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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중 협상타결 멀었다"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이 현지시간 24일,미·중 무역협상 타결이 쉽지 않다는 뜻을 내비쳤다. 
 
로스 장관은 이날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중 무역협상 타결까지는 몇 마일이나 멀리 떨어져 있다"며 "중국과 합의를 원하지만 합의는 미·중 양측에 도움이 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매우 복잡하고 많은 이슈가 있다"며 "단순하게 대두나 LNG 물량을 다루는 문제가 아니라 중국의 구조개혁과 정상적 통상관계를 위한 처벌 규정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협상이 미국산 수입을 확대하는 중국의 유화적 움직임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뜻으로 분석된다. 
 
한편 오는 3월 1일로 끝나는 미국과 중국의 시한부 무역협상 연장 가능성에 대해 로스 장관은 "지금으로서는 예단하기 이르다"며 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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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