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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풀무원, 에어프라이어 전용 퍼스널 사이즈 ‘쏙쏙 피자’ 2종 출시

1인 가구·에어프라이어 맞춤형…간편 조리에 전문점 퀄리티 그대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풀무원이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된 퍼스널 사이즈 냉동피자 ‘에프쏙포켓쏙! 피자’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불고기&치즈’와 ‘트리플미트&치즈’로, 각각 6.7인치 지름의 크기로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기존 10인치 피자의 크기를 줄여 에어프라이어에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풍부한 토핑과 쫄깃한 도우로 풀무원 피자의 정통 맛을 유지하면서도 1인 가구와 간편한 식사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 얇은 도우는 3단 발효 숙성 후 스톤 오븐에서 구워져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에어프라이어로 180℃에서 5분만 조리하면 완성되며, 포장도 파우치형으로 냉장고 보관이 간편하다. 가격은 4,980원으로, 가정용 에어프라이어에서 누구나 쉽게 전문점 수준의 피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풀무원은 이번 출시를 통해 냉동피자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엣지혁명' 시리즈와 함께 다양한 고객 수요를 만족시키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풀무원 관계자는 “전문점 수준의 품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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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CU 물류 전쟁, 결국 피를 불러.. 노란봉투법이 열어 젖힌 판도라의 상자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20일 오전 10시 32분,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CU 진주물류센터 앞 도로. 대체 물류 차량을 막아서던 화물연대 조합원 3명이 2.5톤 탑차와 충돌했다. 전남 화물연대 소속 50대 남성 조합원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나머지 2명은 중상과 경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에는 노조 측 차량이 방패를 든 경찰 기동대의 바리케이드를 향해 돌진하면서 20대 기동대원이 머리에 타박상을 입기도 했다. 경찰은 차량을 몰고 돌진한 조합원 2명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했다. 이 사고는 단순한 집회 현장의 불상사가 아니다. 지난달 10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원·하청 간 직접 교섭 요구 과정에서 처음으로 조합원이 사망한 사건이다. 오랫동안 다단계 하청 구조 속에 묻혀 있던 특수고용노동자들의 누적된 분노가, 새 법이 연 교섭권이라는 통로를 타고 마침내 폭발한 것이다. 현장에 쌓인 긴장은 이미 임계점을 넘어서 있었다.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지회가 BGF리테일에 처우 개선과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