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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한은, 기준금리 3% 동결…환율 급등에 금리 인하 멈춰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16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3%로 동결했다. 이는 지난해 10월과 11월 두 차례 연속 0.25%포인트 인하 이후 첫 동결이다. 이창용 총재는 "경기만 보면 인하하는 게 맞지만 환율이 너무 높다"며,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50~1,470원 선을 오르내리는 상황을 지적했다.

 

한은은 환율 상승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환율이 1,470원대에서 유지되면 올해 물가 상승률이 당초 전망치인 1.9%에서 2.05%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1%대 성장률과 2%를 웃도는 인플레이션이 겹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높인다.

 

 

이 총재는 또한 "재정을 조금 더 이용할 근거가 된다"며, 15조~20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성장률을 0.2%포인트 정도 끌어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동결로 다음 달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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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접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