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0년까지 총 3만대의 스마트 가스계량기를 시범지역 4곳(광역자치단체)과 제주도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가스계량기(가스 AMI)는 검침원이 집집마다 방문하지 않아도 검침이 가능하며, 도시가스사에서 가스누출 정보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차세대 계량기를 의미한다. 스마트 가스계량기의 보급으로 최근 이슈된 방문검침에 따른 사생활 침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검침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과 가스누출에 대한 안전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범지역은 수도권‧중부권‧호남권‧영남권 등 4개 권역별로 광역자치단체 각 1곳을 선정하여 총 1.5만대의 스마트 가스계량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금번 실증사업을 통해 ’21년까지 스마트 가스계량기의 효용성과 소비자 만족도를 검증하고, 향후 실증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가스계량기 보급 확대를 검토해나갈 계획임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건강포커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명 ‘빼빼로데이’(11.11)와 ‘수학능력시험’(11.14)을 앞두고 지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과자·초콜릿 등 식품 제조·판매업체 3,600곳을 점검해「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2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12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6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5곳) ▲기타(4곳) 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제과점·편의점 등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선물용 제품(막대과자·초콜릿 등)에 대한 수거·검사(539건)와 수입통관 단계 정밀검사(291건) 결과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별·시기별로 소비가 많아지는 식품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지도·점검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여성가족부는 11월 7일(목) 오후, 서울 하자센터(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중앙 및 지역 이주배경청소년 관련 기관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성장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지역기관 연계방안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 관련 이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정책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소년정책 이어가기 토론회(릴레이 포럼)’ 중 세 번째 포럼이다. 다문화가족 정착주기 장기화 등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규모와 비중*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교육, 진로 등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들이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기존 지원에 대한 진단 및 문제점 분석 등을 통한 지원체계의 전면적인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간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이 각 부처별로 상호 분절적으로 운영된 탓에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여 수요자의 정책 체감도도 낮다. 이번 포럼은 ▲ 중앙-지역 간 연계를 강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건강포커스] 농촌진흥청은 식용곤충 중 쌍별귀뚜라미에서 뽑은 단백질 성분을 농축해 식품원료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식용곤충은 미래식품 소재로 주목받고 있지만 원료로 사용하기 위한 인식 개선과 풍미 향상을 위한 식품 소재화 기술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쌍별귀뚜라미 내 양질의 단백질 성분만 가수분해하고 농축해서 식품원료로 활용한 것이다. 식용곤충을 그대로 또는 분말로 넣었을 때 녹지 않아 식감과 맛에 영향을 주는 점을 개선했다. 우선 소재의 저장성과 성분 함량을 높이기 위해 쌍별귀뚜라미 내 지질 성분을 제거했다. 시판 중인 단백질 가수분해 효소 처리를 해 적정 온도에서 농축 후 건조시켜 분말로 만든다. 이 분말의 단백질 함량은 78.9%로, 쌍별귀뚜라미에 들어 있는 60∼70% 수준의 단백질보다 많다. 또한, 단백질 성분을 가수분해 후 분말로 만들었으므로 물에 완전히 녹을 수 있어 다양한 식품에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적은 양으로도 단백질 함량을 높일 수 있다. 공정에 의한 원료 성분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분석 결과, 지질, 아미노산과 그 유도체 등 총 23종의 대사체 물질에서 주요한 변화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국토교통부는 지난 8.8일 발표한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전조등 LED 광원’, ‘조명 휠 캡’, ‘중간소음기’에 대한 튜닝부품 인증기준이 마련(10.28)되어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튜닝부품 인증제도’는 튜닝부품의 성능과 품질을 국토교통부장관이 지정한 인증기관을 통하여 인증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15.1)된 제도로, 튜닝 인증부품은 별도의 튜닝 승인절차 없이 자유롭게 장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전조등용 LED 광원은 기존의 전조등에 사용되는 할로겐 광원을 대체하여 사용 수 있는 것으로, 그동안 시장의 수요가 많았으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인증기준이 없어 부품 제조사에서 합법적인 개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번에 인증기준이 마련됨에 따라, 튜닝부품 제조사들은 인증기관을 통하여 튜닝부품 인증 신청을 진행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 시험 등의 인증절차를 거쳐 합법적으로 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자동차 휠 중앙에 로고가 새겨진 캡으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국내 최초의 소방서는 언제 생겼을까?, 옛날에는 불을 어떻게 껐을까?, 소방관들의 모습은 어떻게 변했을까?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는 이색전시회가 열린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소연)과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11월 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소방 600년, 금화군·소방수·소방관」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57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우리 나라 소방의 역사를 살펴보고 소방관의 헌신과 희생, 노고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화군·소방수·소방관’은 시대별로 소방관을 지칭하는 명칭이다. 기획의도에 맞게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소방정책의 변화와 소방관 활동을 볼 수 있는 국가기록원 소장 기록물과 소방청 소장 행정유물 약 100점이 전시된다. 주요 전시물을 살펴보면 먼저 세종실록 10책 31권이 전시된다. 실록에는 한성부 대화재를 계기로 도성안에 금화도감(禁火都監)을 설치했다는 기록이 있다. 국가기록원은 화재를 관리하는 독자적 기구가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금화도감을 우리나라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건강포커스] 국립소록도병원은 채규태 피부과장이 『동의보감』, 『향약집성방』에 한자로 기록된 우리의 의학 유산을 연구하여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한센병 의학서적 「의성 허준은 한센병을 어떻게 보았는가」를 이번 달에 출간했다고 밝혔다. 허준의 『동의보감』은 2009년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공인된 의학 서적이지만, 한자로 기록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읽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에 출간된 「의성 허준은 한센병을 어떻게 보았는가」는 40여 년간 한센병을 치료해온 저자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동의보감』, 『향약집성방』 속 한센병에 관한 기록을 상세히 풀이하고, 현대 의학에 따른 의미를 덧붙여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동의보감』과 『향약집대성』 두 부분으로 구성되었으며, 원문․음독․해석과 함께 국내 최초로 병태생리학적 분석을 시도하였다. 한센병(당시 대풍창, 대풍라 등으로 명명)의 역사적 배경을 비롯하여 정의, 증상, 장기와의 관계, 치료 처방, 손진인의 경험담 등을 다루고 있다. 또한 한센병이라는 질병에 대한 의학적 분석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 인식도 함께 제시하였다. 국립소록도병원 채규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 건강포커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협력하여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받은 사과와 복숭아로 만든 주스, 황도 병조림 등 7개 제품에 탄소발자국 인증을 부여했다. 이와 함께 11월 5일 서울 가락동 올가홀푸드 본사에서 무릉도원영농조합법인과 농업회사법인 (주)프레쉬벨에 탄소발자국 인증서를 수여한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받은 농축산물을 가공하여 만든 제품에 탄소발자국을 인증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이번에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는 제품은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받은 사과로 만든 사과주스 등 3개 제품, 복숭아로 만든 황도 병조림 등 4개 제품이다. 이 중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사과가 99% 이상 함유된 ‘신선한 사과를 그대로 착즙한 사과한잔’(무릉도원영농조합법인)과 ‘산들내음 청송사과’(농업회사법인(주)프레쉬벨)’ 주스는 100mL 기준으로 각각 0.111kgCO2와 0.174kgCO2의 탄소배출량을 인증 받았다. 이 제품들은 사과생산에 투입되는 화학비료, 농약 및 에너지를 절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했으며, 일반 사과로 만든 사과주스의 탄소배출량과 비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생각만으로 전자기기를 제어하는 기술은 지금까지 ‘매트릭스’, ‘로보캅’과 같은 SF 영화에서나 가능한 것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조만간 이러한 첨단기술이 스마트폰, 컴퓨터 등 다양한 기기에 적용되면서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를 불러 올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에 따르면, 인간의 두뇌를 컴퓨터 또는 기계와 유무선으로 연결하고 생각을 감지하여 컴퓨터나 기계를 제어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이 최근 증가 추세라고 밝혔다. 현재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터치’ 방식은 물리적인 동작을 이용하므로 명령의 입력 속도와 양에 제약이 있는 반면, BCI/BMI 방식은 사람의 뇌파를 실시간 분석하여 전자기기를 자동 제어하므로 많은 명령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의 인터페이스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허청 분석에 따르면, BCI/BMI 기술에 관한 국내 특허출원은 ’12년까지 연간 18건 이하에 불과했으나, ‘13년 이후에는 연간 90건 이상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특허출원건 중 내·외국인은 각각 65%(334건), 3
‘달빛 기행’ 방송 프로그램이 지난 30일 ‘문경타임즈’ 이동재 대표 후원으로 문경새재 일원 및 사불산 윤필암 등 현장에서 촬영을 가졌다. ‘치유의 명당, 문경’을 주제로 서울 남산 월명사 주지 월명스님, 웰니스건강협회 정은채 자연의학박사, 트루크메니스탄 아일러, 월명사 보살 서상원, L-TV 박인식 감독 등이 출연해 방송을 진행했다. 세상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월명스님이 치유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가며, 특히 문경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 오미자 등이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유익한 정보까지 제공했다. 출연진들은 직접 맨발로 걸으면서 아름다운 가을단풍과 오랜 역사가 어우러진 문경새재를 감상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윤필암 공곡스님이 들려주는 사찰음식 이야기에 출연진들이 귀를 기울였고, 연밥을 비롯한 정갈한 음식으로 몸에 기력을 보충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따뜻한 차를 음미했다. 이날 문경새재 일원 및 사불산 윤필암 등을 배경으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나는 구성으로 현장촬영과 드론촬영까지 투입해 향후 문경에 대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훈민정음의 주인공 세종대왕과 신미대사의 역사소설 '우국이세'가 출간돼 독자들과 만난다. 도서출판 희망꽃 작가 월명의 야심작 역사소설 '우국이세'는 한글창제의 숨은 주역 신미대사와 세종대왕의 만남에서 인간적인 고뇌와 번민을 함께 공유하고 세종대왕께서 친히 신미대사에게 '나라를 위하고 백성을 이롭게한다'는 '우국이세' 라는 법호를 유언으로 내리게 된 배경을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작가 월명의 역사소설 '우국이세'는 한글창제의 숨은 주역 신미대사를 주인공으로 한 역사소설로서 신미대사의 어린시절 가족관계 그리고 불가에 입문하게된 기구한 운명, 세종대왕과 한글창제과정에서 에피소드와 유생들과의 갈등, 간신모리배들이 보낸 자객들의 습격을 받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신미대사의 위기와 갈등을 적나라하게 묘사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소설의 진미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선대의 의중으로 신미와 양반댁 규수와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유생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소헌황후의 한글사랑을 통한 궁중에서 한글교육 등도 이번 소설의 별미이다. 작가 월명의 '우국이세'는 1부, 2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신미대사의 어린시절', '젊은 임금 세종'을 다뤘으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환경부는 ‘2019 환경 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을 선정하고 11월 1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2019년 환경 기술개발 국민공감 공개 토론회(포럼) 및 합동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환경 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국민공감 공개 토론회가 함께 열린다. 또한 화학사고 대응 교육 훈련 체험관도 함께 운영한다. ‘2019 환경 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기후대기, 실내안전보건, 자원순환, 물 등 4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창출된 연구성과를 대상으로 접수된 후보기술 72개 중 우수성과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기준으로는 ①기술개발 목표 달성도, ②과학기술 개발효과, ③경제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환경부는 선정된 우수기술에 대해 신규과제 선정 시 해당 연구책임자에게 가점(1점)을 부여하는 혜택과 지식재산권과 연계된 기술개발(IP-R&D)을 지원한다. 또한 해외기술 전시회에 참가할 경우 해당 업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과 환경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실천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28회 물사랑 공모전’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물사랑 공모전은 1990년부터 진행해온 한국수자원공사의 대표적인 대국민 행사로서, 올해 공모전은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물환경’을 주제로 환경부와 교육부가 후원한다. 공모 분야는 사진, 그림일기, 인쇄광고, 캐릭터 4가지 분야다. 그림일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나머지 분야는 물과 환경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진 분야는 휴대전화 또는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해 ‘물과 함께한 즐거운 일상’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되며, 인쇄광고 분야는 ‘물관리 일원화의 중요성’ 또는 ‘건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소재로 창작 하면 된다. 캐릭터 분야는 물과 환경을 친근하게 표현하는 신규 캐릭터 창작 분야로 그림(2D) 또는 3차원(3D) 입체 캐릭터 모두 출품 가능하며, 그림일기는 ‘물의 소중함’을 표현한 그림과
‘2019환경마라톤대회(대회장 송옥주 의원, 위원장 이상은)’가 열린다. 2019년 11월 16일 오전 10시(토)에 개최되는 환경마라톤대회는 ‘함께 뛰어요! 건강한 환경, 재밌는 환경’을 주제로 친환경을 실천하는 마라톤 페스티벌로 펼쳐질 예정이다. 계절적으로 동절기에 진입하는 시기인지라 개최시간을 10시로 늦췄으며, 문화비축기지(상암동)를 지나 월드컵공원-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마라톤코스다. 본래 환경마라톤대회 일정은 10월 26일 경인아라뱃길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확산방지를 위해 부득이 행사의 개최일시와 장소를 변경하게 됐다. 황영조 감독 팬사인회·소아암환우 기부마라톤‘2019환경마라톤대회(대회장 송옥주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는 친환경을 핵심에 두고 마라톤을 통해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느끼는 것은 물론, 일회용 컵 사용을 자제하며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고 참가자 모든 이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마라톤이다. 또한 소아암환우를 돕기 위한 기부마라톤이다. 이에 환경미디어·미래는우리손안에(대표 서동숙)와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농촌진흥청은 주요 식량작물을 활용한 참신한 가공제품 발굴을 위해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와 함께 ‘2019 우리농산물 이용 아이디어 가공제품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29일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경기 수원시 권선구) 에서 열리며, 한국제과기능장협회 한국제과기능장협회 : 제과제빵 관련 기능장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 모임체에 소속된 회원 가운데 각 지회의 추천을 받은 30명이 참가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국산 품종 밀‧보리‧콩‧팥‧고구마 등을 활용해 미리 만들어온 빵과 과자류를 전시한다. 제빵 부문 참가자는 식빵 1종과 과자빵 2종, 페이스트리(결을 내서 구운 빵) 1종을 출품하고, 제과 부문 참가자는 구움 과자 2종, 쿠키 2종, 케이크 1종을 당일 현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심사는 한국제과기능장협회 기술분과위원회에서 추천한 제과‧제빵 전문가가 담당하며 우리 농산물 배합비율, 맛, 대중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채점한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동네빵집 등 중소 제과점에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 할 수 있도록 지난 2017년 5월(사)대한제과협회(우리나라 제과‧제빵계를 대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