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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년사]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적극 힘쓰겠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찬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경산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한 해에도 시민 여러분께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감동을 드리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9대 경산시의회는 '시민을 위한 열린 의회'라는 슬로건으로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해, 시민의 뜻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시민에게 항상 열려 있는 의회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해왔으며, 민생현장 곳곳을 누비는 소통중심의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습니다.

 

지난 1년간 경산시의회는 2번의 정례회와 6번의 임시회를 개회하여 각종 조례안, 예‧결산안, 동의안 등 다양한 안건들을 처리하며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왔습니다.

 

또한, 24건의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유의미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총 47건의 지적사항을 시정‧권고하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그리고 의원들의 의정역량 강화와 폭넓은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정책지원팀을 신설하여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 올렸으며,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의 기틀을 다지는 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새해에도 의원 정책연수, 연구단체운영 등 활발한 입법 연구 활동으로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적극 힘쓰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장으로서 의원 상호간 소통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시민을 위해 의회가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합리적인 중재자의 역할로 화합하는 의회를 이끌어가겠습니다.

 

자랑스런 경산시민 여러분!

 

우리 경산시는 경북의 중심도시로서 산업, 복지, 교육, 문화 등 시정의 전 분야에 걸쳐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며, 경산시의 "My Universe, Gyeongsan"이란 새로운 비전 아래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 기반 구축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식산업센터와 창업열린공간을 포함한 국내 최대 ICT벤처창업의 메카인 '임당 유니콘파크'와 프랑스의 소프트웨어 혁신 교육기관인 에꼴42를 런칭한 '42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추진 등 경산시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구 도시철도 1, 2호선 연장과 순환선화, 종축 고속화도로 건설,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프리미엄 아웃렛 유치, 대임 공공주택지구 건설, 도심공원 조성 등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도 매진하며 누구나 살고 싶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산시가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을 갖춘 성장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산시의회는 집행부와 함께 끊임없이 고민하고 소통하며 상생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저희 경산시의회는 언제나 시민 여러분들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시민 여러분들께 힘이 되는 든든한 대변자가 될 것이며, 저를 포함한 15명의 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새로운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 한분 한분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담아내기 위해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갑진년 한해도 경산시의회가 힘차게 일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평안이 가득하시고 바라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갑진년 새해 아침 경산시의회 의장 박 순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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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1퍼센트대 성장 고착화 조짐 구조 개혁 없이 장기 침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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