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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탄핵 걱정 안한다" 일축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탄핵 가능성을 일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1일 백악관에서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를 갖고 "탄핵을 걱정하지 않는다"면서 "그런 일이 발생하면 국민이 봉기를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어떤 나쁜 짓도 하지 않았고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제를 만들어낸 사람을 탄핵하는 것은 어려운 일" 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6년 대선을 앞두고 자신과의 성관계를 주장한 두 여성에게 합의금을 전달한 사건과 관련해 선거자금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으며, 일각에선 탄핵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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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