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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ENG/팟캐스트] 동원F&B 상장폐지 수순 밟는데, 총수일가 왜 신났나?

동원F&B, ‘시너지’ 명분 주식교환 논란.. 소액주주 권익 침해 논란
2022년 합병 때도 반복된 ‘지분 마법’ 비판
지배구조 단순화 vs. 투명성 약화 ‘사유화’ 우려
스타키스트 돈까지 갚아준 동원산업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윤태준 인턴기자 | 동원산업은 동원F&B 주식을 74.4% 보유 중. 100%로 채우기 위해 이번에 나머지 25.6% 주식을 전부 사들이겠다고 발표했다.

다만, 매수청구가가 32,000원대 인데 발표 당시 34,000원이었다. 즉, 현 시가보다 저렴하게 사겠다는 것인데, 주주 입장에서는 팔 이유가 없다. 그런데, 팔지 않고 버티면 압도적인 지분을 갖고 있는 동원산업이 이사회에서 통과시켜 동원F&B 상장폐지 수순을 밟게 할 수 있다. 

 

-기사원문 

[이슈탐사] 동원F&B 상장폐지.. 남은 건 김남정의 ‘절대 지배력’

 

-영상편집 : 윤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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