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고품질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추진한 유용 미생물 활용사업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고추와 방울토마토, 멜론, 육계 등 정읍지역 주 작목을 대상으로 실증농장을 육성하고 실증시험을 추진했으며, 실증시험을 통한 생산성 분석 결과 고추에서는 초기 뿌리 활착과 수량 증대에 지난해 대비 10~20% 향상 효과가 있었고, 방울토마토는 수량과 당도 향상 등 품질면에서 효과가 있었다. 특히 육계에서는 사료에 미생물 배합해 급여한 결과 병 발생이 확연히 낮아지고 악취감소와 생산성이 높아지는 효과를 보여 사용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고, 농업기술센터는 농축산물 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역 농가에 적극적인 유용 미생물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관련해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월 30일 지역 농업인 76명을 대상으로 농업 환경을 개선하고 고품질 농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미생물 활용 영농기술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고, 교육은 해남군농업기술센터 김대성 지도관이 강사로 나서 농업에서의 미생물 주요 작용과 효과적인 활용 방법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또 센터는 유용미생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12월 1일 오전 정읍시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정읍시가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른 초동 조치에 나섰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으로 눈으로 인한 주민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다. 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덤프와 굴삭기 등 제설 장비 15대를 동원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염화칼슘을 살포하는 등 도로면 결빙 예방에 힘을 쏟았고, 또한 주민들의 능동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지역 내 설치된 제설함 곳곳마다 염화칼슘과 모래주머니를 비치하는 작업도 펼쳤다. 이와 함께 재난문자를 통해 출퇴근길 교통혼잡을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과 어린이와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신속하고 즉각적인 조치로 출근길 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겨울철 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겨울철 도로 설해 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4시간‘제설 대책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고, 또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의회 조정희 의원이 지난 11월 30일 사단법인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가 주관한 『2021년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식』에서 사회봉사부문‘2021 농촌지역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각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우리나라 정치·경제·문화예술 등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귀감이 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조정희 의원은 제8대 순창군의회 입성 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하며 의정활동과 당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지난 제255회 임시회에서『순창군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서부권 관광자원 개발의 필요성을 촉구하였고 농촌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군민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조 의원은 삼성물산 재직 시절부터 수시로 고향을 찾아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소외계층 주택 도배봉사를 하는 등 현장 활동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정희 의원은 수상소감으로“순창군의회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겸손하지만 당당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지난 1일 ‘전통발효식품 집적지구’ 내 소공인들을 위해 소포장과 소스제조시설을 갖춘 ‘발효소스생산동’을 구축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 신용균 군의회 의장, 윤종욱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전통발효식품 집적지구’는 고추장 장인들이 모여 있는 마을로 순창 고추장의 명성과 전통적 제조비법을 이어가며 제조와 판매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군은 전통장류의 기반시설이 점차 노후화되고 종사자들의 고령화로 소공인들이 어려움을 겪자 발효소스생산동 건립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발효소스생산동은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9억과 지방비 21억원 등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구축했고, 시설 1층에는 소포장, 소스제조시설로 이루어진 공동생산설비실과 공동 저온창고로 구성되어 있으며 2층에는 교육실습실, 회의실, 공유오피스, 사무실과 같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로타리 파우치 포장기와 액상 삼면 스틱 포장기, 농축배합탱크 등 소스를 제조하고 다양한 형태로 포장할 수 있는 가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자원봉사센터(소장 김삼순)가 지난 1일부터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나눔 문화를 이어나가기 위하여 자원봉사 인센티브 제도를 통합 운영하는 전라북도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0월 순창군 자원봉사 활동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마일리지 제도 운영 및 자원봉사증 발급에 대한 사항을 신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가 공공시설 이용료 및 관람료를 마일리지로 사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도는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마일리지로 부여하여 도내 마일리지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주요 사용처로는 도와 시군 공공시설물 52개소와 150여곳의 ‘같이상점’, 다양한 공연 및 전시를 마일리지로 사용할 수 있는 ‘1365VIP플랫폼’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순창에서는 강천산 군립공원, 건강장수 체험과학관, 실내수영장, 승마장 등 4개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입장료 또는 사용료를 마일리지로 사용할 수 있다. 자원봉사증 발급은 신청일 기준 5년 동안 자원봉사 실적이 10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존 자원봉사증 소지자의 경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은 지난 1일 팔덕면 각 마을회관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와 주민의견을 수렴하고자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지적도상 경계와 토지 현황이 달라 발생하는 문제점을 바로 잡고 기존 종이 지적도면을 디지털 지적도면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순창군은 내년 국비 예산 5억 9천여만원을 들여 구림면, 팔덕면 소재지와 관내 자연마을에서는 처음으로 복흥면 금월리(강두, 칠립, 대각마을)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013년부터 9년간 순창읍 소재지를 시작으로 동계, 쌍치, 복흥, 인계, 적성, 유등 면 소재지에 대하여 사업을 시행하였고 2022년 사업지구인 구림, 팔덕면 소재지에 대하여 오는 2023년까지 사업을 추진하면 순창군 11개 읍·면 소재지에 대해선 지적재조사사업을 모두 완료하게 된다. 순창군 도광택 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 전체인원의 2/3이상, 토지 면적2/3이상 소유자의 동의가 동시에 충족되어야 사업지구 지정을 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주민과 소통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14개 시장‧군수와 산업 및 수송 등 분야별 민간 대표들이 탄소중립 공동목표 달성을 위한 동참에 한 목소리를 냈다.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문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민‧관이 전라북도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참여하기로 한 것이다. 전북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14개 시장‧군수, 분야별 민간 대표,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50 전라북도 탄소중립 실현 선진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 세계가 이상고온과 폭우 및 한파 등 각종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피해 최소화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민‧관이 서로 고민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그 의미가 컸다. 이날 포럼은 정부와 전라북도의 탄소중립 정책 방향 등 주제 발표, 도-14개 시‧군과 민간 대표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선언식, 2050 탄소중립 실현 퍼포먼스, 전문가 패널토론 등이 진행됐다. 정부의 2050 탄소중립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윤순진 서울대 교수가 영상메시지를 통해 이번 포럼의 성공 개최를 기원한 가운데, 전문가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2050 탄소중립위원회 간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임실 옥정호 붕어섬 일원이 산림청에서 실시한 산림생태계의 안정성, 입지 여건의 적합성, 관리계획의 적정성 평가를 거쳐 생태숲으로 최종 지정 승인되었다. 생태숲 조성사업은 산림생태계의 안정성과 산림생물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연구, 교육, 탐방, 체험 등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타당성 평가, 기본계획 수립 및 지정 신청하여 산림청 생태숲지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승인되었다. ‘22년까지 관련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3년부터 30억원을 투자하여 34㏊ 규모에 산림생태관찰원, 생태탐방로, 숲체험장, 숲생태교육장, 테마숲, 식물원, 자생나무군락지 복원, 편의시설 등을 시설하여 주변 산림의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 유지·증진은 물론 도민에게 산림치유를 통한 휴양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도내에는 지난 2002년부터 고창, 김제, 무주, 완주, 장수 등 5개 지역에 288㏊의 생태숲이 조성되어 있어 도민에게 자연학습‧환경교육과 심신치유의 장으로 제공되고 있다. 전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옥정호 주변 산림의 다양한 생태계를 보호하고 수변과 어우러진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방문객에게 산림교육·체험·탐방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저출산으로 인해 전체 출생아 수는 해마다 줄고 있지만 난임시술로 태어난 아기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0년 난임시술 출생아 수는 2만 8,699명으로 전체 출생아 수의 10.6%를 차지, 신생아 10명 중 1명은 난임시술로 태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난임정책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전북연구원(원장 권혁남)은 “초저출산 사회: 난임 가파르게 증가, 정책패러다임 변화 필요”라는 이슈브리핑(256호)을 통해 난임 발생의 사회·환경적 현실 및 최근 난임 증가추이와 실태, 지원정책의 한계 등을 분석하고 출산율 제고를 위한 전북의 난임지원 정책방향과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난임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2020년 기준 228,382명으로 2010년 대비 24.6% 증가하였다. 난임 인구의 성별·연령별 분포를 보면 2010년 대비 2020년 남성 난임환자 수는 127.0%가 증가한 반면 여성은 0.62%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남녀 모두 30~40대에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난임 환자의 급격한 증가는 초혼연령 및 산모의 초산연령 상승 등 인구학적 요인이 주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이 시작됐다. 전라북도와 사랑의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월 1일 전주시 오거리문화광장에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성금 모금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송하진 지사, 황영석 도의회 부의장,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필수인원만 참여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사랑의 열매 전달식, ▲캠페인 1호 기부금 전달식(전북은행), ▲2022년 배분사업 지원금 전달식(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외 466개소),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 100도 달성 기원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캠페인 표어(슬로건)는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문제와 위기를 나눔을 통해 극복하고 회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73억 5천만 원이며,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기부방식을 도입해 비대면 모금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일상회복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는 11. 30.(화) 전라북도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차기 도 금고 지정 대상 금융기관으로 제1금고는 농협은행(일반회계), 제2금고는 전북은행(특별회계․기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금융기관은 현 도 금고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도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라북도는 공정하고 투명한 도 금고 선정을 위하여 지난 10월 22일 금고지정 신청 공고를 하였고, 11월 4일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전설명회 개최와 11월 23일 ~ 24일 이틀간 제안서 접수를 받았으며, 농협은행, 전북은행이 도 금고 지정 신청에 참가했다. 도금고 지정은 「전라북도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금고지정 신청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중심으로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도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도와의 협력사업”, “기타사항” 등 6개 분야 20개 세부항목에 대하여 종합적이고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심의위원은 객관성과 전문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광호)가 올 한해 도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2021 전라북도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하였다. 제16회 자원봉사자의 날(12. 5)을 기념해 30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이 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활동과 수해복구 등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를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맞춰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승환 도교육감, 문승우 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과 시군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대회 현장과 줌(Zoom) 화상회의 플랫폼 참여자들을 연결하여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행사의 취지를 살렸다. 유튜브 생중계 시청으로 참여한 도내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도 소통하며, 올 한 해 전라북도 자원봉사를 돌아보는 자리를 가졌다. 2021년 한 해 가장 봉사활동 시간이 많은 개인과 단체, 가족을 선발하여 표창하는 ‘자원봉사 왕’은 개인 부문에 총 1,838시간을 활동한 전주시 MORELES KAREN 씨가 선정되었으며, 단체부문과 가족봉사단 부문에 도우리봉사단과 장수군의용소방대여성연합회, 남원시 박예닮 씨 가족이 각각 선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국 최대규모의 수소충전소가 전주시 평화동에 착공에 들어가 수소차 이용 편의성 증대는 물론 도내 탄소중립과 수소경제 실현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30일(화) 특수목적법인 코하이젠의 1호 수소충전소인 전주 평화수소충전소 착공식을 전주시 평화동 버스차고지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환경부 김승희 대기환경정책관, 전주시 김승수 시장, 전북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 코하이젠(주) 이경실 대표, 문정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과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9개사의 코하이젠(주) 주주사 임원 등이 참석했다. '전주 평화 수소충전소'는 민간 특수목적법인인 코하이젠(주)이 국비 42억 원, 민간부담 38억 원을 투입해 내년 6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코하이젠(KOHYGEN, KOrea HYdrogen Green Energy Network)은 지난 3월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구축・운영을 위해 설립된 특수 목적 법인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9개 주주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착공하는 전주 평화 수소충전소는 코하이젠 창립 이후 최초의 수소충전소다. 이로써 전북도의 수소차 보급 확산에 크게 기여해 수소산업 육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지방환경청(청장 윤종호)과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11월 30일 전북지방환경청(2층 대강당)에서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중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주시·익산시와 공공소각시설의 ‘미세먼지 계절관리 자발적 감축 협약(이하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자발적 협약은 2021년 12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시행되는 전북지방환경청·전라북도에서 수립한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전북지방환경청장,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 전주시·익산시 부시장이 참석했다. 전북지방환경청·전라북도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에는 공공부문, 산업·수송, 생활부문 등 분야별로 추진하게 될 세부 저감대책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12월 1일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본격 시행에 앞서 공공부문에서 추진해야 할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사전 조치이다. 이번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공공소각시설 사업장에서는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및 고농도 미세먼지 위기경보에 따른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공공소각시설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자발적 협약내용에 따라 저감대책을 시행하게 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 여성농민회(회장 강다복)는 한해동안 정성 들여 키운 토종농작물을 수확하고, 건강 먹거리를 손수 만들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김치, 호박죽, 두부, 팥시루떡, 깍두기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건강 토종먹거리 꾸러미는 지난 11월 29일과 30일 2일에 걸쳐 백산면과 봉남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60가정에 전달됐다. 다가올 12월 6일에는 김제 백석초등학교 학생텃밭에서 아이들과 함께 재배한 토종배추를 이용하여 김장체험 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강다복 회장은“이웃들과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토종농작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밝혔다. 김제시 여성농민회는 전라북도와 김제시에서 지원하는 토종농작물 재배활성화 사업을 통해서 토종농작물 보존과 필요성을 알리고 가치를 전파하는데 앞장서 왔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이승종 기술보급과장은 “토종종자는 미래의 소중한 자원으로써 보존과 활성화에 힘써야 하며, 토종농작물을 보전하는 것은 농업 유전자원을 지킬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종자주권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위축된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