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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시 소속 펜싱선수 세계를 제패하다

대전시장, 2021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전하영 선수 격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5월 3일, 지난 달 2021 세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전하영 선수와 부모, 시청팀 양승환 감독과 이번 대회에 총감독으로 출전한 대전대 펜싱팀 도선기 감독을 대전시청에 초청해 격려했다.

 

지난 4월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렸던 2021 세계 청소년・유소년 펜싱 선수권대회에서 2001년생 전하영 선수는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터키 선수를 15대 14로 물리치고 우승한데 이어 단체전에서도 우승하여 2관왕을 달성했다

 

우리나라가 여자 사브르 종목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한 것은 대회 참가 사상 최초이다.

 

전하영 선수는 2014년 13세에 대전 용전중에서 펜싱에 입문하여 송촌고 1학년 때인 2017년 제98회 전국체전에서 2, 3학년 선배들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고 3 때인 2019년 일찌감치 태극마크를 달았다.

 

대전시는 2019년부터 펜싱을 대표 브랜드종목으로 선정하고 대전시에 여자 사브르팀을 창단하고, 저변 확대를 위해 시민대상 펜싱학교를 운영하는 등 집중 육성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펜싱 종목은 우리 시가 특화하여 발전시키는 종목으로 그 동안 지원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전하영 선수는 우리나라 펜싱의 앞날을 밝힐 선수로 2022년 아시안게임, 2024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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