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지난 21일 의료기기제조사 ㈜아디포랩스와 고주파 의료기기를 통한 암치료 임상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둔산한방병원 박양춘 임상시험센터장, ㈜아디포랩스 한성호 대표를 비롯한 병원 임상지원센터 양‧한방협진 교수, ㈜아디포랩스 임직원 등 20명이 참석하였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학정보 및 직원 교육정보 교류 ▲의료기술 자문 및 견학 ▲암치료 임상시험 등의 연구활동 상호협조 등을 통해 공동이익과 발전을 도모한다.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지원 '한의약 임상인프라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됐으며, 향후 한의약 임상연구의 활성화와 연구의 질 향상을 위해 보다 폭넓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디포랩스는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세계 최초로 1Mhz이하의 고주파 온열암치료기 '리미션'을 허가받았다. '리미션'은 0.46MHz를 인체에 통전시켜 강한 심부열을 발생시켜 장기 깊은 곳의 온도를 42도 이상 상승시키는 암 치료기다. 장기 내 세포 속 분자의 이온운동을 유도하여 체온을 상승시키며 인체의 온도가 상승하면 암세포는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찍어낸 듯한 결혼식에서 벗어나 개성을 살린 소규모웨딩 하우스웨딩이 요즘 웨딩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하우스웨딩은 유명 연예인들이 결혼식을 파티처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젊은 결혼문화로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대부분의 결혼식이 그렇듯 1시간짜리 빡빡한 결혼식 일정에서 벗어나 프라이빗한 장소에서 여유롭게 진행된다는 점이 하우스웨딩의 장점이다. 하우스웨딩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피에스타9 일산탄현점’은 신랑과 신부, 하객이 모두 함께 즐기는 파티웨딩을 표방하며 젊은 예비부부들이 많이 찾고 있는 결혼식 공간이다. 피에스타9 일산탄현점의 웨딩파티는 하우스웨딩만을 전문적으로 진행해온 스타일리스트가 신랑신부만을 위한 특별한 맞춤형 웨딩을 연출해줘 만족도가 높다. 특히 하우스웨딩을 위해 빔 프로젝트를 무료로 제공, 개성있는 이벤트를 꾸밀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축하케이크와 하우스웨딩을 위한 현수막은 물론이고 이벤트보드, 행운번호표도 마련하여 가족모두가 즐기는 웨딩파티의 흥을 더한다. ‘피에스타9 일산탄현점’의 하우스웨딩을 진행할 경우 단독홀을 사용하고 수유실, 탈의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돌잔치, 생일잔치부터 약혼식과 결혼식까지 가족행사를 총망라한 일산맛집 복합문화 공간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가족행사에서는 전반적인 행사계획을 책임지고 희생을 해야 하는 구성원이 있었다면, 요즘은 가족구성원 하나도 빠짐없이 함께 즐기는 가족행사가 각광받고 있다. 불필요한 체력과 감정소모 없이도 가족행사를 모두가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피에스타9 일산탄현점’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이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높은 일산맛집이다. 피에스타9 일산탄현점의 돌잔치는 단독 홀을 사용하며 돌잡이사회와 현수막, 빔프로젝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젊은 부부들에게 호응도가 높다. 특히 웨딩파티는 프라이빗한 장소에서 여유롭게 진행되는 하우스웨딩을 표방하며 신랑과 신부, 하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진짜파티’를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피에스타9 일산탄현점은 베이비샤워파티와 키즈파티, 약혼식 등을 진행하고 있어 특별한 날 특별한 파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공간이다. 무엇보다 피에스타9 일산탄현점의 최상급 재료로 준비된 140여 가지의 최고 호텔식 뷔페는 음식의 색채와 영양 밸런스까지 갖추며 일산맛집으로도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피에스타9 일산탄현점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규모웨딩 ‘하우스웨딩’이 주목받고 있다. 대부분의 결혼식에서는 친척과 지인들을 앞에 두고 신랑과 신부를 기다리고, 주례사를 기다리고, 축가를 듣고, 사진촬영을 기다린다. 천편일률적인 결혼식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예식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 있고, 신랑·신부와 주례, 하객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쫒기든 식순에 맞게 진행을 한다. 마지막으로 허겁지겁 꽃가루를 뿌리며 예식은 그렇게 끝이 난다. 근래 들어 젊은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결혼공장’이라는 자조적인 말이 돌더니 최근에는 개성있고 색다른 결혼식을 위한 대안들이 떠올랐다. 바로 소규모웨딩, 하우스웨딩이다. 소규모웨딩은 유명 연예인들의 파티처럼 즐기는 하우스웨딩과 같은 결혼식이 자주 공개되자 점차 결혼문화로 확산되고 있는 결혼식 형태다. 이러한 하우스웨딩은 비슷하게 진행되는 일반 결혼식과는 달리, 신랑·신부와 하객들이 모두 개성을 살린 결혼식에 참여할 수 있다는 데에 장점이 있다. 신랑·신부는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파티를 즐기며 의미 있는 소규모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오늘부터는 다시 장마전선이 북상한다. 비는 오늘 오후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늘 밤에는 충남과 전라도, 경남지방까지 내릴 전망이다. 내일 새벽이면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 평균 30에서 80mm가량 내리겠고 특히 영동지방과 지리산 부근, 제주 산간에는 최고 120mm 이상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이 29도, 대구 30도로 어제보다는 낮겠지만 그래도 후텁지근할 전망이다. 비는 남부지방은 내일 밤에 그치고 중부지방은 초복인 일요일 아침 사이 대부분 갤 것으로 보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서울이 31도, 대전 31도, 춘천 32도, 대구도 32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또 대기 중에 습도가 높기 때문에 불쾌지수가 오를 전망이다. 전국 많은 지역에서 모든 사람이 더위로 무력감을 느낄 수 있는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르겠다. 금요일 밤에 충청과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토요일에는 전국 많은 지역에서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절기상 소서인 오늘도 전국 곳곳에 세찬 비가 내릴 전망이다. 중부지방으로는 장맛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중부 20에서 60, 남부 내륙으로는 5에서 40mm가량이 예상된다. 특히 곳에 따라 벼락이 치거나 돌풍이 불면서 시간당 20mm 안팎의 세찬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인 네파탁은 현재 타이완 남동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내일 타이완을 관통한 뒤에 토요일 오전에는 중국 푸저우 부근 해상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다음 주 초반에 우리나라에 비구름을 몰고 올 가능성이 큰 상태다. 한낮기온은 서울 27도, 대구 31도, 폭염특보가 내려진 제주도는 33도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내일은 전국 많은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예술 과학 아카데미'가 국내 영화인들을 신입 회원으로 위촉했다. 배우 이병헌과 박찬욱, 이창동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협회의 회원이 됐다. 국내 영화인들이 위촉된 건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작년에는 배우 최민식, 송강호와 임권택, 봉준호 감독 등이 신규 회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한국 영화의 국제적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병헌은 지난 2월에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시상에 나서 주목을 끌기도 했다. 이병헌은 소속사를 통해 "한국 영화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학교 전담 경찰관이 여고생과 성관계 가진 사건 속속 드러나는 은폐 의혹에 경찰이 청장 지휘를 안 받는 특별조사단을 꾸렸다. 경찰청이 경무관급 간부를 단장으로 특별조사단을 꾸려 특별 감찰에 나섰다. 본청 감찰 조직이나 부산경찰청 모두 학교전담경찰관과 여고생의 성관계 사건을 미리 알았으면서도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아 조사해봐야 신뢰를 얻기 힘들다고 본 것이다. 경찰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강신명 경찰청장과 차장, 부산청장 모두 감찰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6명 규모로 구성된 특조단은 외부 간섭 없이 독립적으로 조사를 진행한 뒤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제를 일으킨 전직 경찰관들은 모두 사표 수리가 취소돼 대기 발령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성관계의 강압성 등 위법성 여부를 집중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위법 정황이 나오면 이들의 신분을 피내사자에서 피의자로 전환해 강도 높은 수사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부산경찰청은 부산시교육청의 요청에 따라 세부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학교전담 경찰관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오늘부터 부산지역 해수욕장 7곳이 모두 문을 연다. 한 달 전, 해운대 등 3개 해수욕장이 먼저 문을 연 데 이어 오늘부터는 이곳 광안리와 다대포, 임랑, 일광 해수욕장 등 나머지 4개 해수욕장까지 부산의 7개 해수욕장이 전면 개장한다. 올해 부산 광안리 바다는 더 새롭고, 또 특별하게 변신했다. 대규모 모래를 투입해 한층 넓어진 백사장에는 세족장과 비치싸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특히 순천만 갈대로 만든 파라솔이 선보여 올해 광안리를 찾는 피서객들은 독특하고 이국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개장기간 동안 주말 밤마다 '차 없는 문화의 거리'가 운영되고 야외 광대연극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펼쳐진다. 다대포 해수욕장은 2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물놀이 시설과 생태탐방로, 또 꿈의 낙조분수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기장군 일광과 임랑 해수욕장도 음악 공연과 축제 등으로 피서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오늘 낮부터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시작돼 내일까지 최고 150mm가 오겠다. 돌풍과 천둥 번개도 예보돼 있다. 이번 장맛비는 오늘 아침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대전, 충남, 세종과 호남 서해안, 그리고 지리산 부근으로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내일까지 중부지방과 호남 서해안, 지리산 부근에 최대 150mm 이상, 남부지방과 강원 동해안에 30에서 80mm, 경북 동해안과 제주도, 울릉도도 많게는 60mm의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시간당 20mm 이상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는데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며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내일 장마전선이 잠시 남하해 늦은 오후 중부지방에 비가 그치겠지만, 모레 일요일에도 충청 이남에 비가 계속 오다가 오후부터는 다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걸로 내다보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송중기와 걸그룹 트와이스 등이 다음 달 열리는 '2016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한다. 올 상반기 이슈를 끌었던 인물들을 선별해 후보가 정해진 가운데, 연예계 각 분야에서 총 4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 제대 후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배우 송중기를 비롯해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가 아이돌 가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복면가왕' 9연승 신기록에 빛나는 '음악대장' 하현우와 '우리 결혼했어요' 등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개그맨 조세호 씨도 포함돼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그리고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대결로 큰 화제를 모았던 이세돌 9단이 수상자로 선정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범죄자는 현장 사살하겠다고 공언한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의 취임식이 내일 열린다.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한 체육시설에 마련된 마약범 자진 신고소에 3백여 명이 몰려들어 마약 투약 사실을 밝히고, 열 손가락 지문을 찍었다. 중부 다고스에서도 130명, 삼보앙가 시에서는 40여 명이 자수했다. 또 팡가시난 주의 한 해변 마을에서는 마약중독자와 마약상 등 5백여 명이 마약 중단을 선언했다. 두테르테 당선인의 내일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마약범들이 일제히 투항하고 있는 것이다. 두테르테는 범죄자 10만 명을 처형해 마닐라만에 물고기밥으로 던지겠다며, 특히 마약범을 겨냥했다. 경찰도 대통령 선거 후 지난 50일 동안 60명 이상의 마약범을 현장 사살하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왔다. 두테르테는 취임 직후 필리핀 전역에서 전례 없는 유혈 범죄 소탕 작전을 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손상이 가장 우려되는 여름이다. 건강하고 젊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피부를 위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자외선은 주름이나 탄력 등 피부노화에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기미나 주근깨, 잡티같은 피부문제를 일이키는 주원인이다. 여름철에는 아무리 짧은 외출시간이라도 강렬한 태양열에 피부가 노출되어 피부 온도가 오르나, 자외선에 노출되어 피부가 민감해지는 등 피부관리가 가장 필요한 시즌이다. 강한 자외선과 높은 온도는 피부 표면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푸석푸석하고 건조하게 만든다. 갈증이 느껴진다면 이미 체내에 수분이 많이 손실된 상태라는 신호로 인식하면 된다. 얼굴은 번들거리는데 속피부가 당기는 느낌은 유수분밸런스가 무너졌다는 의미다. 이럴때 피부에 적절한 수분공급과 피부 타입별 맞춤 처방은 피부를 관리하는데 가장 중요하다. 이러한 여름철 피부문제가 발생하기 전, 쉽고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피부에 적절한 수분을 공급하고 지친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수분팩이다. 실제로 많은 피부 전문가들은 피부에 적절한 수분 공급이 이뤄지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피에스타9 일산탄현점의 프라이빗한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멀티복합 문화행사공간을 표방하며 감각적인 스타일과 연출로 파티를 디자인하는 피에스타9 일산탄현점은 단 한번뿐인 돌잔치, 가족들의 행복한 순간에 어울리는 완벽한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세련되고 깔끔한 실내는 따뜻한 조명과 어울려 돌잔치의 행복한 기운을 북돋운다. 작은 것 하나까지도 신경 쓴 듯 세심한 서비스는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다. 돌잔치를 더욱 즐겁게 해주는 돌잡이 사회자와 빔 프로젝트, 아기자기한 현수막과 축하케이크는 가족들의 불필요한 수고로움을 덜어준다. 행운번호표와 돌잡이 등과 같은 이벤트도 가족행사의 즐거움을 더한다. 시끌벅적한 돌잔치 속에 아이의 컨디션에 예민해지는 가족들에게 피에스타9과 같은 맞춤서비스는 마음 놓고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무엇보다 돌잔치 단독홀을 사용해 다른 행사 단체와 마주칠 일도, 방해받을 일도 없다. 각종요리대회에서 입상할 정도의 실력자들이 포진되어 있는 피에스타9의 주방 쉐프진들은, 최근 한국음식관광협회 개최로 진행된 ‘2016 KFTE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도 조리부가 입상을 하며 그 실력을 또한번 인정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