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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제4회 연안관리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


[데일리연합ㅈ뉴스 이권희기자]               해양수산부는 12월 18일(화) 한국연안협회에서 ‘제4회 연안관리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안관리 홍보 콘텐츠 공모전은 연안 개발 확대, 기후 변화 등 환경 변화 속에서 연안의 가치를 일깨울 수 있는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다. 올해에는 10월 22일부터 12월 2일까지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동영상(UCC), 카드뉴스, 포스터, 웹툰 등 4개 부문에 총 49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해양수산부는 접수작을 대상으로 주제와의 적합성, 참신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총 11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일반부 최우수상(해양수산부 장관상)의 영예는 연안관리정책을 영상(UCC)으로 재미있게 구성한 ‘연안집중탐구생활’이 차지하였다. 이 작품은 그래픽 디자인을 활용하여 연안의 정의와 연안관리의 필요성 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일반부 우수상은 웹툰부문의 ‘토끼와 거북이, 연안을 부탁해’와 카드뉴스 부문의 ‘연안을 지켜주세요’가 선정되었다. 해당 웹툰은 전래동화인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각색하여 국민들이 연안 보호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다. 또한, 카드뉴스는 연안 보호를 위해 실천해야 할 행동들을 효과적으로 설명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부 우수상은 웹툰부문의 ‘우리의 아름다운 연안’과 포스터부문의 ‘안전한 바다, 즐거운 연안’에게 돌아갔다. 해당 웹툰은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하여 연안을 소개하는 신선한 구성이 돋보였으며, 포스터는 파도가 연안을 안고 있는 이미지를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연안이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하였다.

  수상결과는 연안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작들은 해양수산부 연안교육센터에서 실시하는 연안관리 교육과 홍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무단전제및 재배포금지] <자료출처=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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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