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탄소중립을 위한 금융 지원 정책이 속도 조절에 들어갈 전망이다. 당초 예상보다 탄소 감축 목표 달성이 더딘 데다, 무리한 정책 추진으로 인한 부작용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금융당국과 관련 업계에서는 탄소중립 금융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업들의 탄소 감축 투자는 예상보다 더딘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녹색금융 상품에 대한 수요도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탄소 감축 투자에 필요한 자금 조달이 어려워 정부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과도기적 지원을 통한 점진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단기간 내 획기적인 감축을 목표하기보다는, 기업들의 탄소 감축 노력을 장려하고, 금융 시스템의 점진적인 전환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의견이다. 구체적으로는 탄소 감축 기술 개발 지원, 친환경 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 확대, 중소기업 대상 녹색금융 지원 강화 등이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과도기적 지원이 장기적인 탄소 감축 목표 달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최근 AI 기술의 발전은 사이버 보안 분야에 새로운 위협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AI 기반의 지능형 지속 위협(APT) 공격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기존의 악성코드는 패턴 분석을 통해 상대적으로 쉽게 탐지할 수 있었지만, AI 기반 APT 공격은 스스로 진화하고 변형하며 탐지 회피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이러한 공격은 정교한 사회공학 기법과 결합하여 더욱 큰 피해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AI 기반 APT 공격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자동화된 공격 시스템입니다. AI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대량의 공격을 자동으로 수행하며,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여 탐지 및 차단을 어렵게 만듭니다. 또한, AI는 취약점을 스스로 찾고 공격에 활용하는 등, 공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하지만 AI 기술은 공격뿐 아니라 방어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AI 기반 보안 시스템은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위협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 시행을 앞두면서 한국 기업들의 대응 전략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CBAM은 탄소 배출량이 많은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제도로,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는 한국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어, 철저한 준비가 요구된다. CBAM의 핵심은 탄소 배출량이다. EU는 수입 제품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을 평가하여, 배출량이 높은 제품에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국 기업들은 자체 탄소 배출량 감축 노력과 함께, CBAM의 규정을 충족하기 위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단순한 탄소 배출량 감축만으로는 부족하며, EU의 엄격한 감시 및 검증 시스템을 고려한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다. 특히, 철강, 시멘트, 화학 등 탄소 배출량이 많은 산업 분야의 기업들은 CBAM의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기업들은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CCS) 도입, 에너지 효율 개선, 재생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탄소 배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최근 극심한 폭염으로 인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대책이 미흡하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장마 이후 맹렬하게 기승을 부리는 폭염으로 인해 노인, 저소득층, 거리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열사병으로 인한 사망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냉방 시설이 부족한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의 고통이 심각한 수준이다. 하지만 지자체별 지원 체계의 불균형이 문제로 지적된다. 일부 지자체는 폭염 대비 냉방 시설 지원, 무료 급식 제공 등 적극적인 대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지원이 미흡하여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예산 부족, 인력 부족 등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취약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개인별 맞춤형 지원, 지속적인 건강 관리, 폭염 정보 제공 등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지자체 간의 지원 격차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내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는 국내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투자 심리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경제의 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조짐이 나타나면서 연준이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이는 시장의 기대 인플레이션율을 낮추고,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를 완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연준의 정책 결정은 여전히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만약 연준이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하거나 금리 인하에 대한 신호를 보낸다면, 국내 주식 시장은 단기적으로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증가하고, 투자 심리가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성장주와 기술주 중심으로 투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러한 상승세가 지속 가능할지는 불확실하며, 경제 지표와 연준의 향후 정책 방향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2025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이 지난 7월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5개 여성 경제단체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여성기업주간은 국내 여성기업인들의 위상 제고와 성공 사례를 조명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의 지속 가능한 여성 리더십을 강조하는 행사이다. 매년 7월 진행되는 이 행사에 많은 여성 CEO들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참석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성미숙 여성벤처협회 회장 등 여성 경제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개막식 사회를 맡은 윤희정((주)와이에이 대표)은 오랜 방송 경력에서 비롯된 안정적인 진행력과 품격 있는 말솜씨로 현장을 이끌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개막식에서 윤대표는“아나운서로서 수많은 이야기를 전해왔던 제가, 이제는 여성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 자리에 선 것이 감회가 새롭습니다. 더 많은 여성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함께하겠습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송은하 기자 |하남 지역 국민의힘이 17일 총선 승리와 협력을 다짐하는 발대식을 갖고, 이용(국힘·하남갑) 후보와 이창근(국힘·하남을) 후보가 손을 맞잡았다. 이번 발대식에는 국민의힘 윤태길·김성수 도의원, 박진희·금광연·박선미·임희도·오지연 시의원 등 현직 국민의힘 하남시 시·도의원 7명이 모두 참석했다. 또한 이날 국민의힘 하남 지역에 출마한 구경서, 송재백, 현영석 예비 후보가 이용·이창근 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를 통해 본격적인 하남의 국민의힘 당원들은 지지층과 보수 세력의 결집을 다짐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창근 후보는 “이제 과거는 잊고 미래만 바라보며 승리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이용 후보는 “하남에서 4년간 당협을 이끌어주신 이창근 후보가 일궈온 지역 텃밭을 시민들이 너무나 잘 아신다”면서 “이 후보와 함께 오직 하남 시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각 선거 후보 조직이 지역 정치권 인사 중심으로 구성된 방식 아닌 30대 청년부터, 주부, 장애인 등을 선거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동료 시민이 선거 총괄을 맡는 방식으로 주민들과 다가가겠다는 구상이다. 구경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송은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추미애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4·10 총선의 승리를 다짐했다. 개소식에는 추미애 후보의 30년 정치 인생을 함께한 전·현직 정치인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지역정치인과 당원, 지역 주민 등 수 많은 내빈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 선대위원장 등 추 후보의 정치적 동반자들이 참석했다. 최종윤·김용민 국회의원과 신극정 전 경기부지사,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역 정치인들 또한 총출동했다. 김상호 전 하남시장과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 오지훈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해 ‘원팀! 더불어민주당’의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지회장 및 총무, 강성대 자유총연맹회장, 하남시 지역위원회 수석부회장 등도 참석하여 추미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추미애 후보는 “정치만 챙기고 민생을 돌보지 않는 헛된 정치 하지 않았다”며 “서민의 삶을 구해내는 것이 제 정치의 목표이고, 민주주의를 구하는 것이 저 추미애의 목표다”고 말했다. 이어 “저 추미애, 나라 구해내고 민생을 회복시키고 하남도 발전시킬 것을 여러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송은하 기자 | 경기도 11개 선거구에서 야권 단일후보가 확정되며, 민주당 후보인 윤후덕이 파주갑 선거구에서 야권 단일화를 이뤘다. 최근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후덕 후보가 진보당 안소희 후보를 제치고 야권 단일후보로 선정되었다. 고양, 의정부 등 경기북부의 모든 선거구에서도 대진표가 완성되었다. 고양을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후보 한준호가 진보당 송영주 후보와의 합의를 통해 단일후보로 확정되었다. 경기북부지역은 모두 민주당 후보들이 확정되어 진보당 후보들의 총선 출마자는 없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지난 달에 야권 단일화를 위한 합의를 이뤘다. 이에 따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양당 후보 합의에 따라 민주당 후보로 단일화되었으며, 이번에는 경기도 내 11개 선거구에서의 단일화 여론조사가 진행되었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이번 야권 단일화를 통해 각 지역에서 최대한의 선거 승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송은하 기자 | 고양시병 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김종혁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후보 간의 치열한 대결이 예고되고 있다. 12년 동안 민주당이 우위를 지켜온 이 지역인 고양병 선거구는 일산 동구 지역을 관할하는 선거구이다. 민주당 후보인 이기헌 전 대통령실 민정비서관은 신도시 재건축지원센터를 추진하고, 재건축 사업의 각종 규제 완화를 약속하며 교통 인프라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반면에 국민의힘 후보인 김종혁은 재건축 아파트 개발 가속화와 교통 인프라 개선을 주장하며 보수 지지층의 지지를 모으고 있다. 고양시병 선거구에서는 개발과 부동산 정책을 놓고 민주당의 현역이 신세계를 제시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는 보수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해당 선거구는 인프라를 비롯해 부동산과 교통 등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라 이에 관련한 개발과 부동산 정책이 주요 쟁점이다. 결국 이 부분을 지역 주민들에게 현실성 있는 공약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느냐에 따라 선거의 결과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송은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윤호중 국회의원이 6일(수) 별내선 구리역 공사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구리시 선거구 5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기회를 통해 윤 의원은 별내선의 완공을 비롯한 지역발전에 대한 열정과 결의를 다졌다. 동시에, 윤호중 의원은 구리시의 발전을 위한 포부를 담은 7대 비전을 발표했다. 윤호중 의원은 지난 8년 6개월에 걸친 별내선 공사를 통해 ‘Mr.별내선’으로 불리며 구리시의 숙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별내선 완공은 윤 의원의 정치적 성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랑을 얻어온 윤 의원이 별내선을 출마 선언 장소로 선택한 것은 의미심장하다. 윤호중 의원은 구리시의 발전을 위해 7대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분권형 개헌, 정치개혁, 조세·재정·금융 3대 개혁, 산업 강국 건설, 평화 정착 및 선진 외교강국 추구, 헌법 기본정신 구현 등을 내세웠다. 특히, 지역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으로 국가통합데이터센터와 디지털기업 유치, 지하철 및 도로 인프라 확충, 문화유산 보전과 활용, 물류 및 경제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윤호중 의원은 구리시의 발전을 위해 20여년간 정치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송은하 기자 | 구리시 국회의원 후보 나태근 캠프는 13일, "22대 총선 선거대책 본부의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선거캠프는 이명우 전 구리시의회 부의장을 총괄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예비후보들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등 선대위 구성을 완료했다. 또한, 지역의 원로들을 상임고문으로 선거전략 수립을 위한 자문단과 각 본부를 설치하여 총선 승리를 위한 조직 정비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제21대 총선과 같이 윤호중 의원과 나태근 후보의 리턴매치가 예상되어 수도권 내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나태근 후보는 이번 선거를 승리하기 위해 "원 팀(one team), 원 스피릿(one spirit)"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최근에는 갈매역과 구리역에서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캠프 관계자는 추후 선거사무소 개소식 등을 통해 당원 결집과 지지세력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송은하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출마하는 동두천·양주·연천 갑 선거구에서의 후보가 확정됐다. 정성호, 4선 국회의원이 다시 선거 무대에 올라선다. 그는 이번에 5선 도전을 향해 걸음을 옮기고 있다. 반면 안기영 전 당협위원장은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게 된다. 이들은 이미 지난 총선에서 맞붙은 적이 있다. 당시 정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6만9905표를 획득하여 안기영 후보(국민의힘)를 크게 따돌렸다. 정성호 후보는 강원도 출신으로, 정치에 입문한지 오랜 시간이 지난 베테랑이다. 반면 안기영 후보는 경기도 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후보로, 이번 총선이 그의 두 번째 도전이다. 앞서 공천을 받은 정성호 의원은 이번에 양주에서 최초의 5선 의원 탄생의 가능성을 안고 있다. 반면 안 후보는 패배를 맛보았지만, 이번에는 변화와 발전을 위한 열정으로 돌아섰다고 전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두 후보 간의 경쟁에 그치지 않는다. 동두천·양주·연천 갑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선거로 평가받는다. 두 후보는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주시는 낙후된 부분이 많은 만큼,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루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관리자 기자 |4월 10일 총선을 앞둔 분당갑에서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더불어민주당) 간의 치열한 전쟁이 예고되고 있다. 분당갑은 수도권에서의 보수세가 강한 곳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총선에서의 경쟁이 예상되는데, 안철수 의원은 2022년 재·보궐선거를 통해 분당갑에서 당선된 후, 이번 총선에서도 공천되었다. 반면 이광재 전 총장은 민주당으로부터 전략적으로 공천되어 거물 정치인 간 대결이 성사되었다. 안철수 의원은 2013년 무소속 후보로 정치계에 발을 들이며 6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주목받았으며, 현재까지도 국민의힘에서 잠재적 대권 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반면 이광재 전 총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보좌관 출신으로, 참여정부 탄생의 중요 인물로 평가받는다. 행정, 정치, 외교 등 다방면의 경험을 갖추었으며 국회의원으로도 3번 당선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분당갑은 역대 선거 결과를 고려할 때 보수정당이 승리한 역사가 있어 보수세가 강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는 30년 이상 된 아파트의 재건축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 이를 고려하여 두 후보의 관련 공약이 주목받고 있다. 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관리자 기자 |성남분당갑·을 구성하는 더불어민주당 이광재와 김병욱 예비후보가 3월 6일 성남시의회에서 함께하는 기자회견에서 '분당 합동 재건축 비전'을 발표했다. 이들 후보는 이번 총선을 '재건축 선거'로 몰고나가며 선도지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병욱 의원은 "분당 재건축의 큰 그림과 디테일을 잘 알고 있다"며, 자신의 국회 경험을 바탕으로 분당 재건축을 이끌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광재 후보는 강원도지사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분당 재건축을 추진할 것임을 호소했다. 두 후보는 선도지구를 '시범 미래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이를 위해 법적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내에 풍부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도지구의 지정을 확대하여 더 많은 지역을 선도지구로 지정할 것을 약속했다. 재건축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여율을 낮추고 특별회계를 조성하여 추가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재건축 사업의 진행을 원활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후보는 서울공항의 고도제한 완화를 촉구하며, 이를 위해 국내외 항공 안전기준을 감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서울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