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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점진적 비핵화 아닌 '빅딜' 원한다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 특별대표가 북한이 요구하는 '단계적 접근법' 대신 일괄타결 방식의 '빅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노이 회담 이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나온 비건 대표는 북한이 요구하는 단계적 접근법을 수용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점진적 비핵화가 아니라 모든 의제를 한꺼번에 타결하는 '빅딜'을 추구하겠다는 것. 
 
앞서 비건 대표는 지난 1월 말 스탠퍼드대 강연에서 '동시적 병행적 조치'를 언급하며 단계적 접근법을 시사한 바 있다.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CNI의 해리 카지아니스 소장은 "트럼프 행정부가 김정은 위원장의 완전한 항복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노이 회담 결렬을 계기로 강경파인 볼턴의 입지가 강화되면서 미국의 대북전략은 빠르게 강경노선으로 선회하는 모습이다. 
 
당분간 북미간 접점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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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3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회관에서 열린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서울총회 및 비전선포식’에서 IAA(국제조형예술협회) 세계전략기획위원장 김종욱은 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을 선언하며 세계 예술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조형예술협회(IAA)와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함께 추진하는 국제 문화 프로젝트‘아트피아드(Artpiad)’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아시아와 세계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김종욱 IAA 세계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발표에서 “예술올림픽은 한때 올림픽과 함께 인류 문화의 이상을 상징했던 제도였으나 1948년 런던올림픽 이후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며 “이번 아트피아드는 78년 동안 단절되었던 세계 예술올림픽의 전통을 다시 잇는 역사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트피아드는 과거 올림픽 예술경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국제 예술 프로젝트로 ‘더 아름답게, 더 자유롭게, 더 평등하게’이라는 모토 아래 ‘Art of All, Art by All, Art for All’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