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신문의 발전을 위해 건승을 빕니다. 특히 데일리연합과 만나 새로운 한국뉴스신문으로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첫발을 디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대변화에 따른 언론, 미디어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한국뉴스신문에게, 사람들의 언론, 지금 미디어의 개혁요구도 커지고 있는 때입니다.
한국뉴스신문 또한 21세기의 시대 흐름과 문화에 꼭 필요한 언론으로 성장해가길 응원하겠습니다.
언론의 올바른 역할은 많은 국민들이 요구하는 부분입니다. 기대합니다. 그리고 함께 사회적 책임과 의무 그 변화에 따른 노력이 귀감이 될 수 있는 언론사가 되도록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SNS기자협회와 함께협력함을 축하드립니다.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