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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와이즈디어 리팬 후라이팬, PFOA와 독성물질 없어


[데일리연합] 프라이팬은 여러 번 사용하면 코팅이 벗겨져 납, 카드뮴 등의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할 수 있다.

 

아울러 장시간 고열에서 사용할 경우 프라이팬의 코팅제 PFOA(perfluorooctanoic acid, 퍼플루오로옥타노익 에시드)가 검출된다. PFOA는 호흡기 등을 통해 인체 축적될 경우 당뇨와 고혈압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불임, 전립선ㆍ신장ㆍ고환암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한국 외에 다수의 국가에서 90%이상 PFOA코팅제를 함유된 프라이팬을 사용하고 있다.

 

㈜와이즈디어(대표 표성일)의 리팬 후라이팬은 사용 기간이 오래되어도 PFOA와 독성물질이 전혀 나오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다. 정가는 4~5만원이나 현재 세일 기간이라 2~3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표성일 대표는 “후라이팬을 1~2년에 한 번씩 바꿔주면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리팬은 PFOA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유럽 등에선 PFOA 생산과 배출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다. 유럽연합(EU)은 지난해 6월 모든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규제 법안이 발의됐고 2020년 7월부터 모든 회원국에서 제조, 마케팅(유통)에 쓸 수 없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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