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이웃사랑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전라북도가 솔선수범에 나섰다. 전북도는 8일 송하진 도지사가 이선홍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에게 2022년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 원을 전달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내년도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의 회비 모금 목표액은 15억7,300만 원으로, 내년 1월 말까지를 적십자 회비 집중 모금기간으로 정하고 모금운동을 진행 중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올해도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등 도민이 어려운 곳에 항상 적십자사가 함께 했다”라며, “내년에도 적십자사가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도민분들이 관심을 갖고 적십자 회비 모금에 동참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 회비는 재난 및 재해 이재민 구호, 취약계층 생활지원, 혈액 사업 등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사업에 사용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된 지로용지를 통해 납부 가능하고, 무통장입금, ARS 등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원홍보팀(063-280-5821)으로 연락하면 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12월 8일 코로나19 전국 신규 확진자가 7천명대, 도내에도 103명이 발생하며 역대 최다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가“지금의 환자발생 추세라면 의료대응과 방역체계가 무너질 수 있다”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동참을 간곡히 호소했다.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8일 전북도청 기자회견장에서 대도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전북도는 일상회복의 후폭풍으로 일일 확진자, 병상 가동률 등 각종 방역지표가 위기상황을 나타내고 있어 발생 추세를 멈추지 못하면 최악의 상황이 닥칠 수 있다”라며, “도민의 방역수칙 준수만이 현재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에 다시 한번 긴장의 고삐를 당겨달라”라고 당부했다. 전라북도는 신규 확진자 절대적 감소를 목표로 현 위기상황을 타개하고자 4대 극복방안을 제시하고, 14개 시군과 함께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코로나19 방역업무를 최우선으로 추진한다. 우선 격일로 시행하는 코로나19 합동영상회의에 시군 단체장(또는 부단체장) 참석을 의무화해 방역대책 관심도를 제고하고, 정보격차 해소와 동시에 방역대책 추진동력도 얻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와 시군 실국장을 방역책임관으로 지정하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서예 문화의 진흥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의 첫발이 내디뎠다. 전북도는 8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건립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서예비엔날레관(이하 ‘비엔날레관’) 건립 용역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예 관련 학과 교수와 도의원, 서예인 등 15명으로 구성된 비엔날레관 건립 자문위원회는 기본계획부터 건축, 향후 운영계획 등 비엔날레관 건립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용역 책임을 담당하고 있는 장세길 연구원(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이 비엔날레관 건립에 관한 사업추진 방향과 건축 및 운영계획 등 주요 내용을 보고했다. 장 연구원은 비엔날레관 건립에 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한 결과로 사업추진 방향과 건립 및 운영계획,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등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비엔날레관 건립을 통해 우리의 정신문화를 담은 그릇인 서예를 국가적 상징 공간이자 한국서예 진흥의 장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비엔날레관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한국서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세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보건소와 전북지역암센터가 연계한 국가 암 검진 사업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암의 완치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는 목적으로 국가 차원에서의 사업이며,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대 암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암검진이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암이 상당히 진행되기 전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몸에 이상증세를 느껴야만 병원을 찾는데 그럴 경우 이미 수술로 제거할 수 없을 만큼 암이 커져 있거나 다른 조직으로 퍼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이상이나 증상이 없고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될 때 검사를 받음으로써 혹시 있을지 모를 암을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을 권장한다. 기타사항은 김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 540-1395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 부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운용)는 김제농협 부량육묘장에서 주민자치위원과 면사무소 직원, 관내 사회단체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첫째 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직접 재배한 배추를 뽑아 소금에 절였으며 둘째 날에는 김제시청 상하수도과의 급수차를 지원 받아 절임배추를 씻었고 셋째 날 양념을 발라 500포기, 150상자를 포장하여 관내 경로당,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저소득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부량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 행사를 위하여 지난 6월에 관내 유휴농지에 백태 콩을 심어 판매한 돈으로 양념을 준비하였을 뿐만 아니라 9월 부터는 신두리 텃밭에 배추, 무, 파 등 김장에 쓰이는 채소를 직접 심고 가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사용했다. 한편, 김운용 주민자치위원장은 “나눔의 행사에 앞장 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인사를 전하며 우리 면민들 모두가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지난12월 5일 김제시 금구면 사방(외갓집)마을에서는 ‘마을공동체 소액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조물조물 할매공방’의 도자기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김제시 역량강화사업의 중 하나인‘마을공동체 소액공모사업’은 마을주민 스스로가 마을 내 문제를 찾아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힘으로 설 수 있는 자립형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전시회는 송용석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와 현판 등을 전시 되었다. 김제시 (시장 박준배)는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어려움속에도 마을공동체사업을 통해 활력이 생기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는 매우 뜻깊은 자리에 참석할 수 있어 기쁘다”며 “주민 누구도 고립되거나 소외되지 않는, 서로가 서로를 품는 따뜻한 마을만들기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한‘마을공동체 소액공모사업’은 지난 8월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금구면‘사방(외갓집)마을’, 금산면‘아직마을’, 황산면‘남성마을’, 만경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가 2022년 국가예산 1조 1,036억원을 확정하며 역대 최고의 국가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2022년 예산에는 미래 신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융복합 신산업 분야와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편익을 위한 사업들이 대거 반영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정부 예산안이 지난 3일 최종 확정된 가운데, 시는 2022년도 국가예산 1조 1,036억원을 확보했다. 지난 2016년 1조원대 국가예산을 확보한 이후 7년 연속 1조원대를 기록한 것으로, 1조 1,000억대를 넘어서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국가예산 확보는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신규사업 억제, 방문활동 제한과 대선정국에 따른 여야의견 대립 등으로 국가예산 확보가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확보한 국가예산은 신규사업 37건 556억원, 계속사업 196건 10,480억원 총 233건, 1조 1,036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군산항 금란도 재개발사업 5억원(총사업비 4,344억원), 국립수중고고학 교육·훈련센터 건립 용역비 2억원(총사업비 850억원),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14억원(총사업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올해 시정 전반에 걸친 성과와 추진상황 등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 6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6급 이상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중 청원조회를 가졌다. 유진섭 시장은 이날 “코로나19 비상근무와 방역 활동, 백신접종 등 그간 시 공직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국가재난의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라는 희망을 품게 됐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은 기간 시정 전반에 대해 추진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미진한 사업들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고, 또 그간 정읍시의 중앙부처와 전북도 등 수상·표창 내역과 내장산 국립공원 일부 해제 등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 연수원 등 3개 연수원 유치, 용산호 주변 활성화 사업, 내장산 자연휴양림 조성, 내장산 문화광장 개발 등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과 자주재원 확보사업 등 민선 7기 주요 핵심사업을 설명하며 정읍발전을 위해 직원 모두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낮은 출산율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시는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본인부담금을 최대 90%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건강 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와 영양 관리, 산모 식사 준비, 산모·신생아 세탁물 관리 등 산모와 신생아 돌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출산 장려 정책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20%에서 150% 이하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지원금을 받더라도 본인부담금이 부담되는 것이 현실이며, 지급 대상을 소득 기준으로 나누다 보니 정부 지원 외 대상자는 경제적 부담이 컸고, 이에 따라 시는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지역 내 주소를 둔 모든 출산가정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중 표준형 한도 내에서 본인부담금의 90%를 전액 시비로 지원키로 했다. 이번 지원 통해 정읍지역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는 물론, 임신·출산 장려 분위기가 확산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정책 수립에 청소년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이 주도하는 정책활동을 장려하고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북도는 “전라북도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에 앞장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로만 구성되어 각종 정책 제안 등에 참여한다. 기존에는 연 2회 정기회의가 전부였지만 이번 조례제정으로 연 4회 이상 정기회의를 개최하도록 의무화했다. 특히, 해당 조례는 ‘2020년도 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청소년이 제안해 제정됐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또한 도가 운영하는 ‘전라북도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에 청소년 1명을 위원으로 위촉해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전북도 자체시책으로 청소년참여활성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내년부터는 거의 모든 시군이 참여(‘18년 3개 시군 → ’22년 13개 시군)하도록 사업을 확대했다. 여기에 청소년활동진흥센터 및 청소년단체협의회와 협력해 ‘청소년 원탁회의’, ‘청소년퍼실리테이터양성’, ‘청소년참여예산제구축’, ‘청소년기자단운영’ 등 청소년정책 참여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익산 만경강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난 6일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야생조류에서 도내 4번째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곳이며 부산 사하 (낙동강 하구)에 이은 전국 10번째이다. 전북도는 반경 10km 내 방역지역 가금농장 59호 (닭 55호, 오리 3호, 메추리1)에 대한 이동제한, 예찰 및 소독조치를 시료채취일로부터 21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반경 10km 내 닭 55호 및 메추리1호에 대한 현장 임상검사 및 오리 3호에 대한 실험실 정밀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 농장 안팎에 대한 기본적인 차단방역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모든 축산농가는 외부 출입을 자제하고 매일 농장 내ᐧ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사육 가축을 면밀히 관찰해 의심 가축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당국(☎ 1588-4060)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일자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일자리 유공 우수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일자리위원회는 지난 2018년부터 전국의 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과 질 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유공 기관을 발굴하고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상생과 한국판 뉴딜 일자리로 지속 가능한 포용적인 일자리를 창출한 성과를 기반으로 전라북도 등 자치단체(6곳), SK매직 등 민간기업(6곳), 인천항만공사 등 공공기관(6곳) 등 총 18개의 기관을 선정·시상했다. 특히, 전북도는 자치단체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신원식 정무부지사가 직접 참석해 상패를 받았다. 전북도는 대기업이 떠난 폐허에 지역 노사민정의 대타협으로‘전북 군산 상생형 일자리’를 만들고,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중앙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북 군산형 일자리를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튼튼한 경제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산업을 탈피하여 미래 신산업으로 일컬어지는 전기차 산업생태계 조성한 점과, 전기차 산업클러스터 조성으로 지속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최근 향가오토캠핑장 주변 향가터널에 20m의 그림타일을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향가터널은 목교와 함께 일제의 쌀 수탈의 역사적 흔적이 남은 의미있는 곳으로, 지금은 LED조명시설과 조형물, 스카이워크 등이 설치되어 자전거 라이더와 외부 관광객이 즐겨찾는 관광지로 변모했다. 군이 뼈 아픈 역사적 흔적이 남긴 공간을 그림타일을 설치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키고 있는 것으로, 그림타일은 지난 2018년 처음 설치됐다. 군은 지난 2018년 아이들의 그림을 타일로 제작해 향가터널내 ‘꿈의 자리’라는 공간에 매년 20m씩 설치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18년 ‘향가 가을 페스티벌’과 ‘제12회 순창장류축제’ 기간 중 그림 그리기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남긴 200여점의 그림이 타일에 새겨질 당시 터널에 새겨진 자신들의 그림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터널을 다시 찾곤 했다. 터널을 찾은 관광객은 그림타일에 새겨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온기 가득한 그림을 감상하면서 바깥 온도보다 10도 이상 낮은 터널안에 있어도 마음만은 따뜻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올해 그림타일에는 무인공방을 방문한 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올해 암검진 대상자들의 검진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올해 암검진 대상자는 주민번호 홀수년생 중 남자는 40세 이상, 여자는 20세 이상이며, 이 중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가 하위 50%(직장 100,000원 지역 94,000원) 이하인 사람은 무료다. 국가 6대 암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이며 올해 검진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는 전국 어디에서나 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순창군은 올해부터 질적인 검진을 위해 출장 검진을 내원 검진으로 전향하여 실시하고 있고, 다만 접근성이 떨어지는 10개면은 순창군과 협약체결을 한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지정된 일정에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가 암검진을 통해 발견된 저소득층 암환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수검한 의료급여수급권자에 한해 전체 암종에 대해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본인부담금 전체 300만원까지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암 조기발견 시 완치율이 높지만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 발견하기 어려운 만큼 조기검진을 통한 진단만이 암을 극복할 수 있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 팔덕면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팔덕면지 편찬을 위해서 추억의 사진을 모집하고 있다. 팔덕면 지역에서 행해졌던 전통 혼례, 장례, 환갑잔치, 정월 대보름 등의 풍습 사진과 사라진 지역의 자연환경, 졸업 사진 등 지역의 옛 사진을 모아 책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추억의 옛 사진을 소지하고 있는 주민 및 향우들은 사진과 함께 촬영연도, 사진 제목 등을 작성해 오는 25일까지 팔덕면 행정복지센터나 순창군 노인회 사무실로 제출하면 되고, 사진은 스캔한 후 사본을 보관하고 원본은 제출자에게 되돌려 줄 예정이다. 제출은 방문, 우편, 이메일등의 방법으로 가능하다. 권해수 팔덕면장은 “우리 지역의 역사를 기록한 사진을 모집해 후손들의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동시에 기성세대의 향수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우와 지역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