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늘 우리는 변화에 목마르다.
인생의 멘토를 얻고 싶고
인생의 설계를 나누고 싶은
스승에 목마르다.
지식을 채움보다
이기적이고
자기 자신만아는 그런나
배려할줄 모르는 나
고집스러운 나에서
이제 기쁨과 행복을
선물받을 그런 온화함과
평안함을 갖게 해주는 그런 나의 자기성찰에
목이 마르다.
변화를 위해 노력할줄 아는 사람
땀흘리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줄 아는사람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위해 열정을
불태울줄 아는 사람
이세상에 멋진 무대를 보는 것처럼
아름답게 가꾸어진 삶의 멘토들이
길거리를 활보하는 그런 시대를
희망하며
언제나 매일 매일 변화에 목마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