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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홋카이도서 진도 6약 지진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어제 오후 9시 20분쯤 일본 홋카이도에서 진도 6에 가까운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이번 지진 규모는 5.7로 진원지는 훗카이도 아츠마쵸 지방의 30km 깊이에서 발생했다.

쓰나미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원전과 화력발전, 신칸센도 정상 운행되고 있다고 NHK는 덧붙였다.

일본 기상청 자체 지진 등급 기준인 진도 6은 서있기가 어렵고 창문 유리가 파손되는 수준의 강진에 속한다.

총리관저는 지진 발생 직후 위기관리센터를 관저대책실에 설치했으며,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현 시점에서는 큰 피해가 있다는 정보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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