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수능시험을 마친 학생과 취업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 그동안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군산교육문화회관(관장 김명희)에서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군산교육문화회관은 고3 학생을 위한 수영강습을 오는 11월 22일부터 12월 30일까지 총 6주 동안 3차시(2주씩)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교육(CPR)과 생존수영 지도 등 응급상황시 대처방법과 수준별 다양한 수영 영법을 지도하게 된다. 현재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안전수영과 방과후수영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군산교육문화회관 학생수영장은 수능 이후 자기계발시간이 필요한 고3 학생들에게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생했3’(그동안 고생했어, 여기까지 잘 왔고, 건강해서 고맙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진학과 취업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 새로운 꿈과 목표하는 바를 잘 성취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지원하게 된다. 김명희 관장은 “학업과 진로에 지쳐있는 고3 학생들의 신체적 피로를 풀어주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건강한 몸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기대하는 학생들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지역 금융계와 여성계, 교육계, 사회적경제계에 이어 부동산 관련 기관·단체도 오는 2050년까지 실질 탄소배출량을 ‘0(제로)’으로 만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에 힘을 보탠다. 전주시 부동산거래조사단은 지난 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에 이어 5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전주지사와 각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협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X 전주지사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에서는 △전력소비 최소화 및 에너지 소비 줄이기 노력 △저탄소 인증 제품 사용하기 △유통 시 탄소배출 최소화하는 우리 지역 농·축산물 구매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을 적극 실천하고, 시민들의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 전환 및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에 18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돼있는 만큼 탄소중립 전파 효과가 클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 등 부동산 관련 기관과 추가 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기독교·불교·천주교·원불교 등 4대 종단과도 협약을 맺는 등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2022학년도 상반기 교장공모제 추진 계획을 밝혔다. 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2년 3월 1일자로 현임학교 교장 공석이 예정되는 도내 초등 54교, 중등 34교 등 총 88교를 신청 대상으로 교장공모제를 진행한다. 이 가운데 교장 결원(정년퇴직·중임만료)이 발생하는 학교 수의 3분의 2 범위 내에서 교장공모제 실시학교를 지정할 예정이다. 교장공모 대상학교 중 지정을 희망하는 학교는 교직원 및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초·중학교는 해당 교육지원청으로, 고등학교와 특수학교는 도교육청으로 각각 오는 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후 도교육청은 오는 15일 교장공모제 운영학교를 선정·통보하고, 16일 교장공모 실시학교 담당자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정학교를 중심으로 오는 16∼22일까지 지원자 접수를 받은 뒤 12월 6∼8일 학교 공모교장심사위원회에서 1차 심사를, 12월 10∼14일 교육청 공모교장심사위원회에서 2차 심사가 이루어진다. 최종 공모교장으로 임용되면 2022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4년간 해당 학교를 이끌게 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2022학년도 전북지역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7.3대 1을 기록했다. 5일 전라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22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접수 결과 395명 일반모집에 2,890명이 접수해 평균 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39명을 모집하는 장애인 구분 선발에는 19명이 응시했다. 일반모집 기준으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과목은 역사로 11명 모집에 175명이 지원해 15.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국어 26명 모집에 359명이 응시해 13.8대 1을, 일본어 3명 선발에 39명이 지원해 1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도 음악 12.5대 1, 한문 12.3대 1, 화학 12.0대 1 등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교과는 기술로 9명을 선발하는데 18명이 지원해 2.0대 1의 경쟁률에 그쳤다. 또 보건 4.4대 1, 사서·전문상담 3.0대 1, 영양 4.3대 1, 특수(중등) 8.2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이번 중등교사 임용시험에는 사립학교법인 공립 위탁형 선발도 포함하고 있다. 5개 사립학교법인에서 17명을 선발하는 가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임실군의 ‘진짜 농부들’이 온라인 생방송인 라이브커머스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에 팔을 걷어붙였다. 군에 따르면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 주관으로 지난달 27일 ‘임실N진짜농부들’이라는 타이틀로 농가와 업체가 직접 나서서 라이브커머스 첫 방송을 시작한 데 이어 지난 3일과 4일 온라인 생방송을 통한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를 본격화했다. 첫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에 환절기 면역력 대장인 햇생강과 수제 생강청을 관촌면 소풍온(대표 이연상)과 함께 소비자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두 번째 방송은 덕치면 강변사리캠핑장에서 임실치즈농협과 함께 임실N치즈 캠핑 세트를, 세 번째 방송에는 오수면 꽃심지농장(대표 김용덕) 오수 대봉감 등을 각각 할인 판매했다. 이번 방송은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제작 초급과정 수료생과 함께 산지에서 촬영 준비부터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라이브 방송판매가 진행됐다. 그동안 군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소비의 새로운 판로인 라이브커머스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가와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추진해 왔다. 2021년 농어업과 농어촌 일자리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언택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는 염화칼슘 등 겨울철 제설제로부터 도로변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기린대로 가로정원 등 5㎞ 구간에 친환경 볏짚 방지막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겨울철 제설작업 시 도로변에 뿌려지는 염화칼슘이 차량의 통행으로 초화류와 나무에 튀면서 잎의 황화나 괴사, 조기낙엽, 신진대사 장애 등의 피해를 입히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볏짚 방지막 설치구간은 기린대로 한옥마을부터 팔과정로 교차로까지와 금암광장 일원 등이다. 설치된 방지막은 내년 동절기 이후 철거된다. 시는 염화칼슘으로 인한 피해뿐만 아니라 동절기 풍해 및 건조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다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여름철에도 폭염과 가뭄에 대비해 관수차량을 투입하고 물주머니 2500여 개를 설치하는 등 가로수의 원활한 생육을 도모하기 위해 힘써왔다. 최병집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장은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식재된 수목에 대해 연중 생육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임실군이 지난 3일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4대 폭력 예방교육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필수교육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별도 교육이 의무화됐다. 이에 군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4대 폭력 예방교육 전문 강사인 이리나 강사를 초빙해 조직 내 권력형 성폭력 사건과 직장 내 성희롱과 처벌 등을 알기 쉬운 사례로 진행하여 조직 내 관리자의 역할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심 민 군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고위직 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직 공무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올바른 성인지 가치관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남원은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명품 사과가 소비자를 맞이할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시작했다. 남원시 사과는 운봉, 인월, 아영, 산내, 산동 등에서 230여 농가 200ha 규모로 재배되어 해마다 2,700여 톤이 생산되며, 대부분 고랭지인 해발 400~700m에 과원이 위치하여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난 명품사과를 생산하고 있다. 지금 출하되는 사과는 주로 만생종인 부사로 추석에 볼 수 있는 중생종 홍로와는 달리 만생종 사과의 참맛을 볼 수 있다. 특히 과육이 단단하고 식미성이 좋아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저장성도 뛰어나 길게는 60~90일까지 맛과 향이 유지되고 저온저장을 하면 150일정도 보관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식이섬유와 폴리페놀, 비타민 등 다이어트, 변비예방, 당뇨예방에 이로운 성분이 풍부하여 현대인들의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 생산된 남원시 사과는 선별을 통해 11월 초부터 전국 대형유통업체, 도매시장 등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특히 공선회를 통한 엄격한 선별을 거친 사과는 “춘향애인”이라는 농산물 공동브랜드로 11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는 농촌환경 개선와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2022년 1월부터 경유를 사용하는 트렉터와 콤바인을 대상으로 노후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 농기계는 지난 2012년 12월 31일 이전에 생산된 경유용 트랙터와 콤바인으로 농협면세유 관리 시스템에 등록되고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농기계다. 시는 현재 2,095대의 트렉터와 콤바인이 동록돼 운행되고 있으며 전국 시군 농업기계 보유량의 비율에 따라 국비 50%, 도비 15%, 시비 35% 비율로 폐차 지원금 사업비 2억2천8백만원이 책정됐다. 시는 지난 11월부터 각 읍면동을 통해 홍보하고 2022년 1월부터 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예산 소진시 또는 사업 신청량이 많을 경우 평가에 따른 지원대상을 확정, 통보하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노후 농기계 조기폐차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농기계의 제조년도, 규격, 모델명, 제조번호를 알 수 있는 자료와 신분증, 보조금 지급통장 등을 준비해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절차는 사전에 지정된 관내 폐차업소(농기계사후관리 업소)에서 농기계 가동상태 여부를 확인한 후 폐차하고, 폐차확인서를 발급받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북부노인복지관이 주최한 ‘제11회 정읍시 북부 실버종합대축제’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북부실버종합대축제는 어르신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정읍시 북부지역의 대표 실버축제로, 이날 유진섭 시장과 정읍시의회 조상중 의장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 단체장과 어르신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다. 행사 첫째 날에는 어르신들이 1년 동안 배우고 익힌 오카리나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고, 개막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복지관 강당에 설치된 국화와 분재국, 허브, 해설사 양성과정의 사진 등 뛰어난 작품들을 감상했다. 둘째 날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풍물, 민요난타 등 공연이 이어져 흥을 더했으며, 야간 개장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전했다. 마지막 셋째 날에는 하모니카·색소폰 공연과 더불어 축제장 방문객 500여 명에게 어르신들이 직접 키운 장미 화분을 나누며 축제를 즐겼다. 북부노인복지관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정읍시청 본관에 국화와 분재국 등 어르신들의 작품을 전시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소통과 공감의 시정 운영을 펼치고 있는 유진섭 시장이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에 힘을 쏟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지난 3일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단 1층 궁리존에서 문화도시 청년기획단 청년들과 함께 대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날 간담회는 정읍시가 문체부 주관 ‘법정 문화도시’에 공모 중인 가운데 정읍 문화발전을 위한 방안과 현안 해결점을 지역 청년들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이 떠나가는 도시의 위기 상황을 짚어보고, 정읍의 미래를 만들어갈 청년들에 대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뜻에서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 것으로, 이 자리에서 유 시장과 청년들은 청년인구 감소 문제와 지역 내 청년 그룹 부재 문제의 해소 방안에 대해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또 문화도시 지속 가능성 확보 방안과 문화도시와 관련된 청년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유 시장은 이외에도 시에서 추진 중인 청년 일자리,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현실과 문제점, 정책 등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고, 또 청년들은 직장생활과 일상생활에서 힘들었던 점과 평소 건의하고 싶었던 내용에 대해 여과 없이 자유롭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가족들이 한지로 만든 공예품 전시회가 정읍시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한지랑 어울렁 더울렁’이라는 주제로 지역 내 다문화가정 7가족이 만든 한지공예품 총 70여 점을 선보였고, 전시 작품은 정읍시 다문화작은도서관이 다문화가정 가족들에게 전통 한지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한지공예 과정 교육생들이 만든 작품이다. 다문화작은도서관은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한지공예 과정을 개설 운영해왔으며,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 가족들은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 위주로 연필꽂이와 미니 보관함, 보석함, 팔각 과반, 한지 시계 등 다양한 종류의 한지공예품을 만들었다. 전시 작품은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정읍시 생활문화센터와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다문화작은도서관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 이주여성은 “한지공예 수업을 받으면서 오색한지의 아름다움과 한국문화를 밀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가족이 협동해 만드는 참여 과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국내외 관광객의 수용 여건을 높이고, 위생적이고 쾌적한 외식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음식점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입식 관광식당을 확충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관광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업의 피해 극복과 경영 정상화에 목적을 두고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시설개선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끌어올려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 사업 내용은 음식점 내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주방과 홀, 화장실 등의 시설개선과 입식 테이블과 주방 집기류, 외국어 메뉴판 등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고, 또 시설개선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필수로 비말 예방 칸막이 또는 파티션 등 방역을 위한 관련 시설도 설치한다. 시는 지난해 2억7,400만원을 투입해 음식점 47개의 시설을 개선했으며, 올해는 총사업비 2억4,100만원이 투입하여, 1개소당 최대 1,000만원(자부담 30%)을 지원하며, 지난 상반기에는 1억6,300만원을 투입해 총 26개소가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하반기에는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 업소 25개소 가운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의료급여사업의 맞춤형 사례관리로 귀중한 진료비를 절감했다. 전북도는 4일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진료비를 지원하는 의료급여사업에 7,600명의 맞춤형 사례 관리사업을 추진하여 현재까지 총 61억 원의 진료비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45명의 의료급여 관리사를 배치하여 도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수급자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의료급여 관리사는 의료서비스 과다 이용수급자의 적정 진료를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함에도 의료급여를 과소 이용 중인 고혈압, 당뇨, 만성질환자와 신규 수급자에게는 의료급여제도와 적정 의료서비스 이용법을 상담해 적기에 치료와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도는 이와 함께, 2019년 7월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입원 필요성이 낮은 의료급여 수급자가 거주지에서 재가 생활이 가능하도록 재가의료급여 서비스를 전주시(2019)와 김제시(2021)에서 시범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다.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에게는 필요도에 따라 가사·간병, 의료기관 이동지원, 장기요양,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사회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자체 생산한 우량 바지락 종자 800만 마리를 도내 연안에 무상으로 방류한다.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올봄에 부화하여 여름 동안 사육 관리한 바지락 종자 800만 마리를 무상으로 방류한다고 밝혔다. 오는 5일 군산시 신시도어촌계 관리어장에 500만 마리, 8일에는 고창군 심원면 하전어촌계 관리어장 30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지난 4월 30일에도 고창군 심원면 일원 갯벌에 2020년도 추계 생산한 바지락 종자 200만 마리를 무상 방류한 바 있다. 이번에 방류하는 바지락 종자는 도내 연안 갯벌에서 채취한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확보하여 유전적으로도 도내 연안 환경에 최적화된 우량종자다. 수산기술연구소는 지난 2013년부터 바지락 종자를 올봄까지 총 2,620만 마리를 도내 연안에 무상으로 방류하였으며, 2018년부터 춘계‧추계 연간 2회 바지락 종자를 생산하며 연간 1,000만 마리 생산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친환경 양식어업육성 사업에 패류 종자 대량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사업비 70억 원(국비 35, 도비 35)을 확보해 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