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한국뉴스신문’<월간 한국뉴스 10주년. 데일리연합 12주년 기념사업>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외적으로 코로나 19로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많은 부분에 갈등과 어려움이 이때. 특히 공정한 언론이 필요한 이때. ‘한국뉴스신문’이 국민의 나팔수로 자리 잡게 됨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융합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한국뉴스신문’ 창간을 통해 진실 된 보도를 통해 바른 논평들이 나오고 서로 다른 의사들이 반영되고, 닫혀 있는 마음들이 소통되는 진정한 언론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창간에 함께, 참가 수고하시는 언론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뉴스신문’이 이 시대의 바른 나팔수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이 일간지 ‘한국뉴스신문’ 언론을 통해, 보다 많은 정보와 지혜를 얻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협력 언론사에게도 함께 하는 나눔과 배려를 통해 코로나19를 보내며, 보다 더 신선하고 아름다움을 만들어 가는 언론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곳 언론사 관계자 여러분들을 축하하며, 격려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늘 좋은 Good News(굿 뉴스)를 생산해 국민들에게 유익 주시길 기원합니다.
신문은 국민의 알 거리를 공급해 주는 창고입니다.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우리 주위에 항상 같이 가야 할 친구입니다. 신문은 국민의 소리를 남아내는 창고입니다. 신문이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 보도를 통해 국민들에게 알 거리를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없어서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일간지 창간이 이 나라의 평화를 기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데일리연합과 합병으로 나가는 한국뉴스신문에 축하를 드립니다. 오늘도 신문 출간을 위해 수고하시는 ㈜한국미디어그룹,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회장님을 비롯한 김용두 SNS기자협회 회장님. 언론 관계자분들과 협력하는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시대에 맞는 컨셉으로 잘 디자인 해 주시고, 바른 정론지로 세워지길 바라며 한국뉴스신 창간을 축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