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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더 낮은 자세로 국민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국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

윤석열 대통령, 이승만 전 대통령의 유언으로 알려진 성경 갈라디아서 5장 1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를 인용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부활절인 지난 3월 31일 명성교회(김하나목사)에서 열린 부활주일 예배에 참석해 “정부와 함께 더 낮은 자세로 국민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서 국민의 아주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맞이하여 “더 낮은 자세로 국민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서 국민의 아주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어렵고 힘든 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하게 보살피고 힘을 드리겠다”며 윤 대통령은 축하 인사에서 “지금 우리는 나라 안팎으로 심각한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에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참뜻을 되새겨서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것”임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에수그리스도는 “십자가의 죽으심과 3일 후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삶을 통해 온 인류의 죄를 용서하는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셨듯이, 우리 모두가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나오는 진정한 자유함을 누리며 살아가는 정신을 실천하는 것이 오늘 부활절을 맞이하여 부활의 참뜻을 이뤄가는 길”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의 페이스북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온 인류에 대한 사랑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부활절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전했다.

 

윤 대통령은 당선 직후 2022년 4월, 취임 이후인 지난해 영락교회(김운성 목사)에서 열린 예배 참석후 4월에 이어 세 번째로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했는데, 윤 대통령은 축하 인사에서 “지금 우리는 나라 안팎으로 심각한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부활의 참뜻을 되새겨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한다”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먼저 한국 교회가 지난 140년 동안, 사회에 공헌해옴에 감사를 표하면서 "나라의 안정과 국민의 행복을 이뤄나가는 길에 앞으로도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노력해주시기를 부탁한다"며 “정부의 역할을 확장하겠다”고 전했고, 윤 대통령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유언으로 알려진 성경 갈라디아서 5장 1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를 인용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날 2024년 3월 31일 부활절 예배는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대표총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찬송, 대표기도, 성경 봉독, 이철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의 설교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예배는 국회 김진표 의장과 한동훈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장,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대통령실 성태윤 정책실장, 이도운 홍보수석 등이 자리했고, 한교총 장종현 회장, 이철 회장과 이영훈 한국교회총연합 직전대표회장(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 김진표 국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에는 주요 교단 지도자와 성도 7200여명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한국 교회가 지난 140년 동안, 사회에 공헌해옴에 감사를 표하면서 "나라의 안정과 국민의 행복을 이뤄나가는 길에 앞으로도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노력해주시기를 부탁한다"며 “정부의 역할을 확장하겠다”고 전했으며, 이승만 전 대통령의 유언으로 알려진 성경 갈라디아서 5장 1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를 인용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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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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