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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고농도 미세먼지의 원인을 찾기 위한 항공 관측이 진행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최근 발생한 고농도 미세먼지의 원인규명을 위해 9일부터 한 달간 서해에서 항공 관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행 횟수는 20회로, 총 관측 시간은 100시간으로 예정됐다. 관측에 사용되는 항공기는 19인승 중형 항공기로 한서대 태안비행장에서 출발해 서해상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를 집중적으로 관측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996년부터 소형 항공기로 제한된 범위에서 미세먼지를 관측해왔다. 이번 항공 관측에서는 고해상도 실시간 분석 장비 9대를 탑재해 2차 생성 미세먼지의 주요성분과 전구물질 등을 과학적으로 조사한다.


  2차 생성 미세먼지의 주요성분을 조사하기 위해 질산염, 황산염, 유기물질, 블랙카본 및 미세먼지 개수 등도 측정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전구물질에 대한 조사를 위해 휘발성유기화합물질, 암모니아,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에 대한 실시간 측정도 이뤄진다.


  이번 항공 관측을 통해 서해상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의 이동경로 추적과 유입량 산정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내 배출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인 미세먼지 감축정책과 예보 정확도 향상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장윤석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일본이나 중국도 시도하지 못하는 수준의 항공관측을 우리나라가 독자적으로 수행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항공 관측 자료는 미세먼지 감축정책의 효과를 높이고 나아가 중국과의 협상자료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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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신설로 교육 행정체제 통합을 적극 지원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교육부는 광역 시도 간 교육 행정체제 통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3월 9일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향후 추진될 광역 시도 간 행정체제 통합이 교육현장과 교육행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교육 행정체제 통합지원의 방안 수립, 통합 지역에 대한 교육 지원 특례 검토·추진, 각종 제도 정비 등을 전담한다. 특히, 지원단은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교육 현장의 혼란을 해소하고, 통합 지역의 교육자치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도교육청 등과의 정례적인 소통 통로(채널)를 구축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지원단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여, 산하에 부단장과 기획총괄팀·통합지원팀의 2개 팀을 둔다. 기획총괄팀은 통합 관련 방안 수립 및 지원 특례 검토·추진, 교육계 소통 및 대국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업·조정 등의 총괄 역할을 수행한다. 통합지원팀은 통합 지역의 조직·재정·인사제도 정비 지원, 시스템 통합 방안 수립 등을 전담한다. 한편, 각 시도교육청에서도 행정체제 통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