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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삼성바이오로직스, 2024년 매출 4.5조 원 돌파

전년 대비 매출 23% 증가, 영업이익 19% 상승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성과 분석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 4조 5,473억 원, 영업이익 1조 3,201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23%, 영업이익 19%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3조 4,971억 원, 영업이익 1조 3,214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9%, 영업이익 10% 증가한 것이다.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매출 1조 5,377억 원, 영업이익 4,3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51%, 112% 증가했다. 이는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따른 성과로 분석된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에도 안정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매출이 전년 대비 20~2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4년 말 기준 자산은 17조 3,363억 원, 자본 10조 9,047억 원, 부채 6조 4,316억 원으로, 부채비율은 59.0%, 차입금 비율은 12.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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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