식세포(macrophages)의 염증 발생 억제 효과와 작용원리가 입증되었다. 공동연구팀은 댕구알버섯으로부터 분리된 총 8가지 천연물질이 염증을 유발하는 산화질소(NO : Nitric Oxide)의 생성을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8가지 천연물질 중 페놀성 화합물이 헤모글로빈 혈색소 분자(heme)와 아미노산 잔기(Glu371)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염증 반응을 억제한다고 밝혔다. 아미노산 잔기(Glu371)는 염증반응을 유발하는 ‘일산화질소 생성 효소(iNOS : inducible Nitiric Oxide Synthase) 단백질’의 활성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산림 관련 법령 규제 완화로 산림 안에 최초로 조성한 전문 숲속야영장이 문을 연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에 조성한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이 오는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화천숲속야영장은 2016년부터 3년여 동안 약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든 산림청 최초의 숲속야영장이다. 총 10만 1162㎡의 넓은 부지에 야영시설 39면과 위생복합시설(샤워장, 취사장 등) 2곳, 산책로 등을 만들어 숲에서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모든 야영시설에서 전기사용이 가능하고 샤워장에 온수시설이 갖춰져 겨울철에도 야영을 즐길 수 있다. 또 야영장은 인공 침엽수림과 자연활엽수림이 조화를 이루고 야영장 안으로 계곡이 굽이쳐 흐르고 있어 자연을 충분히 즐기며 야영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 소양강 스카이 워크, 구봉산 전망대, 김유정 문학촌 등 관광지가 많고 산천어축제, 토마토 축제 등 다양한 지역축제가 열려 이들과 연계한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가파르지 않은 산책로와 임도가 있어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오봉산 등으로 가을 산행도 할 수 있다. 예약은 16일부터 산림청 국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누구나 살고 싶은 아름다운 농촌을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12회 농촌경관사진 공모전」심사결과 총 5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최고의 영예인 대상(농식품부 장관상)에는 삼베베기 작업을 하는 농부들의 열정과 자연경관을 조화롭게 담은 김영훈(일반·대학생 부문)의「작업」이 선정되었으며, 아름다운 농촌풍경의 언론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선정하는 언론부문 대상(농식품부 장관상)은 수확한 곶감을 말리기 위해 주렁주렁 매다는 모습을 촬영한 김동민의「달콤 쫄깃한 곶감이 주렁주렁」이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아울러, 최우수상(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은 이엉작업을 하는 모습을 촬영한 「동그라미」등 5점이 선정되었다. 「농촌경관사진 공모전」은 사진을 통해 아름답고 매력적인 농촌 모습을 국민들에게 알려 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실시하여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였다. 심사를 맡은 강용석 위원장(백제예술대학교 교수)은 “매년 농촌경관사진 공모전에 신청하는 작품들의 수준이 높아져 수상작 선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공모주제와의 적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전국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이 이뤄진다. 환경부는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273곳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초과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17개 시·도는 경유 차량,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은 수도권 휘발유 차량의 배출가스를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각 시·도는 차고지, 버스터미널, 도로변 등 265곳에서 매연을 많이 내뿜는 노후 차량, 시내·외 버스, 학원 차량 등을 정차시킨 뒤 매연측정 장비를 활용해 매연 배출허용 기준 초과 여부를 검사한다. 아울러 주행 중인 경유차에 대해서는 배출가스를 영상장비로 촬영한 뒤 모니터를 통해 3명의 판정 요원이 판독하는 비디오카메라 단속 방식도 병행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수도권 8곳에서 주행 중인 휘발유차와 액화석유가스(LPG) 차를 대상으로 원격측정기(RSD, Remote Sensing Device)를 활용해 단속할 계획이다. 원격측정 단속 대상 지역은 서울시 5곳(마포대교 북단, 여의상류IC 등), 경기도 3곳(행주IC, 서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