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2월14일 목요일 오후 영등포 하이서울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전국가정폭력상담소협의회(상임대표 유향순) 정기총회가 열렸다 100여명의 전국 임원들이 참석한 이날 전가협은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샵을 위한 전국대회 및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전국순회 세미나 개최, 5월 전국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TF팀 구성, 전가협 발전 방안 모색 및 관련 단체와의 연대를 통한 종사자 처우개선 공동 대응 등을 결의하였다. 한편 김혜경 전가협 공동대표는 2018년 동안 전가협을 위해 큰 도움을 준 여성가족부 권익보호과 최수영사무관에 감사패를, 용산가정폭력상담소 남기형소장에게 공로장을 수여하였다.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한국여성 언론협회 박영숙 총재가 주최한 공감과 나눔의 문화를 만들기 위한 "화" 컨서트의 일환인 "화"살롱이 방송인 김채현의 진행으로 2월 12일 한국여성언론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살롱'이라 명칭한 것은 역사적으로 대화와 토론 친교를 통해서 문화예술을 발전시키고, 사람들의 맵시와 말씨를 세련되게 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이번 "화"살롱에는 고려대 정치리더쉽센터 교수인 송문희교수의 강연을 비롯해 소프라노 임청화교수와 이강철 시인의 시낭송 등 다채로운 공연도 있었다. "화"살롱은 어려운 이웃과 공간과 나눔 그리고 소통과 위로의 공간이 되도록 하며 착한 영향력으로 긍정과 인정의 바이러스를 많은 분들과 나누도록 할 것이라고 박영숙 총재는 밝혔다. 전국적으로 "화"살롱을 확대하는 선포식 개최 후, 다음주 부터는 평택과 부산, 울산, 제주 등 지방에서도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한국 여성언론협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는 방송인 김채현은 최선을 다해 열심히 도울 것을 약속했다. 그녀는 현재 스토리텔링 발표왕 저자로 방송활동과 더불어 기부천사클럽 홍보대사
(사건 발생지 : 충북 청주시 청원구)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지난 2월 1일(금) 23시 40분 경 충북 청주시 스크린 야구장 건물(청원구 율량로 202번길)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그날 마침 설 명절 연휴을 맞이하여 휴가를 나왔던 임정범 중사(해군1함대 양만춘함 소속)가 화재를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하고, 친구들과 건물 내에 있던 인원들을 모두 대피시키고 소화기 2대를 사용하는 등 신속하게 현장 대처를 하였다. 그러나 임 중사는 건물을 나오면서부터 호흡곤란을 호소하였고, 이후 충북대학교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증상은 화재 연기 및 가스흡입으로 인한 기관지 협착 및 호흡곤란으로 입원 치료하였고, 현재는 퇴원하여 군대로 복귀하여 열심히 근무하고 있다. 평소에도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많은 선행을 해왔던 임 중사는 위급한 상황에 솔선수범을 보여준 가슴 훈훈한 이 시대의 진정한 청년의 모습은 아닐까..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아이돌을 배출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가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의 학생관리와 학교운영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보도에는 학교장 사적모임에 학생동원,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유용, 부적절한 행사 학생동원 등 다양한 문제점들이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감사내용과 관련해 박재련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교장과 다른 학생들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리고 공연을 갔던 다른 학생들도 전혀 강압적이지 않았고 매우 즐거웠다는 의견이다. 서로 다른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모습이다. 대중에게 언론은 믿음과 신뢰를 줘야한다. 이렇게 다른 학생들의 의견이 첨예하게 다른 상황에서 과연 언론이 한쪽의 내용만 일방적으로 알리고만 있지는 않은지 정확한 사실여부를 잘 확인하도록 해야할 필요가 있다.
‘허당 큐피트’에서 ‘금사빠’까지...‘비포썸라이즈’ 김계령의 반전 매력이 빛났던 이유...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썸여행 막내’ 김계령(25, 대학생)이 썸남을 향한 최종 고백만을 남겨둔 채, MBN ‘비포 썸 라이즈’를 하드캐리하고 떠난다. 첫회부터 4회까지 시원시원한 미모와 장난끼 넘치는 모습으로 허당 큐피트,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던 그는 이제 썸여행을 종료하면서 아름다운 퇴장을 맞이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그가 “함께 떠날래?”라고 고백할 상대가 유현석(30, 뮤지컬 배우)이 될지, 그렇다면 과연 그와 커플이 되어 함께 한국으로 돌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 돌부처? 금사빠? 썸폭풍을 일으킨 ‘하드캐리’ 주인공 1회에 등장한 그의 첫인상은 한마디로 ‘미모의 재원’이었다. 2018 미스코리아 미 당선자이자,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재학생이라는 점에서 압도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하지만 막상 입을 연 그는 내숭 없고 장난기 많은 ‘옆집 동생’ 같은 모습이었다. 언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올해 400여개 학교를 비즈쿨로 지정하여 창업·경제교육, 문제해결 체험활동, 창업동아리, 전문가 특강 등을 지원할 계획이리고 밝혔다. 비즈쿨 학교로 지정되면 기업가정신 교재, 창업동아리 운영을 위한 재료비와 체험활동비, 전문가 강사비 등을 지원받는다. 학교당 4백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청소년 비즈쿨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창의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기업가정신, 모의 창업 등을 가르쳐 도전정신, 문제해결능력 등을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지난 2002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금년도 예산은 76억원이다. 참고로, 비즈쿨(Bizcool)은 비즈니스(Business)와 스쿨(School)의 합성어로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는 의미이다. 올해는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체험․실습(Learning by making) 위주로 전면 개편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교실수업에서 벗어나 1백만명(연인원)의 청소년들이 메이커스페이스, 찾아가는 체험교실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다가온 로봇, 드론, 아두이노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미국 LA한인타운의 한가운데에는 아버지 밥상교회(Father's Table Mission)라는 곳이 있다. 코리아타운의 심장부인 올림픽과 웨스턴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고, 커다랗게 한글로 표기하고 있어 비교적 찾기에는 쉬운 편이다. 아버지 밥상교회는 여느 교회와는 다른 특별한 사역을 하고 있다. LA 시 정부 조차도 감당하기 어려운 홈리스 구원 사명을 조그만 개척교회가 앞장서서 하고 있으며, 신앙을 바탕으로 홈리스들을 성경교육시켜 사회로의 재환원 또는 선교 사역자를 양성하는데 긍극적인 목표를 두고있다. 사실상 대부분의 홈리스들은 마약과 알콜중독, 정신적인 충격과 상처로 인해 온전한 정신을 가지고 있지 않다. 심지어 자신의 출생과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듯 사회에서 소외되고 접근조차 꺼려하는 홈리스들을 아버지 밥상교회 목사님과 사역자들은 가족처럼 아끼고 보살피는데 최선을 다한다. 아버지 밥상교회의 사역은 눈물겹고 감동적이다. 냄새나는 홈리스들을 교회로 데리고 와서 정성껏 목욕 시키고 상처를 치료해 주며, 음식과 잠자리를 제공한다. 날마다 몰려오는 홈리스들을 위해 몇분 안되는 교회 봉사자들이 식사를 제공하고 보살피기에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일본의 정식사과를 받기 전엔 눈을 감을 수 없다고 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별세했다. 열 네살이던 1940년, 김복동 할머니는 일본군에 끌려갔다.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같은 낯선 이국 땅을 떠돌며 참혹하게 인권을 유린당한 채 8년간 고통받았다. 떠올리기조차 끔찍한 평생의 악몽, 그렇지만 김복동 할머니는 용기를 내 세상으로 나섰다. 지난 1992년 3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스스로 공개하며 시작한 '수요시위'는 27년간, 1천 3백 번이 넘는 수요일마다 일제의 만행을 잊지 말라고 시민들을 일깨우고 있다. 할머니는 나라 밖에서도 전쟁 피해자들을 위해 힘썼다. 유엔인권이사회와 미국, 영국, 독일 등을 매년 수차례 방문해, 전쟁 중 성범죄에 희생된 이들을 위로했다. 2012년엔 전시 성폭력 피해자를 돕는 '나비 기금'을 설립했고, 장학재단을 세워 일본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재일동포 학생들을 도왔다. 김복동 할머니는 '끝까지 해달라'는 말을 남기고 눈을 감았다. 할머니의 마지막 바람을 이루는 건 이제 남은 사람들의 몫이 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건강보험 지역가입자가 건강보험료를 3개월간 내지 않으면 ‘위기가구’로 발굴해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또 복지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신고포상금은 1인당 연간 최대 5000만원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강화하면서 복지 부정수급을 줄이는 내용을 담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약칭 사회보장급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30일부터 3월 1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법령 개정은 지난해 7월 발표된 복지위기가구 발굴대책의 일환이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위기가구 관련 정보연계를 확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우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정보수집 범위를 확대한다.현재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활용 중인 27종의 정보 외에 공동주택관리비 체납정보, 휴·폐업사업자 정보, 세대주가 사망한 가구 정보를 추가로 수집한다. 연계정보는 기존 27종에서 30종으로 늘어난다. 또 현재 6개월인 건보료 체납기간 정보를 3개월로 단축하고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2019년 설명절 공중화장실 이용안전 및 편의 제고 대책」과 관련하여 한국도로공사와 민자고속도로 운영사는 이번 설명절에 휴게소와 졸음쉼터에 임시화장실을 증설하고 직원 화장실을 개방하는 등 고속도로 이용객의 편의제고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2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고속도로 휴게소 10개소(하남 만남의광장휴게소(하행), 금산 인삼랜드휴게소(상행), 천안휴게소(하행) 등 10개소)에 임시화장실 81칸을 설치하고, 졸음쉼터에 192칸의 임시화장실을 증설하는 한편, 직원 화장실 620칸을 이용객에게 개방한다. 기타 11개 노선 민자고속도로 운영사는 설명절 기간에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되는 휴게소(정안알밤휴게소(상·하행선), 이안휴게소(상행선), 가평휴게소(상·하행선), 송산포도휴게소, 광주휴게소(상·하행선), 양평휴게소(상·하행선) 를 중심으로 직원 화장실과 주유소 화장실을 개방한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최근 사회적으로 화두가 되고있는 어싱(Earthing)은 맨발로 맨땅을 걷는 운동을 의미한다. 어싱(Earthing)은 우리 몸의 전자파를 보호하고 만병의 근원인 염증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소중한 목적으로 뜻을 함께 하고자 국제어싱협회가 새롭게 출범했다. 1월 25일(금) 오후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학술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토론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는 남성우 국제어싱협회 평가인증원장 사회로 표창장 수여 및 광역단체 창립준비위원장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고, 2부에는 김필용 국제어싱협회 이사장의 사회로 본격적인 토론이 진행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인규 박사(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상임대표)는 가이아 이론을 들어 어싱이 청소년들의 유해전자파 차단에 대한 설명을 했으며, '어싱이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주제발표를 했다. 두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김광호 박사(미국 스탠톤대학교 총장)은 어싱이 인간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용으로 '광물의학이 어싱과의 상관관계'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토론자로 나선 대구금천 초등학교 이금녀 교장은 어싱을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재일한국유학생 선배들이 일제의 심장부 동경에서 거사한 세계 역사에서도 유래를 찿기 힘든 쾌거이자 한국인의 자랑스런 역사로 기억되는 3.1운동의 도화선이 된 2.8일 독립선언 100주년 이라는 기념비적인 해다. 2.8회 창립 발기인대표(김영열박사)는 고교졸업후 일본유학 재일본 유학생회장을 역임했으며, 유억윤교수의 선친 유 석준선생은 일제 강점기에 초대 관비장학생으로 일본 유학길에 올라 동경일본대학 법학부를 졸업, 1900년도 초 재일본 한국인 유학생회 회장으로 독립운동에 헌신했었다. 이번행사를 후원하는 건국대학교 유억윤교수와 발기인대표 김영열박사와는 막역한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대한독립과 자유를 열망하여 세계만방에 민족적 자존심을 선포했던, 선열들의 뜻을기리기위해, 박수복화백은 창립총회 날짜인 2.2일 일본에 초대되어, 퍼포먼스와 전시가 함께 개최된다. 이어 3.1일에는 미국 LA 에서 자유를 위한 외침에 민족의 얼을 담은 퍼해밍액션퍼포먼스와 전시가 3개국에서 진행된다. 박수복 화백은 '혁신'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기법을 시도하며 국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채우고, 쌓고, 긁어내던 기존의 서양화법에
2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중소기업 수출 10대 품목은 전체 수출액 1146억 달러 중 367억 달러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비중의 32.1% 규모다. 국내 중소기업이 작년 가장 많이 수출한 품목은 플라스틱 제품으로, 작년에만 55억 달러를 판매했다. 플라스틱 접착제, 플라스틱 필름, 플라스틱 상자 등 판매로 전체 4.8%의 비중을 차지했다. 자동차부품은 기어박스, 차체 부분품 등을 수출해 48억 달러를 달성하면서 전체 4.3%의 수출 비중을 기록했다. 작년에 이은 2위 순위다. 화장품은 47억 달러로 3위, 합성수지 품목은 41억 달러로 4위를 차지했다. 이어 반도체, 반도체제조용장비, 평판DP 제조용장비, 기타기계류, 철강판, 계측제어분석기 등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작년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 품목은 화장품과 반도체 관련 제품이다. 한류 영향을 받은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대비 27.7% 증가하면서 전체 비중이 4.2%로 올랐다. 세부 품목으로는 메이크업 및 기초화장품 수요가 높았다. 반도체 호황을 탄 반도체제조용장비와 평판DP 제조용장비는 각각 34.0%, 68.0% 수출이 증가하면서 10위권에 들어섰다. 한편, 2017년 수출 상위 10위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 2018 전국노래자랑 장흥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멋지게 한잔이라는 타이틀곡으로 데뷔 각종지역축제 지역행사장을 누비며, 새롭게 신인으로서의 활동을 화려하게 출발하고 있다. 오길영의 타이틀곡은 “멋지게 한잔”은 인생노래로 삶의 과정의 힘듦에도 희망을 담아냈다. 남자의 약속은 불가항력으로 사랑과 약속을 지키지 못해 가슴으로 흘리는 남자의 눈물을 담았고, 보고 싶다 친구야는 체면 따윈 필요 없었던 소중한 친구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모든 곡들이 인생, 사랑, 친구라는 주제로, 삶을 살아가는 소중한 메시지들을 담아냈다고 작사,작곡가인 한승권대표가 곡의 스토리를 전했다. 또한, 노래교실의 3대 천왕인 박미현교수는 가사가 참좋은 노래 윤태규씨의 마이웨이를 최고로 생각해왔는데, 그 이후 멋지게 한잔은 그에 버금갈 정도로 인생을 담은 가사가 너무 좋은 노래라며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 노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수 조항조의 '가시마'와 가수 최진희의 '와인' 등의 작곡가로 유명한 김인효작곡가도 "성인 트로트계에서 수준있는 멋진노래가 발표되었다"며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 노래라며, 곡의 완성도를 놓고 칭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SNS기자연합회 김종선 대외협력단장은 1월10일 PM3시 데일리연합 사무실에서 데일리연합 기획이사로 위촉되었다. 김종선단장은 "데일리연합의 취재방침과 운영방안을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데일리연합이 한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